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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투어에서의 여유로운 대화, ✈ 여행지에서의 설레는 순간, 🏕 캠핑장의 별빛 가득한 밤, ⛳ 스크린골프와 🎱 당구의 즐거운 경쟁, 🎣 낚시의 고요한 힐링, ⛰ 등산과 🎿 스키의 짜릿한 활력, 🚴 라이딩의 상쾌한 바람, 🍽 맛집 탐방과 🚗 드라이브의 소소한 행복, 🎭 공연 관람의 감동까지! 우리 모임은 다양한 취미와 경험을 함께 나누며,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공간입니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인연을 이어가는 따뜻한 모임을 지향합니다. 매달 정기 모임을 통해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즐겁게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요.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가능한 순간들, 우리 모임에서 함께 만들어보지 않으시겠어요? ✨
새로운 27년이 되실껍니다 여러가지 일로 경황이 없어 부득이..... 새로운 질서로 하나되어 즐겨보아요~^^ 부족함 많은 저를 반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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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터니티〉리뷰 무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조명과 분위기가 굉장히 화려해서 “와…” 하는 감탄이 먼저 나왔다. 특히 빛을 활용한 연출이 인상적이었는데, 그 화려함 덕분에 장면이 더 극적으로 보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기가 더 어려워지기도 했다. 사실 나는 시놉시스를 읽고 갔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시작부터 생각보다 난해해서 살짝 당황했다. 극은 배우 3명이 중심이 되는데, 그중 두 인물이 같은 무대에 있어도 마치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들이 많다. 대화를 하는 듯하지만 어딘가 엇갈리고, 같은 말을 반복하는데도 감정의 결이 달라서 “지금 이 장면이 현실인가, 기억인가” 계속 고민하게 된다. 이런 구조 자체는 흥미로웠지만, 집중력을 요구하는 전개라 중간중간 나도 모르게 살짝 졸 뻔했다(정말 죄송하지만… 너무 어려웠다 ㅋㅋ). 보는 내내 “내가 뭘 놓친 건가?” 싶은 마음도 들었다. 이번 뮤지컬도 회전문 관람각인가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가창력은 탄탄했고, 딕션도 선명해서 귀에 꽂히는 순간들이 많았다. 내용이 완벽히 이해되지 않아도 노래로 감정이 전달되는 장면들이 있어, 그 덕분에 끝까지 공연을 볼수 있었던 것 같다. (스포를 아주 조금 하자면) 후반부로 갈수록 이 작품이 말하고 싶은 ‘영원’이란 감정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인물들이 그렇게 엇갈릴 수밖에 없었는지 조금씩 윤곽을 잡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마지막. 분위기가 확 바뀌면서 스탠딩 콘서트처럼 훈훈하게 마무리되는데, 그 순간만큼은 복잡했던 마음이 정리되면서 “아, 오늘 잘 왔다”라는 기분이 들었다. 결론적으로 〈이터니티〉는 화려하지만 난해했고, 어렵지만 즐거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 줄… 노민우 배우님은 나보다 나보다 백배 천배 무한대로 예뻤다. 진짜로. ㅎㅎ (몬냥이)


오늘밤 여친이랑 와인도머꼬 영화도 보고 콧바람도 쐬고 그럴껀데... 눈구경도 하믄서... 여친이 읍따.ㅋ 작전변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변 맛집 북한강 돌짜장 *강원도 강촌스키장 야간스킹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변 (밤12시까지 영업) 모닥카페^^ ㅡ> 북한강 돌짜장은 주말엔 가지마세요ㅋ 웨이팅이 기본 30~1시간 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떠나 오니 집이 그립고 집에 있자니 님이 그립네 내 님은 어느곳에 있느뇨....ㅋ 혼자 궁상떨긔 끝~ 에고 은제 집에 가누~^^;;

《미세스마켐》 관람후기 미세스 마켐은 지인의 권유로 보게 된 연극입니다. 주변에서 “정말 재미있다, 보는 내내 웃고 나왔다”는 말을 많이 들어 기대를 하고 갔는데, 저는 생각보다 소소하게 웃으면서 관람한 편이었습니다. 재미가 없었다기보다는 웃음 코드가 제 취향과 완전히 딱 맞는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맛보기 스포를 아주 조금 하자면, 초반부터 상황이 단순하지 않고 계속 꼬이면서 인물들이 서로 눈치 보고 오해하는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이게 왜 이렇게까지 커지지?” 싶은데 그게 또 웃음 포인트가 되면서, 작은 거짓말과 말실수가 계속 이어지는 구조라 템포가 빨라서 보기 편했습니다. 오늘 공연이 좋았던 건 캐스팅이 탄탄했기 때문입니다. 배우들 호흡이 좋아 장면 전환이 많아도 흐름이 끊기지 않았고, 템포도 적당히 유지돼서 지루할 틈 없이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캐스팅은 유선, 이순원, 하준, 유민정, 최기원, 김지선, 이재원, 이윤경 배우님들이었습니다. 특히 유선 님은 등장부터 시선이 갔고, 대사와 표정이 자연스러워 몰입이 잘 됐습니다. 코미디 장면도 억지스럽지 않게 흘러가서 보기 편했고, 무엇보다 무대 위에서 정말 예쁘셔서 계속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순원 배우님은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대사 전달이 또렷해서 상황을 따라가기 편했고, 인물들 사이가 복잡해지는 장면에서도 흐름이 흔들리지 않게 정리해주셔서 공연이 더 탄탄하게 느껴졌습니다. 김지선 님은 코미디언이라 연극에서는 어떤 톤일지 궁금했는데, 예능처럼 과하게 밀어붙이기보다는 캐릭터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방식이라 오히려 더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물들이 당황하는 순간이나 상황을 수습하려는 장면에서 타이밍이 좋아 관객 반응이 크게 터졌고, 그 덕분에 공연 분위기도 더 살아났습니다. 평일 공연인데도 객석이 거의 꽉 차 있었고 관객 반응도 좋아서 현장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미세스 마켐은 부담 없이 보기 좋은 코미디 연극이었고, 오늘은 특히 캐스팅이 좋아 배우들 연기 보는 재미가 컸던 공연이었습니다 (몬냥이)

