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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80년대생 라운지 1970~80년대생이 모여 취미와 일상을 나누고 새 인연을 만드는 친목 모임입니다. 🙌 이런 모임이에요 같은 듯 다른 시절을 살아온 우리가 경험을 나누며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는 공간입니다. 반백년 가까이 살아 왔지만, 친구는 줄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기회는 점점 줄어 드는 것 같아요. 함께 즐길 거리가 있을 때 대화는 더 깊어지겠죠. 첫 만남의 어색함을 술한잔으로 날리고 취미와 이야기로 채우는 만남을 지향합니다. 🎨 이렇게 함께해요 저는 공연·전시 모임을 자주 엽니다. 등산을 좋아하시면 등산 모임을, 맛집을 좋아하시면 맛집 투어를 열어주세요. 각자 좋아하는 분야와 공간, 여행지를 나누다 보면 새 친구 사귀기도 어렵지 않을 겁니다. 😊 이런 분과 함께해요 - 누구라고 할거 없이, 뭘하든 상관없이, -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 배려할 수 있는 분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

1.적어도 3일에 한 번은 채팅에 인사말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 바쁠 때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도 있습니다. 😊📱 2.일정에 참석하신 후 간단한 피드를 작성해 주세요. 📝✅ 참석하는 회원들과 감정을 나누고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간접적인 경험과 배 아픈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3.피드를 확인하고 응원을 남겨주세요. 👍💌 누군가와 감정을 공유하고 피드를 작성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 4.만약 일주일 이상 외출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면, 미리 채팅창에 공유해 주시거나 운영자에게 미리 알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이러니하게도, 요즘 전업 엄마의 마음이 이해 되어가고 있어요. (결국 가족들의 귀가 시간만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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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의 텐션을 좀 올려 볼까합니다. ✨📈 11월부터는 모임을 다소 타이트하게 진행해볼까 합니다. 🗓️🔥 최근 저희 모임내에 한효주와 설경구(감시자들)가 침투했다는 첩보를 입수해서 모임의 텐션을 좀 올려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그동안 느슨하게 진행해 봤으니 좀 빡세게 운영해 봐도 좋을 듯합니다. 💪🚀 그렇다고 너무 힘들지는 않을 겁니다. 😊🎈 그동안 강요는 하지 않았던 몇가지를 강요하는 정도니까요. ✨🧐 3일에 한번 정도 대화에 참여하고(이모티콘도 괜찮아요), 💬📱 3개월에 한번씩은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고, 🤝📍 참석한 모임은 피드를 공유하고, 📝📸 장기간 이런 활동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미리 양해를 구하는 것이 그리 힘들지는 않을테니까요. 🙇♂️⏳ 일단 한번 해보자구요. 👊🔥 We can do it!! 🌟🙌

뮤지컬 (렛미플라이)를 보고 왔습니다. 처음가 본 연강홀은 앞뒤 좌석 간격도 넓고 훌륭했습니다. 곳곳에 설치된 민망한 조각상들이 눈길을 끌긴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시설입니다. 게다가 사진 촬영을 위한 스페셜 커튼콜까지 ... 1969년 19세의 시간 여행인줄 알았던 스토리는 결국 70세 치매노인의 기억 여행이었다는 정도로 만 스포는 마치겠습니다. 연로한 부모님을 둔 우리 또래에게, 제 2의 꿈을 꾸는 나이대의 사람들에게 추전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공연 후에는 광장시장에서 육회에 소주한잔... 회원님들의 빈자리를 아들 딸이 채워주었네요.


(모임피드)에는 모임후기가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 회원은 누구나 (일반회원 포함), 주제와 내용에 상관없이, 횟수에 상관없이, 편하게 글을 적어주셔도 됩니다. ✨🙌 소소한 일상이나 정보, 공유하고 싶은 내용 편하게 올려 주세요. 🍀☀️ 음란사이트 홍보나 고수익 보장 알바글 도배는 제가 삭제하면 되니까요. 🛡️🚫




설악산 가을 풍경 지난 주 가족들과 함께 설악산에 다녀 왔어요. 단풍이 절정이더군요. 같이 가고 싶지만 제가 지금 차가 없어서...

용산 문화재다 <K팝페라 페스티벌 > 아시아 대표 테너 임형주가 함께하는 K팝페라 페스티벌... 홍보영상 보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쥬크 박스 뮤지컬이란... 일반적인 뮤지컬은 스토리에 맞춰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서 무대에 올립니다. 쥬크박스 뮤지컬은 기존에 존재하는 음악을 활용해서 공연을 진행합니다. 따라서 관객들 입장에서 익숙한 노래를 듣게 되는 재미가 있답니다. 대표적인 쥬크박스 뮤지컬은 (맘마미아),(그날들)이 있죠.. 1990~2000년대 음악을 활용한 쥬크박스 뮤지컬 <써니텐> 언제 보면 좋을까요? 10월 13일부터 11월30일까지 날짜 중에 윈하시는 날짜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희망자가 가장 많은 날짜로 2일을 선택해서 일정 잡아 보겠습니다. https://naver.me/FlBgtXhD

뮤지컬 (망원동 브라더스) 살다보면 힘든 사람들끼리 의존할 때가 많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남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기 때문일까? 아이러니하게도 부잣집 초호화 궁궐보다는 초라한 옥탑방이 빌 붙기(?) 편한 듯하다. (망원동 브라더스 )는 궁핍한 만화가의 옥탑방에 빌붙어 사는 궁상들의 이야기로 채워진다. 이런 조합이 그러하듯 갈수록 상황은 나락(?)으로 향해가고, 처음의 선의는 불편함으로 서로를 상처입힌다. 결국 희망은 헤어짐에서 돋아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것이 관계의 해답일지도 모르겠다. 또 다시 연출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나혼자만의 감상을 풀어내고 있는 나같이 말이다.

연극(불편한 편의점) 후기 '사람 안 변한다! 마늘과 쑥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사람은 절대 안 바뀐다!!'라는 편견을 받던 노숙자 독고씨가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시작하며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감동을 주는 연극입니다. 조만간 회원님들과 같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모임에 미남이 둘이에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멤버가 너무 좋아서... 당초 계획해썬 범바위를 지나 정상까지 다녀왔습니다. 인왕산 정말 좋네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캐넛님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모임장님 오늘 진솔한 말씀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또 뵐게요! 감사합니다!


오늘 인왕산 모임 날씨요정이 도와주네요 저도 맡은일 잘하고 맑은얼굴로 다시 만나요^^

감성작품<휴남동서점>멤버들과 친밀한 시간을 갖고자 어제 막 취득한 타로상담을 준비하고. 일찍오길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높은자리에 계신 여기지금님의 이른 등장에 감동받기 시작으로 아름다운 서여니님 등장에 한번 더 기분좋게 <휴남동서점>관람하고….끝나는시간에 맞춰 케잌사들고온 J님과 소장님 뇌물<교촌치맥>을 풀어주신 아담님. 그리고 삼겹살생각은 1도 없던 서여니님과 국사로 다음날 컨디션 조절해야하는 여기지금님이 생일맞이시간까지 함께해준. 인생 50줄에 새로만난 인연들과 함께 맞는 생일. 솔직히 울컥했습니다.





연극 (입술 파는 남자)가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 공연을 보면서... 누군가는 '정말 사랑일까?' '그녀는 행복했을까?'를 고민하던 시간속에서 전 배우들의 정체가 뭐지를 고민하고 있었답니다. 뭔가 아마추어 같은 연기력과 전문가 같지만 연극과는 어울리지 않는 춤사위들이 현대무용을 쉽게 소개하고자하는 무용가들의 노력이라면 박수를 보내주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서술자 없는 무용극으로만 보았다면 전혀 이해하지 못했겠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래서 공연이 끝난 후 여기저기 찾아보고서야 극단 물결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연극,무용,음악,미술,문학,영상들을 융합한 공연을 제작해온 단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계단까지 나와서 우리를 배웅하던 그 여자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배우자라는 사실까지 알게 되었네요.