가끔은 세계를 여행하고 자주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하고 보통은 일상을 여행하고 다닙니다 나라는 존재를 더 깊이 느낄 수 있길 바 라 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원 더숲아트시네마~^^ 완전강추 예정은 영화한편ㆍ파스타에 와인이었는데 그리고 끌리는 책한권 사서 찌끄리는것.ㅋ 오후7시이후엔 저녁식사가 안되고 8시이후엔 상영하는 영화가 별로 없다네요 조금 일찍올것을요^^;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은 참 행복하다 즐기세요 오늘~~♡


노력한 세월은 헛되지 않고 차곡차곡 쌓인다지요~~~~~~ 몬냥이 님께서 리더승계를 감사히 해주셨네요 힘들어야 힘이 들어온다네요 몬냥이님께 힘이 되어주세요 긍정의 마인드로 잘 이끌어주실분이죠^^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감사함을 더 프라자호텔 세븐스퀘어 부페에서 저녁 식사 대접합니다~ *디저트 맛집 프라자호텔 세븐스퀘어 강추합니다 전 여행도 다니고 책도 읽고 주식공부도 세미나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올해는 아주 바쁠것 같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멋진 한해 되세요들^^
첫 만남이라 어색함은 잠시...좋은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요즘같이 추운날 이 추위를 이기고 나면 저멀리 있던 봄도 성큼 다가오겠죠^^ 어제 우리들 가슴속에 이미 봄꽃이 피었나봅니다 덕분에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다음만남을 기약하며 최선을 대해 오늘도 행복하시고 즐기시고 쉬세요 ♡♡♡♡♡♡♡♡♡♡♡♡♡♡♡♡♡♡♡♡♡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뜻하는말 ㅡ화양연화ㅡ 잇나인에서 즐기는 스파게티와 와인도 ㅡ화양연화ㅡ 아트나인에서 혼자 즐기는 적막한 고요에서 오는 내적풍요로움..... 지금이순간도 ㅡ화양연화ㅡ 화양연화의 정서를 완벽하게 대변하는 영화음악 듣는것도 ㅡ화양연화ㅡ 5년만에 들린 단골이었던 미용실에서의 조우도 ㅡ화양연화ㅡ 집으로 가는길 한적한 지하철에서의 망중한도 ㅡ화양연화ㅡ .....지금이순간도 화양연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내가 사랑하는 사당동 아트나인ㆍ잇나인 화양연화 특별판 영화 한번 보세요 느끼실껍니다 내 인생에서의 화양연화를^^

홍대 산울림소극장 현대음악의 선구자 에릭 사티와 벨 에포크 시대의 인물들을 추모하며~~~ "나는 늙어버린 시대에 너무 젊게 태어났다" 대중들에게 아주 친숙한 에릭사티의 음악^^ 모르시겠다고요?! 아주 친숙할꺼에요^^ 코앞에서 듣는 피아니스트의 클래식 공연과 드라마 콘서트^^ 고품격 공연을 무비프리 당첨 꽁짜공연을~ㅋ 무비프리 알랴뷰~~ 덕분에 홍대에서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고 간만에 댕겨왔네요^^ 살아있음을 느끼려면 저는 움직여야 하나봅니다 *추천하고 싶은 공연인데 시작하자마자 코골고 주무시는 분이 있네요.ㅋ 호불호가 있나봅니닷.ㅋ

2026년 희망을 예감하는 기척이 머문 여행^^ 슬그머니 겨울이 자리잡고 겨울밤이 길기만 하지만 요번 여행은 긴밤이 아쉬웠던 여행^^ 좀일찍 채비를 하고 떠났으면 오이도까지~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부도 석화구이 맛집 탄도항 들러~ 전곡항 서해랑 케이블카 왕복티켓 제부도 도착 제부도 투어버스 관광 제부도 남쪽 매바위하차 카페에서 차한잔 30분뒤 투어버스 승차 서해랑 도착 케이블카탑승~ *케이블카 왕복탑승시간 30분정도 (바닥전체 통유리 케이블카 기준 왕복24,000원) *제부도 투어버스 30분마다 도착 (케이블카 티켓있는분 버스공짜)

《투모로우 모닝(Tomorrow Morning)》 관람후기 이 작품은 2013년 영국 초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나라에서 무대에 오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역사 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직접 보고 나니 왜 오랫동안 공연되어 왔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무대에는 총 네 분의 배우가 등장합니다. 대사 한 줄 한 줄이 선명하고 살아 있는 듯한 딕션, 그리고 작은 숨결까지도 관객에게 스며들 만큼 단단한 성량은 정말 좋았습니다 큰 공연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배우분들의 목소리만으로 공간이 충분히 채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작품의 내용은 특별한 사건이나 드라마틱한 반전보다는, 우리가 매일 살아내는 일상 속 감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앞둔 20대 연인이 등장하는데, 아직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훨씬 크면서도 미래에 대한 불안, 서로를 잃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솔직하게 드러납니다. 그 모습을 보며 문득 제 젊은 시절이 겹쳐졌습니다. 설렘도 있지만 ‘과연 이 선택이 맞을까’라는 묵직한 고민 누구나 한 번쯤 가져보았던 마음이 무대 위에서 다시 숨을 쉬는 듯했습니다. 반면, 작품 속에는 이혼을 고민하는 40대 부부의 감정선도 존재합니다. 오랜 시간 쌓인 생활의 무게, 어느새 지쳐버린 책임감, 서로에게 먼저 상처를 내기보다 피하고 싶었던 마음들. 저는 딸을 둔 50대 여성으로서, 이 인물들의 감정이 더욱 깊게 와닿았습니다. 20대의 설렘과 40대의 후회, 그리고 그 사이를 지나온 지금의 제가 모두 무대 위 어딘가에 자리하고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삶이 늘 완벽할 수 없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순간이 흔치 않더라도, 결국 다시 손을 잡아볼 용기를 내볼 수 있다는 희망이 연극속에 그 작은 가능성을 조용하게 건네줍니다. 공연을 보고 돌아오는 길, “내일 아침, 나는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까” 라는 생각이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진심을 건네는 연극, 누군가의 사랑과 이별을 동시에 비춰주는 거울 같은 작품. 조용한 위로와 함께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분들께 "투모로우 모닝"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몬냥이) 밑줄쫙======이혼하는 부부100 %는 이혼전 결혼을 했었다고 합니다