시캐=나쁜시키(부러우놈) 연인=바보(스토커) 짠한... 뽀뽀를 함부로하지,..말아야 하지 말아야 하나.. 누가 조심해야하나.. 결론은..짠한..^^ 굿!밤!

훌륭한 작품을 봐서 뭉클합니다! 의자를 활용한 무대 연출도 참 독특했고, 조명과 음악, 배우들의 움직임이 잘 어우러져서 보는 내내 집중모드가 되었네요 대사가 많지 않아도 장면과 움직임만으로 이야기가 전달되는 게 신기했고, 배우들의 몸짓이 아름다운..훌륭한 작품 보여주신 J님 감사드립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의자 고치는 여인] 관람후기 모파상의 소설을 원작으로한 배우들의 세련된 무용이 돋보인 공연.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미워하지 않고,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저 사랑할 수 있다는 것. 사랑을 주고 받아야 하는것만이 사랑은 아닐것이다. 주인공 여인처럼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마음 자체가 한 사람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가을밤, 시원한 바람맞으며 돌아오는 길이 유독 기분좋았던 공연.


[의자고치는 여자] 연극 관람 후기 현대무용과 접목된 연출이 돋보이는 연극이였어요. 오랜만에 고퀄 관람이였습니다. 이니셜 J님께 감사드립니다. 풍요로운 불금보냈습니다 ^^

여성전용 헝키쇼, 모임장님 덕분에 정말 신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왜 여성전용인지… 가보니 바로 이해되더라고요ㅋㅋㅋ 눈치 볼 필요 없이 웃고, 소리 지르고, 신나게 즐기고! 특히 관객 참여 코너가 아주 핫해서 현장 분위기는 완전 후끈후끈🔥🔥 덕분에 일상 스트레스 싹 날리고, 웃음과 추억까지 제대로 충전하고 왔네요!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어서오세요! 휴남동서점입니다.) 를 보았답니다. 극단 지우가 가족 뮤지컬을 지향하다보니 주제가 너무 어린아이 같지 않을까 싶어 가족들과 먼저 보았습니다. 소감은 적극 강추입니다. 꿈을 잃은 나이에 삶과 희망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생존하면 하루하루 버티는 것만으로도 성장하는 시간이 있어.> <허락없이 기대해 놓고 실망할 자격 따위는 너에게 없어. 아니 누구에게도 없어> <더 자주 싫다고 말해도 돼> 공연을 보며 회원님들 생각도 많이 났답니다. 공연을 보고나면 글쓰기를 시작해 보고 싶다는 꿈을 꾸실 분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아쉽게 이번달에 공연을 마감한다고하니 꼭 한번 참여해 보세요. 9월30일 참석 안하시면 본인 손해...


# 나도 내삶에 주인공 #제목 : 빛나는 순간들속에 내가 있었다. #주인공 바리외1인~ 모든 연극은 주인공과 조연이 있다 그럼 내 삶에서는 나는 주인공인가 조연인가 직장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는 나는 우리는 주연보다 조연인경우가 많다 그래서 어쩜 나는 주연이 하고싶어서 내 마음껏 나를 세상에 드러내고 싶어서 여행을 좋아하는것이 아닐까나하는 생각이 순간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이번여행도 마찬가지 나를 온전히 아는 언니와 공동 주연으로 마음껏 자유로운 삶을 연기하고 돌아왔다~결말은 해피엔딩~ 다시 조연으로 살게되지만 조연은 조연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할때 가장 빛나는것같다 그리고 또 언젠가 다시 주연으로써 서게 될날을 꿈꾸면서~

[헝키쇼 관람후기] 깡지알님과 첫만남이였지만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속에 눈물을 흘릴만큼 같이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오랜만에 눈호강했네요~😜 티켓 공유해주신 이니셜J님께 한번더 감사인사드립니다.