어제 우리의 2차 장소, 덩굴이 얽힌 오래된 듯한 빛바랜 벽 조명의 미묘한 따스함이 번지던 그곳. 문 옆 그곳에 말없이 걸린 한 편의 시가 우리의 한 해를 가만히 안아주는 듯 했습니다 “어느 날 벗 하나 곁에 있어 주면 그것만으로도 삶이 한결 가벼워진다” 시 속 문장이 그렇게 속삭이는 것 같았습니다. 바쁘게 살다 멀어진 듯 해도, 다시 만나면 어제처럼 편안해지는 사람. 말 한마디면 마음을 덜어주고, 밥 한 끼만으로도 묘하게 위로가 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큰 선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올해, 잘 버텼다고 서로 등을 토닥이며 괜히 쓸어담은 마음의 티끌도 그 자리에서 조금은 놓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추운 연말인데 이상하게 마음만은 따뜻했습니다. “너무 무겁거든 그건 나에게 조금 내려놓아도 돼” 그 말이 시에 적혀 있지 않아도, 우리는 이미 서로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있었나 봐요. 함께여서 좋았고, 사소한 웃음마저 오래 기억될 것 같은 밤. 내년에도, 우리 곁에 이런 ‘친구’라는 이름의 큰 힘이 조용히 머물러 있기를 바랍니다. (몬냥이)

도심개발로 옛한옥집이 아니라 당황했네요 하루하루 쾌속으로 나이먹고있지만 어제만큼은 시간이 정지된듯 순간을 즐겼습니다. 동트는 붉은 햇살처럼 새해에는 모든 일들이 희망으로 가득차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신년에 보아요 감사합니다 꾸벅♡

2025년 마지막 술자리를 우리 오이님들과 함께해 즐거웠습니다. 다가오는 새해도 모두 즐거운 모습으로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살면서.... 알수없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나와 전혀 무관한... 한치도 상관없는... 어떤 일이 나와 긴밀하게 얽혀있기도 하고 그걸 이유도 모른채 풀어야 하기도 하나 봅니다... 어이없음을 함께 통화로 수다떨 사람이 있다는거... 그래도 내가 잘못한 입장이 아니란거...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도 뭐하고^^; 달리 풀수 있는 방법을 찿을수도 없고.. 오늘은 술로 달래봅니다~ 낼아침 어떤 생각이 들까요?! 내일 일은 난 몰라요~~~~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북동 째즈스토리에서 푸념을~~~

어제의 나는 기억이며 내일의 나는 희망이다 젊은 시절 오늘의 나는 선택을 하려 할때면 언제나 내일의 나와 의논했다 그런데... 어른이 되면 대부분 어제의 나를 찾는다 어제의 나와 대화를 시작하는 순간 앞을 내다보고는 스스로 마음의 자물쇠를 채운다 나는 여기까지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이유로.. 또는 변화하지 못하게하는 안정이라는 자기합리화로... 어제의 나는 과연 설득력이 있는걸까?! 그 기억이란 과연 언제나 옳은것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6년에는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미래의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하세요^^ *대구 김광석거리 바람이 불어오는곳 카페♡ *경주(천마총ㆍ불국사) 세월의 아름다움 세월의 흔적을 찾아나선 여행♡

찬란한 봄을 위해... 땅속은 지금부터 물밑작업이 요란하겠지?! 그렇게 믿고싶다~~ 한성대전철역 코카카페의 손바닥 정원~ 부디 날이 갈수록 삶이 견고해지길~~ 바람아 어지간히 흔들어라~~ 아프다 지금 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소문동 코카카페에서 궁상떠는중~

올 한 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오신 여러분과 이렇게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 우리가 만나온 시간들이 때로는 소소한 웃음이 되고, 때로는 일상에 숨 쉴 틈이 되어주었기를 조심스레 바라봅니다. 크리스마스는 “참, 나도 꽤 잘 살아왔구나” 하고 스스로에게 살짝 칭찬해 줘도 되는 날인 것 같아요. 올해 아쉬웠던 일들은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내려놓으시고, 잘 해낸 일들만은 꼭 마음속에 하나씩 챙겨 가셨으면 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몸은 지금보다 더 건강해지고, 마음은 조금 더 느긋해지고, 웃을 일은 지금보다 한두 개쯤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 따뜻함과 좋은 기운이 오래오래 머무르길 바라며, 사랑 가득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몬냥이)
《그때도 오늘2 꽃신》 관람후기 〈꽃신〉은 세대가 달라도 함께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나–딸, 이렇게 3대가 같이 봐도 충분히 의미가 전해질 연극이었어요. 오늘 공연에서 만난 두 배우님들의 호흡도 인상 깊었지만,이 작품은 다른 캐스팅으로도 꼭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물과 관계의 결이 중요한 작품이다 보니, 배우가 달라지면 감정선도 또 다르게 다가올 것 같았습니다. 옴니버스 형식임에도 불구하고 각 인물 관계가 흩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언니와 동생, 신발가게 주인과 여공, 엄마와 딸처럼 서로 다른 시대의 이야기들이 관계의 연관성과 개연성 안에서 차분히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라스트에 등장하는 꽃신이 주는 의미도 오래 남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스포가 될 수 있어 말하기 어렵지만,그 꽃신은 단순한 소품이 아니라 기다림과 선택, 그리고 삶을 이어주는 상징처럼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감정이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언니가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 특정 장면에서 울컥했고, ‘우리 엄마도 저런 시간을 지나오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과하지 않게, 하지만 조용히 마음을 건드리는 힘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매 씬이 끝날 때마다 배우두분이 서로를 꼭 안아주고 등을 쓸어주던 모습이었습니다. 극 중 인물의 관계를 넘어,서로의 시간을 위로해 주는 장면처럼 느껴져서 더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잔잔하지만 가볍지 않고, 조용하지만 여운이 오래 남는 공연이었습니다. <꽃신>은 보고 나서 자연스럽게 가족을 떠올리게 만드는 연극이었습니다. (몬냥이)

행복한 시간. 함께할 추억이 공유되는 순간. 안전하고 편안한 추억여행. 당신의 참여 버튼 하나로 실현됩니다. 소울투어.


추적추적 이틀내내 게으른 겨울비가 흩날린다~~ 하지만 우린 열라 바삐 움직였다..ㅋ ㆍ진부 월정사ㆍ상원사 ㆍ용평스키장 ㆍ강릉 안반데기 ㆍ속초 대포항 라마다호텔 ㆍ한계령 휴게소 ㆍ설악산 필례온천 ㆍ춘천 구봉산 스타벅스 리저브 1박2일 한가할 틈이 없다.ㅋ 1월달 화천 빙어낚시를 기약하며~~^^ 모두들 수고많았습니다 저랑 놀아주느라구요^^

우리네 삶이 불철주야 바쁘고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외줄타듯 살아내야하지만 가끔은 내 삶을 찬미해야한다 바쁘시더라도 때론 마음의 여유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롯데 콘서트홀 클래식 공연 오늘 삶이 내게 말을한다 행복했겠다고~♡

밖에 기온은 차지만 이곳 베질루르 티카페의 공간가득 머물고있는 공기는 향긋하고 따스하다 이곳에서 즐기는 티와 커피가 심장을 말랑하게 해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2롯데타워 베질루르 티카페^^ 이곳은 접근성이 좋죠~ 다녀가세요~심장 말랑하게요^^

연애와 사랑의 차이 연애는 내가 상처받지 않기위해 애쓰는 것이고 사랑은 상처주지 않기위해 애쓰는 것이다 그래서 내 목숨만큼 사랑한다는 말은 있어도 내 목숨만큼 연애한다는 말은 없나 봅니다 당신은 지금 연애중이십니까? 사랑중이십니까? 아님기냥~ 치매나 안걸리그 살라합니까!? 대소변은 화장실에서~ㅋ 오늘 이곳은 성탄전야네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의정부 투하츠 베이커리 카페ㅡ완전강추 오다가다 꼭 들러보세요~^^ 카페탐방완료^^

오늘 좋은분들과의 즐거운 시간들이었어요 담엔 더 즐겁게 많은 분들과 즐겨요~^^


삶이 나에게 토닥거린다 연습없이 살아내는 삶이라 늘 아마추어일수밖에 없다고........ 다시 무한반복 힘내는 한주 시작하기에 오늘은 야무지게 쉬시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ㆍ서오능 나인블럭에서 궁상떨어봄~^^

《엘레펀트송》관람후기 공연을 보기 전에는 이 작품이 사건 중심의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신병원에서 의사가 사라지고, 마지막으로 그를 만난 환자가 심문을 받는다는 설정은 익숙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대가 진행될수록 관심은 사건에서 점점 멀어지고, 사람 사이의 태도와 시선으로 옮겨갔습니다. 마이클은 분명 불안정한 인물이지만, 동시에 자신을 대하는 어른들의 방식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질문을 받는 입장이면서도 대화를 주도하고, 침착한 말 한마디로 상대의 감정을 흔듭니다. 그리고 보는내내 불편했던 지점은 병원이 안전한 공간으로 느껴지지 않는 순간들이었습니다. 보호와 치료를 말하는 인물들의 태도가 오히려 더 차갑게 다가왔고, 마이클의 불안정함보다 그를 규정하려는 시선이 더 위협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극이 후반으로 갈수록 마이클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그의 행동이 단순한 문제 행동이 아니라 반복된 방치와 무관심의 결과라는 점이 분명해집니다. 이때부터는 누가 잘못했는지를 따지기보다, 왜 아무도 멈추지 않았는지가 더 크게 남았습니다. 공연이 끝났을 때 저는 사건의 결말보다도 한 사람을 끝까지 이해하지 않으려 했던 어른들의 태도를 떠올리고 있었습니다. 이 연극은 소리를 높이지 않지만, 조용한 방식으로 관객의 감정을 건드립니다. 그래서 더 오래 남고, 쉽게 정리되지 않습니다. 엘레펀트 송은 문제 있는 아이의 이야기가 아니라, 문제를 반복해서 외면한 환경에 대한 이야기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은 한 번의 관람으로 다 담기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마이클의 말과 행동에 집중하게 되지만, N차 관람에서는 그를 둘러싼 어른들의 시선과 말투, 침묵의 순간들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같은 장면인데도 감정의 무게가 달라지고, 불편함이 더 또렷해집니다. 볼수록 질문이 늘어나는 연극이라는 점에서, 여러 번 다시 보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몬냥이시선) 볼수록 더 불편해지고, 그래서 더 오래 남는 N차 관람 추천 연극입니다.