#을지로 정모후기 첫 정모~ 칼퇴의 기쁨과 두근거리는 설레임으로 쳇팅방에서 만나던 분들의 궁금함이 반가움과 즐거움으로 더해져 입도 눈도 마음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오랜만에 가보는 을지로 일명 힙지로~ 20대의 추억이 50대가 되어 다시 갔지만 마음은 여전히 20대처럼 설레였네요~ 어쩜 다들 멋지고 예쁜지요~. 이니셜j님. 모임주관하시느라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땡큐 땡큐~~ 지금까지 잘해오셨고요 앞으로도 이대로 쭉쭉~~잘하실거라 믿어요~~응원합니다~~^^ 솜솜이님 그렇게 멋지시면 반칙이요~ 넘치명적매력의 소유자~다음에 더길게 이야기 나누고싶네요~ 여기지금님~ 너무 반갑고 이야기하는내내 따뜻했어요~마음이 얼굴에서 빛이나서 더욱더 예뻤어요~~ 우리 19일에 또 만나요~^^ 택시잘안잡히던데 잘들어가셨는지 걱정되네요~ 깡지알님~고3선생님 너무 너무 존경해요 우리때는 선생님 그림자도 못밞았는데 요즘애들상대하기 힘드시죠 그래도 밝고 예쁜모습이 너무나도 좋았어요 자주만나뵙고 여기서 스트레스풀고 함께즐겁게 즐겨보아요~ 알자하드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준비해오신 레몬석류맛있게 잘먹었어요~ 감사해요 아침에도 한잔먹고싶네요 ㅎ 고양이루이님 어제잘들어가셨죠 저의 웃동네분이라 더반가웠네요 다음에 또만나요 아담77님~~ 넘 잼있고 유쾌하셔셔 모임내내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만나요 모두 모두 다시 또 만나요^^♡♡

인사이드미 공연 오랜만에 유쾌하게 웃으며 관람했습니다 ^^ 반장님 덕분에 친구들과 좋은 추억 하나 추가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창극 (귀토)를 보고 왔습니다. 회원님들이 양보해 주셔서 간만에 가장 노릇했네요. 창극이라는 장르가 좀 낮설어 예전 마당놀이 정도를 예상하였습니다. 보고난 소감은 한국식 오페라를 본 것 같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오페라를 볼때면 느껴지던 외국인으로서의 답답함, 언어를 이해하지 못 하다보니 자막에 의존해야하는 그러나 가사 반복과 상황 설명 등 음악이 가지는 요소들로 인해 자막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거리감이 쉽지 않았답니다. 창극을 보면서는 외국인들도 내가 느끼는 답답함을 느끼겠구나 싶어 통쾌하기도 했습니다. 한자어와 사투리가 섞여 나조차도 자막에 의존하게 되는 상황이었지만 그 어떠한 개사도 받아주는 우리 음악의 위대함과 우리 말의 유희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뮤지컬이 아닌 오페라를 떠올리게 하는 대작 이었답니다. 무관심으로 양보해 주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에서 9월에 새로운 전시를 준비 중입니다. 이번 전시는 (장자크상페전) 프랑스를 대표하는 거장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하네요. 실물 티켓이 수중에 들어오면 구체적인 일정을 올리겠지만 9월의 어느 날 우리 같이 전시회보고, 마곡나루에서 한강 수상 택시도 타보도록 해요. 노량진 수산시장 한번 더 가도 촣을거 같구요..


날씨가 좀 더 쉬원해지면 부암동 먹방여행도 가봐요.. 계열사에서 간단히 치킨에 맥주 한잔.. 스코프에서 스콘을 사서.. 서울의 유일한 한옥도서관 청운문학 도서관에서 양식을 쌓고... 서촌으로 이동 간단한 식사 후 LP바에서 마무으리... 걷는거 좋아하시면 기생충에 나온 계단을 통해 자하문 터널을 걸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에요.. 빨리 그날이 오길...


혹시 향수 좋아하시나요? 이태원에 특별한 향수 가게가 있다고 하네요. 전시관처럼 꾸며진... [네이버지도] 본투스탠드아웃 플래그십 한남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43-1 1층 https://naver.me/xAfdjl8I 이 곳을 거쳐 교촌치킨이 운영하는 특별한 매장에서 치킨에 수제 맥주 한잔.. [네이버지도] 교촌필방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7 유영빌딩 https://naver.me/x8ksATMj 마무리는 근처 펍에서 포켓볼로 마무리하는 일정도 괜찮을 것 같지 않으세요?