어릴땐 나이들면 무슨일이든 척척잘해낼줄 알 았 다 살아보니 식지않은 열정만 그대로.... 해가 갈수록 삶이 녹녹치 않은건..뭐지..왜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화도 아인슈페너 카페 *강릉 보헤미안 카페 본점 삶에 있어 커피는 많은 위안이 된다....왜지? 커피 즐겨보세요~^^ 삶이 행복해 집니다^^ 삶에 위안이 됩니다^^ 누가 커피벙 안하시나? ㅋ

《뱀프X헌터》관람후기 관전 포인트 흡혈귀와 헌터의 대결이라는 뻔할 수 있는 설정을, 완전 B급 코미디 감성으로 비틀어버린 작품. 진지함보다 웃음과 템포가 핵심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스포 조금 선악 구도가 명확할 것 같지만, 막상 보면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허술(?)해서 누가 진짜 이길지보다 어떻게 웃길지가 더 궁금해집니다. 예상 가능한 전개 속에 예상 못 한 드립이 계속 튀어나와요. 뮤지컬 + 외국어 자막 외국어 자막 덕분에 외국인 관객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구성. 자막이 있어도 흐름이 끊기지 않아요. 배우 & 애드리브 이 작품의 백미는 단연 배우들의 애드리브. 회차별로 조금씩 다른 포인트가 생기고, 배우들끼리 주고받는 호흡이 살아 있어서 현장감이 뛰어납니다. 뛰어난 가창력 코미디가 주력인데도 가창력은 의외로 탄탄. 웃다가 “어? 노래 잘하는데?” 싶은 순간들이 여러 번 있어요. 관객 참여 관객을 슬쩍 끌어들이는 참여 요소가 있어요. 과하지 않고, 어색하지 않아서 오히려 극에 더 몰입하게 됩니다. 추천 관람객 무거운 메시지보다 유쾌함을 원하는 사람 B급 감성 코미디 좋아하는 관객 친구랑 웃고 떠들며 보기 좋은 공연 찾는 분들 한 줄 총평 크게 생각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많이 웃고 나오는 공연. 가볍게 즐기기엔 딱 좋은 선택입니다 (몬냥이)



가지 않은길 (로버트 프로스트)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몸이 하나니 두 길을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한참을 서서 낮은 수풀로 꺾여 내려가는 한쪽 길을 멀리 끝까지 바라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똑같이 아름답고, 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 생각했지요 풀이 무성하고 발길을 부르는 듯했으니까요 그 길도 걷다 보면 지나간 자취가 두 길을 거의 같도록 하겠지만요 그날 아침 두 길은 똑같이 놓여 있었고 낙엽 위로는 아무런 발자국도 없었습니다 아, 나는 한쪽 길은 훗날을 위해 남겨 놓았습니다! 길이란 이어져 있어 계속 가야만 한다는 걸 알기에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라 여기면서요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어디에선가 나는 한숨지으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고,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다고 그리고 그것이 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선택의 의미를 되돌아보다^^ 난 오늘 점심으로 서촌 영화루 고추짜장 커피는 서촌 마사마드레 아메리카노♡ 처음 와보는 카페에 뿅 반하다~ 내가 선택한 것에 후회하지 않긔^^ *시간되면 들러보세요~영화루ㆍ마사마드레

《청사초롱 불밝혀라》관람후기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는 조선판 웨딩플래너라는 기발한 설정 위에 따뜻한 정서를 더한 작품이었습니다. 전체 분위기는 밝고 경쾌하지만, 웃음 뒤에 남는 여운이 의외로 깊습니다. 혼례를 업으로 삼는 ‘청사초롱’ 팀과 사연 있는 의뢰인들이 만들어 내는 에피소드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결혼이라는 제도보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축복하고 싶은 마음”에 초점을 맞춥니다. 전통 요소의 재해석도 큰 관람 포인트였습니다. 한복과 장단, 의식 절차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유머와 말투를 섞어 관객이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합니다. 특히 혼례 준비 과정에서 올려지는 노래와 군무는 서울예술단 특유의 에너지로 전통 가락을 새롭게 들리게 합니다. 살짝 스포를 하자면, 주인공 노들이 재가가 금지된 과부 어머니의 혼례를 올려 달라고 의뢰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 과정에서 ‘법’과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들의 모습이 코믹한 장면 속에서도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저는 무대석에서 관람했는데, 무대석만의 특별함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공연 시작 전 양평과 가평이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과 인사를 나누고, 직접 엽전을 건네며 극 속 잔치에 초대하는 순간부터 이미 이야기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배우들의 호흡과 표정, 작은 애드리브까지 눈앞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몰입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공연을 다 보고 나오며 “참 다정한 작품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게 울리기보다는 오래 남는 미소를 남기는 뮤지컬로, 전통 소재 작품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몬냥이)

〈로또 전쟁 오피스〉 관람 후기 아주 작은 소극장에서 관람한 연극 〈로또 전쟁 오피스〉극장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관객과 무대의 거리가 얼마나 가까운지 바로 느껴지게 하는 작품이었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흐릿해질 만큼 배우와 관객이 맞닿아 있는 공간에서, 숨소리와 시선은 물론이고 미세한 감정의 변화까지 그대로 전달된다. 이 공연은 소극장이 가진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며 시작부터 관객을 극 안으로 끌어들인다. 갈까 말까 고민될 때 결국 직진하는 편인데, 오늘의 선택은 무난한 편이었다. 2년 전 ‘대화’라는 모노드라마를 통해 처음 이 극장을 찾았던 기억이 떠올랐고, 이번 작품 역시 관객 참여 요소가 포함되어 있었다. 부담스럽지 않은 방식으로 관객을 극에 참여시키며, 그저 ‘보는 공연’이 아니라 같은 공간에서 함께 호흡하는 느낌을 준다. 작품의 시작은 다소 익숙하다. 로또 당첨이라는 소재 자체가 흔하다 보니 초반에는 자연스럽게 전개가 예측되고, 몰입도가 조금 떨어진다고 느낄 수도 있다. 인물들 역시 처음에는 다소 비호감적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각 인물의 감정과 선택이 하나씩 드러나고, 점점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변화의 흐름이 아주 매끄럽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집중하게 만드는 힘은 분명히 있다.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게,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배우들의 화려하거나 과장된 연기는 없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연기와 성실한 호흡이 공연 전체를 안정감 있게 이끈다.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하는 만큼 감정의 온도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소극장 특유의 밀도와 배우들의 열정을 느끼고 싶다면, 〈로또 전쟁 오피스〉는 조용히 한 번쯤 선택해볼 만한 공연이다. 특별히 큰 기대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찾았을 때,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다. 조만간 단관 진행 할께용^^ 좋은공연 함께해요(몬냥이)

언제나 내 친구는 라떼라떼. 거품 위에 마음까지 올려주는, 변함없는 단짝이다. 그런데 오늘은 웬일로 라떼 옆에서 아메가 눈에 밟힌다. “오늘따라 네가 좀 쌉싸름해 보인다?” 괜히 혼잣말을 걸다가 결국 주문 버튼을 눌렀다. 샌드위치 하나에 아메 한 잔 더. 배보다 마음이 먼저 고픈 날이었다. 남으면 포장하면 되지, 인생도 가끔은 이렇게 넉넉하게 가는 거다. 테이블 위에 커피가 두 잔이니 괜히 부자가 된 기분이고, 샌드위치는 혼자 먹기엔 살짝 과한 양이라 웃음이 난다. 지나가다 들리세요. 얘네들 지금 저 혼자 두기엔 너무 많아서요. 커피는 나눠 마시면 덜 쓰고, 이런 저녁은 함께 웃으면 더 맛있거든요.

처음처본 벙 의리로 와주신 소울대장오빠, 난냉먼니, 튼튼해님 넘 감사합니다^^ 튼튼해님의 맛집 추천으로 너무 맛난 족발을 먹었습니다 2차로 간 이자카야에서 처음 맛본 별빛정하 완죤 제스타일~~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그린씨어터에서 에쿠우스를 N차 관람했다. 이한승 연출의 이번 프로덕션은 인터미션 없이 110분을 그대로 밀어붙이는 구조라서, 관객은 숨 쉴 틈 없이 무대에 붙들린다. 극중 대사가 그대로 어둠 속에서 울리고 또 꺼지고, 그 진동이 좌석 깊숙이 내려앉는다. 하지만 객석은 여전히 좁고, 무대도 여섯 마리 말이 서 있기엔 다소 작다. 그 답답함이 오히려 극의 폐쇄성과 인물들의 내면 압박을 더 강화하는 듯해 묘하게 어울린다. 나는 여전히 이 연극이 감동적인가를 묻는다면 쉽게 답하지 못하겠다. 마음은 말할 수 없이 회색빛이고, 온도 없이 고요하게 흔들린다. 인간의 신성함, 욕망, 죄책, 신앙, 자유 같은 말로 설명될 수 없는 덩어리들이 한꺼번에 밀려와 정리되지 않은 채 남는다. 아픔이라는 단어로도 부족하고, 아름답다는 말로도 모자라며, 잔혹하다는 말은 너무 가볍다. 그저, 극 끝자락에서 한참 동안 움직이지 못한 채 앉아 있게 되는 어떤 묵직한 잔상만이 오래 남는다. N차 관람임에도 매번 다른 파문이 일어나는 이유는, 이 작품이 감정의 지도를 그려주는 대신 스스로 헤매도록 만들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불편하고, 그래서 어렵고, 그래서 중요한 연극이다. 한 번쯤은 꼭 보아야 한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즐겁다거나 감동적이라는 말 대신, 나의 혼란과 회색빛을 솔직하게 품게 만드는 경험. 이번 ‘에쿠우스’는 그런 연극이었다. 다음에 좋은 공연 함께해요^^ (몬냥이)



용서는 빠르게 키스는 느리게 사랑은 뜨겁게 일은 열정적으로 노는것은 미친듯이 나를 미소짓게 했던것에 후회하지 않기^^ 나를 미소짓게 했던것을 추억에 남기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주(한옥마을) 담양(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ㆍ죽녹원) 올 가을 최고로 멋진 가을을 11월 하순에 전주ㆍ담양에서 보고왔다.ㅋ 저녁 10시30분 서울서 헤어졌지만 편안하고 너그러운 사람들끼리의 교류는 언제나처럼 평화롭다ㅋ 겨울 눈꽂구경을 기약하며~~~~♡

어김없이 해는 서산넘어 집으로 갔나보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풍경의 시간ㆍ시간의 풍경... 잠시 바람처럼 머물다가지만 여운이 남는 곳이다 기억한다... 다시... 또 바람되어 찾겠다고... 료칸 나간다.. 꽃향기에 바람도 머물다 놀다갈때쯤... 내년 5월에 나도 다시 올께~^^ 빠이빠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두천 일본마을 료칸,니지모리 스튜디오 탐방 시간 날때 들러보세요 뱅기타고 일본 안가도 된답니다ㅋ

술이 웬수야 어제 달리고 달렸눈데 생각이 막 안나고 난리네...@ 통화기록 왠일이니?!?! 막 전화했네 에 효..... 어제 제 전화 받으신분 삼가 죄송합니더! 집구석은 또 잘찾아와... 비타민이랑 오메가뜨리랑 코엔자임이랑 홍삼 먹어야징~~~~ 활성산소 없어야대~~~ 하튼 지몸땡이는 잘챙겨~~ㅋ ㅎ ㅏ ㅎ ㅏ ㅎ ㅏ^^;; *광주 중앙저수지 물빛공원앞 카페 르방 팩토리^^ 시그니처 롱 생크림은 꼭 드셔보세요 점심 한끼로 든든하답니다^^ 해장메뉴로도 괜찮네요 ㅋ
장소섭외와 리더쉽.. 사투리섞인 자그마한 목소리가 살짝 귀여우십니다. 아픈 애견때문일까요. 수심이 살짝보였어요.사람이나 짐승이나 저마다의 선택의시간이 있잖아요. 웃으며 안녕하는것도 좋을듯해요.너무슬퍼마세요 그리고 잘 웃으셨으면 해요. 하루하루 해피나이스히게 보내세요:)

제 첫 모임 즐거웠습니다. 주선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늘 즐거운 시간되세요. ^^

젊은친구들이 많은 혜화 좋네요~^^♡ 그래도 우리 멤버가 제일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즐거운 주말이네요 좋은분들과의 좋은시간입니다~^^