영화 (오디세이) 공동 구매한번 진행할까요? 최근 화제의 작품 (오디세이) 이건 아이맥스 전용관에서 봐야할듯 한데 용산과 천호는 맨 앞자리 빼고는 티켓이 없네요. 그래도 아이맥스 스크린 크기 5위라고하는 왕십리는 평일 심야에는 자리가 좀 있는 듯 합니다. 혹시 같이 보실분이 있으신가요? 4DX관은 아직까지 주말표도 있는것 같구요. 우선 보고 싶으신분 손...(오늘 중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세부사항은 다음에 조정해보자구요.


어제는 제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날이었습니다. 휴가철과 폭염으로 참석자가 큰 기대없이, 운영진으로서의 부담감 아닌 부담감으로 올린 일정에 신입회원 분들께서 동참해 주셔서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너무 재미 있었답니다. 지금 가장 맛있다는 농어와 민어, 연어를 시키고 적당한 음주와 매운탕까지... 또 사진 찍는걸 잊어버렸지만, 매 순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니님과 썰렁한 농담에도 매번 빵 터져 주신 시현님까지 ...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운영자로서 가능성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상상력 옷장) 전시회에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특히 이번엔 동종 업계 경험을 가지신 주니주니해님의 설명까지 곁들어지니 더욱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있는 셀프사진 명소에서 사진도 찍고, 두번째여서인지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여유있게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관람 뒤에는 노량진수산시장으로 이동해서 또 한분의 신입 멤버이신 선셋비치님과 셋이 날것 그대로의 회와 음주, 재미있는 대화도 나누었지요. 수산시장 피드는 오후에 올려 드릴께요. Coming soon. . .

9월 정모 진행을 위해 의견들 남겨주세요. 1.편하신 날짜(요일) 2. 추천할만한 장소 3.그 밖의 정모 및 모임 운영에 대해 하고 싶은 말 ..


어제는 아시는 분들과 장흥계곡을 다녀왔습니다. 환갑을 바라보시는 분들과 어린이들 보다 즐겁게 놀았네요. 놀때는 좋았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몸 여기저기가 쑤셔요.. 정말 한살이라도 젊을때 놀아야겠습니다.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바라보는 시선이다.’ J님께서 전해주신 티켓으로 멘티와 함께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보테로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보테로 하면 ‘통통한 사람을 그리는 화가’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막상 작품 앞에 서니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림 속 사람들은 모두 풍만했지만, 전혀 무겁지 않고 오히려 여유롭고, 익살스럽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보테로는 몸집을 크게 그린 것이 아니라 행복과 삶의 여유를 크게 그렸구나…‘ 전시장을 천천히 걸으며 작품 하나하나를 바라보는데, 자연스럽게 발걸음도 느려지고 마음도 차분해져 좋았습니다. 같은 그림을 보면서도 멘티와 저는 서로 다른 부분에서 웃고, 다른 장면에서 감탄하면서. 그림에는 정답이 없구나. 사람마다 자기만의 이야기를 읽어내는 거구나… 먼길와준 제자에게도. 무엇보다 좋은 전시 보여준 J님께도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연극 <오이디푸스 > 최근들어 배우라는 직업에 존경심을 가가지게 된다. 같은 몸짓, 같은 감정, 같은 공연을 어떻게 일관되게 연기 할 수 있을까? 회사에서 하는 발표도 리허설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나로서는 항상 실전에 강하다는 핑계로 꼼수를 부리기 일쑤인데 매번 같은 공연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는 배우의 삶이란 쉽게 공감할 수조차 없다.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줄거리를 이미 알고 있는 고전의 경우 배우의 연기력이나 연출에. 의존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니 배우의 부담감이 더 크지 않을까 싶다. 티비에서 보던 배우를 눈앞에서 본다는 신비감은 차지하고라도 연극 (오이디푸스)의 배우들은 노련미가 돋보였다. 절규하는 장면에서 오히려 목소리의 힘을 뺄 줄 아는 여유.. 그러면서도 그 감정과 호소력은 잃지 않을 수 있다니.. 솜솜이님을 비롯한 모든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분들께 찬사를 보낸다.