문득 공연중에 생각해본다 내 생애 마지막날이 오면 어찌할까..... 여러생각이 스친다~ 또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 지금 그걸 못하는 이유는 왜일까? 꼭 생애 마지막날이 와야만 하는걸까?! 생애 마지막 날이 오면 할수는 있을까..... 모든 날 모든 순간.... 우리 안엔 사랑으로 가득차 있어야 한다 우리 삶은 사랑으로 기억되어야만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사랑하세요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공연을 해마다 십수년째 보고있다^^ 강추하는 공연 함께하는이 있으니 더 없이 좋아라~^^ 사랑으로 충만한 이 밤 되세요들^^ 오늘 넘 방가웠습니다^^

어제 엄청난 과음~ 빈곤한 마음으로 유배지 끌려가는듯한 출근길~ 그럼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에서 인심 후하게~ 시간에 쌓인 먼지까지 씻기듯 청소한 세상을~ 어제보다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저~ 광주 나인블럭에서 노닐어본다ㅋ 해장파스타 굿이다~ *카페탐방 커피는 강추 크림파스타는...음~내가하는게~ㅋ 광주 나인블럭 들러보세요~ 커피는 근사합니다^^

당신의 자세 휴다운스가 말했듯 행복한 사람이란 좋은 환경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좋은 자세를 지닌 사람이다 깊은 의미를 담고있는 이 말은 진리에 가깝다 결국 삶에 대한 당신의 태도를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다 늦게들 퇴근해서 모여준 당신들 멋진 분들입니다^^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이 가을 참 아름답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초안산 오토 캠핑장에서 멋진 낭만 여행


오늘밤에 여자칭구랑 와인도하고 영화도보고 한강가서 콧바람도 쐬고 그럴껀데.... 누가 여자칭구 추천좀......@@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성친구가 없으시다고요?! 그럼 벙개에 나오세요 벙개치세요 세상사 멀리보면 희극이란것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함께한 모두가 서로에게 힘이된답니다^^ 어제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를~~~♡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각2만8처넌 정산완료

아프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그립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취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어쩌면 사랑은..... 사랑을 하면서만이...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것이 아닐까 싶다 사랑에 대한 가장 나쁜 습관은 관계를 방치한체 자기할일을 너무나도 잘해내는 것이 아닐까도 싶다 사랑을 미루지 마세요~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용기를 내자구요~ 그 어떤 사랑이든지간에~ㅋ 난 커피를 💚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페탐방ㅡ을지로 커피한약방^^ 도시개발로 없어지기 전에 한번 다녀가세요 근사한 곳이랍니다^^

엘리스는 갈림길에서 나무 위에 앉아있는 체셔고양이를 발견하자 고양이에게 "어느 길로 가야할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고양이는 "어디로 갈건데?" 라고 되물었죠 "모르겠어"라고 엘리스가 대답하자 체셔고양이는 '그렇다면 어느길로 가든 상관없어!' 라고 대답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문이 넘 의미있고 깊은뜻에 매료되는것 같습니다 어느길로 가든 상관없으면 안되겠죠^^ 인생의 목표와 확실한 가치관으로 점점 나아지는 삶으로 정진해야겠습니다^^ 저는 오늘 단풍맛집 광주 스멜츠카페로 양갈래길에서 왔습니다ㅋ 오늘은 센치데이~센치해질끄얏~~ㅋ *카페투어- 스멜츠 단풍맛집카페

넘 신기해요!!! 하모니카가 이런 소리를!!! 하모니카 랩소디 2025.11.16. (일) 19:30 장소 금호아트홀 연세 공식 NOL 티켓 예매 https://youtu.be/Yj7m0699opE?si=q1LjcnsaCqm_Cphm https://youtu.be/KphbaxqtyEo?si=OUg8MfhYhB4ZOyWB https://youtu.be/xuKw9I8quio?si=Jwlto4dkv9qnCPpo

매일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결과,성과가 다르기를 기대할순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어제와 별반다를게 없다면 우리는 잘못살고 있을수도 있을껍니다 제 금기어 목록 맨위에는 이런말이 있죠 언젠가~ 아마도~ 만약에~ 이런 말들은 시간을 죽이고 계획을 미루고 실행을 미루고 자기 합리화에 빈둥대기 딱 좋은 말일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평 자라섬 오토캠핑장 어쩌다 보니 캠핑생활에 발을 못빼고 있다 달님이 나를 졸졸졸 따라댕긔고ㅋ 별님이 내 외모에 부끄해 볼빨개지고ㅋ 간혹 삶의 무게에지쳐 무뎌딘 마음일때면 지나온 과거에 세들어 위로받게끔...^^ 캠핑이란 이런듯하다 내 삶에대해 최선을 다해 살아내게끔 노력하게 만드는.....^^ 캠핑은 계속된다 나 살아있는 동안~ㅋ *자라섬 오토캠핑장 B사이트 강추^^

삶은 짧고 소중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 ㅡ법정스님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행복해질 용기를 내신 여리더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기온은 쌀쌀하고 짙어지는 가을이었지만 마치 봄날 흩날리는 벗꽃처럼 느껴졌던 대학로의 하얀 봄이었습니다 미리 봄을 느꼈네요^^ 덕분입니다^^

어디든 내 맘에 드는곳이면 내 쉴곳이 된다♡ 흥선대원군이 사랑해던 별장 석파랑 나도 사랑하게 될것 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홍지동 TBAB카페에서 소박한 점심식사♡ 꼬까옷 입고 혼자놀긔 좋은 날이다ㅋ

세월은 낮이 아니면 밤이고 사람은 기껏해야 남자아니면 여자고 가끔은 지루하네 ㅡ.ㅡ 왜 굳이 의미를 찾으려하는가 인생은 욕망이지 의미가 아니다 -찰리 챌플린 흉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카페투어 남한산성 카페산^^ 달콤한 나만의 공간 오늘 나의 공간은 카페산♡ 달콤함에 이끌려~ 욕망에 이끌려 왔다~ 가끔 욕망이 나를 지배한다~

인생은 밥을 먹은 횟수가 아니라 나이를 먹은 횟수가 아니라 숨막힐 정도로 벅찬 순간을 얼마나 가졌는지로 평가되야 한다 잔잔한 모임, 벅찬순간의 여행이었다 여행내내 서늘한 바람이 줄곧 머문다 가을 참 좋다♡ 여행 참 조오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속초대포항 방파제 낚시차박벙^^ --->한계령정상휴계소---> 필례식당(산체비빔밥&전병), 더덕주 한병1씩 구입--->각자 집으로ㅋ *튼튼해 여행지기님 즐거웠습니다^^ 다음여행에서도~~~~^^

퇴근하고 달려 간 대포항. 비오는 날. 낚시대는 무심코 던져 놓고 회 한 접시 소주 한잔 김광석의 음악을 틀고 늦은 시간까지 갬성에 취하다 잠들었네요.


오 ㅐ 불타는 수욜을 보내야 할까여???!!!... 오 ㅐ 불타야 할까요???... 어제 불타고 집구석에 왔눈데 앞머리가 자꾸 눈을 찌르길래 부엌서 가위 들고와 짤라부렀습니다 오늘아침 인나보니 앜~~~~ 누구 탓을해 난 좀 처맞아야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카페투어ㆍ해장커피 성북동 동네 디저트카페 프럼크릭^^ 해장커피하러 오세요^^ 숙취가 확 풀립니다ㅋ

왕십리 "달인의 족발&껍데기집" 벙 기름지고 좋네 조앙~ 지글지글지글~ 닭발 더 추가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꼭 정신 안차려도 돼요 흔들리면 흔들리는대로 살아도 아무지장 없더라구요~ 누가 머라고 안해도 결국 자기로 돌아오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직도 숙취땜시 자기로 안돌아왔네요 ㅋ 어제 모두 반갑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가끔 왤캐 허전해... 이것도 욕심야?! 욕심을 멈춰야행!!! 법정스님 엉아야가~~ 식탐도 욕심이라고 했눈디... 순간순간 나만의 욕심이 나~~ *용인 몽뻬르카페에 왔으니 소금빵은 꼭 먹어야 해~~~~~~~ 즐점하시고 커피도 하시공 ㅋ ㅓ ㅍ ㅣ ㄴ ㅅ ㅏ ㄹ ㅏ ㅇ ㅣㄷ ㅏ♡ ㅡ ㅇ ㄴ

요사이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지만 마음만은 솜사탕이고 두둥실 구름위를 걷는다♡ 꼬장부리는 날씨 기분전환엔 카페가 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페탐방ㅡ 남한산성 카페숨 시어터룸에서 꼬장중ㅋ 가끔 궁상떨어봄직도 즐겁다^^ㅋ




소란스런 비가 그치고 난후 짙어지는 가을과 청량해진 공기 깊게 들숨날숨 해본다... 햇살이 그리운 날 커피한잔에 티라미수오트크루아상... 매일매일이 좋은날이기만 하면 재미없으려나해서 신은 가끔 비를 내려주나보다 오늘은 나에게 소곤히 수작부려본다 오늘은 내꼬임에 넘어가는 날~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페탐방~광주 남한산성 스코그카페 웅장한 서라운드를 즐기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시그니처 베이커리도 즐기시고요^^

살면서 착한사람 설레는사람 괜찮은 사람 매력적인 사람 존경할만한 사람 그냥저냥좋은 사람 더알아보고 싶은 사람과 밥을 먹어봤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리없이 안개비 내리듯... 스며드는... 순간이 소중했던 만남은 처음인듯^^ *오늘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는 나를 속이 깊다고도 하고 조카는 나를 특이하다고 하며 어른들은 나를 고집센놈이라고 하신다 선배는 나를 냉철하다 하고 어떤 남자사람은 나를 말이없다 하고 어떤 여자사람은 내가 수다스럽다고 한다 날 무심히 바라보는 사람도 있고 날 모르고 스쳐지나가는 사람도 있다 날 고스란이 다아는 사람은 없는 거야 나는... 겨우 냥이한테 속마음을 보이고 있구나... 때론 반려동물이 큰 위로가 되고 고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원 문화의 거리 고양이카페 집사의하루 힐링하고 간다~~ 냥들아 담에 또 보쟈~~

지금 이 순간이 화양연화♡ 어제가 봄인가 싶더니 달이 몇번 차고 빠지길..... 어느덧 완연한 가을이다~ 자연의 이치는 거룩하다~ 삼청동의 맛도 거룩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삼청동 포스톤즈 카페♡ 퇴근길 차가꽉~ 잠시 쉬었다 가쟈^^

인 좋 ♡ 생 머 은 생 있 어 ♡ 각 ♡각자 생긴대로 살아내는 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된답디다~우리는 *성북동 수연산방 좋은 생각하기 아주 좋은 장소^^

몹시 분주했던 날들은 스쳐가고 비온뒤 개운함과 상쾌함 조석으로 공기가 참 좋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암동 산모퉁이 카페^^ 산모퉁이 모기 조심하세요~^^; 카페투어 하기 좋은 계절이 옵니다^^

날마다 맑기만 하면 세상은 사막이 되듯이 바람불고 비도 내려야 기름진 옥토가 되는것처럼... 우리네 인생도 그러하리라 위안을 삼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1회 공식벙(오백에삼십)을 성대하게 치루고 귀가합니다^^ㅋ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행복함을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

11월 초에 전주한옥마을(한복꼬까옷입고) &담양 죽녹원 나들이벙 진행예정입니다 카니발 9인인데 4열은사용안하고 저포함 6명으로 강변역 오전9시 출발계획입니다. *안해본것들을 해보는 취지이니 한복입고 꽃꽂고 싸돌아댕길꺼니까 남사ㆍ여사시럽다고 못하시는 분은 참석 안됩니다...ㅋ 지금 해보지 못하면 앞으로도 못하는걸 집단지성으로ㅋ 할수있다는 용기로 참석해주시길요^^ 나들이 벙 즈음해서 급벙공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른아이처럼 동심이 아직 남아있다는걸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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