7월 정모 무사히 마쳤습니다. 참석해주신 알자하드님,고양이루이님,깡지알님 감사합니다. 조촐한 모임이었지만 닭 한마리 집에서 낙지달갈비에 2차까지로 을지로 골뱅이까지 알차게 먹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사진 한장을 못남겼네요.😄😄😄 다음번엔 좀더 잘 진행해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얼마전 JTBC 드라마<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는 특이한 소푸이 하나 등장한다. 사람의 감정을 정확히 알려주는 감정워치가 그것이다. 뮤지컬 <더 트라이브 >에서는 전동 부족이 이 역할을 대신해 준다. 남의 이목을 신경쓰느랴 자기자신을 잃어버린, 그래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도 잃어버리고 자기 자신을 속일 때마다 어김없이 원시 부족이 나타나서 춤을 춘다. 하지만 원시 부족이 사라진 순간 또 다시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지금 바라는 것이 진짜인지조차 확신할 수가 없다. 나에게도 원시부족이 나타나서 춤이라도 춰 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래도, 자신의 성정체성에 혼란을 느껴 결혼식 당일 파혼을 선언한 남자 주인공에게 여자 친구가 건넨 말이 조금이나마 나에게 위로가 된다. "사실 난 잘 모르겠어. 내가 원하는게 뭔지. 그래도 니가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너에겐 말해야 할거 같아" "나도 그래. 누군들 자신이 원하는 걸 정확히 알 수 있겠어 ?" 뭐 대충 이런 식의 대화였던거 같다..


<상상력 옷장>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에서 8월23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의상전시회입니다. 이래드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에 있는 의상을 전시 중에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일정을 올렸으나 시간이 안되시는 분들이 많은 듯하네요. 티켓이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인당 4매 씩 드릴 수 있을듯 합니다. 필요하신 수량 댓글 달아주세요.




2026.07.03 with 몬냥이님 럴러리님 깡지알님 금요일 퇴근하고 지친 몸으로 보러 간 연극 "플리백"은 솔직히 체력적으로 좀 힘들긴 했네요~ 90분 내내 몰아치는 대담한 성적 농담이랑 파격적인 블랙코미디가 신선하면서도, 지친 금요일 밤에 온전히 소화하기엔 서사가 살짝 난해하고 복잡했습니다. 그치만 배우 김주연님의 독무대는 진짜 감탄 그 자체였어요. 혼자서 그 방대한 독백을 쏟아내며 무대를 꽉 채우는데, 유약하면서도 냉소적인 '플리백'의 내면을 정말 입체적으로 연기하시더라고요. 공연장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도 한몫했어요. 가습효과도 있고 좌석도 편하고 시야가 탁 트여서 피곤한 와중에도 관람하기 쾌적했거든요. 세련된 조명과 음향이 넓은 무대를 감각적으로 채워줘서 연강홀 특유의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주 동안 쌓인 피로 때문에 완벽하게 이해하긴 조금 버거웠지만, 여러모로 진한 잔상이 남는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지신 밟기)의 정신을 되살려 ... 우리 모임을 지키고 있는 여러분을 칭찬합니다.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정월대보름날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물론 미신적인 신앙심의 발로였겠으나, 내 조국, 내 나라의 땅을 밟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계셨던 것이겠지요. 독립투사나 전쟁 영웅 우리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쳐 헌신하신 영웅들도 필요하지만 이 땅을 떠나지 않고 단단히 뿌리내린 우리의 평범한 조상들이 이 땅, 이 나라를 지켜낸 진정한 영웅일 것입니다. 우리 모임도 여러가지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매일 아침 저녁 인사 글을 올려 주시고, 방문해주시고, 좋아요 를 눌러 주시는 여러분들이 지켜주고 계시는 한 사라지지 않고 단단해질것입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을 칭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삼성역 근처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마리로라생 회고전 > 티켓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에 필요한 수량을 남겨주세요. 한분 당 4매까지 초대권을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격은 공짜이며, 전시기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뮤지컬 <스윙데이즈 암호명 A> 커튼콜데이 관람 후기 유한양행의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뮤지컬 스윙데이즈 원래 커튼콜 조차 사진 촬영 불가의 작품을 운 좋게도 커튼콜 데이에 보게 되었습니다. 유준상의 노련미가 느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하도권의 존재감도 느낄 수 있는 공연이어서 내년에도 보고 싶네요..


2026. 6. 25.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뮤지컬 더 트라이브 빌리엘리어트, 스윙데이즈를 화려한 출연진으로 봤기때문에 사실 큰 기대는 안했었는데. 기대 이상의 창작 뮤지컬이었다. 배우들의 코믹한 춤과 연기, 고대 부족의 신나고 열정적인 무대의 전체적 조합이 하나로 잘 이루어진 공연이었다. 나중에는 관객들모두일어나 함께 춤추고 그러면서도 감동이있는 어른들의 동화이자 아이들과 함께봐도 좋은^^ 그 중에서도 마지막 조명에 가려졌던 세션연주자의 깜짝소개가 제일 감동적이었다. 나는 과연 사회적 가면을 얼만큼 쓰고 살아가는지. 솔직하게 살아가는것에대해 한번 질문해보게되면서도 유쾌하고 신나게 마무리하는 기분좋은 뮤지컬이었다.


2026. 06. 23 (화) with 몬냥이님, 럴러리님 뮤지컬 “어둑시니”는 어둠과 두려움이라는 소재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었다. 무대 규모는 크지 않았고, 창작뮤지컬답게 소재도 신선했다. 특히 어둑시니 역의 조모세 배우가 인상적이었다. 다소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외모와 감미로운 음색이 캐릭터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과 잘 어우러졌다. 노래를 부를 때는 부드럽게 감정을 전달하면서도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여 자연스럽게 시선이 갔다. 소문 역의 류동휘 배우는 열정이 넘치는 연기로 무대를 꽉 채웠다.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에너지가 느껴질 만큼 진심 어린 열연이 인상적이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저녁 공연이라 그런지 다소 힘이 과하게 들어간 느낌도 있었다. 목소리의 볼륨이 큰 편이어서 감정 전달보다는 에너지가 먼저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었는데, 조금만 힘을 빼고 연기했다면 조모세 배우의 부드러운 음색과 더욱 조화로운 하모니를 들려주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았다. 그럼에도 두 배우가 만들어낸 케미는 훌륭했고, 서로 다른 매력이 잘 살아난 공연이었다. 따뜻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 덕분에 오랜만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좋은 작품을 만난 것 같아 만족스러운 관람이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행복합니다 살아있을때 꿈꾸며 즐겨보아요^^ "화무십일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용인 몽뻬르 베이커리 카페 *용인 황소고집 본점 둘다 완전 강추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세월의 흔적이 허름하고 볼품없지만 어떤이에게는 한끼식사와 한잔이 6성급 호텔보다 낫더라~ 토니님 첫벙 축하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차 장소 달빛마루 *공연은 내용및 제작자의 의도따윈 파악하지 마시고 그냥 웃고 즐기심 됩니다^^ *토님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비 오 는 날이면..... 꽃들은 더욱더 예뻐진답니다^^ 카레나꽃,몬냥이꽃,럴러리꽃,카라꽃,데본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잊을수 없는 우중캠핑~ 오랜 기억으로 남을듯요 덕분에 즐겁고 감사합니다^^ 초안산 캠핑벙주 올림^^

초안산 캠핑장은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자락에 위치하여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대표적 캠핑장 으로 접근성이 좋고, 쾌적한 장소로 지친 심신 잠시나마 휴식을 맞이 할수 있는 훌륭한 곳 이었어요. 변덕스런 비가 내려도 그대로의 또 운치가 있었고, 항상 그러 하듯 먼저 도착 하여 그 많은 준비와 수고를 해 주신 소울 리더님께 한 없이 감사 드리고, 무거운 수박 🍉 까지 들고 오신 마더 테레사 카레나님 . 커피계 에르메스 ‘BACHA’ coffee ☕️를 가져오신 럴러리님 (사실 소울님 선물 인데, 묻어감) 덕분에 좋은 커피를 마실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좋았고, 디저트 🥨까지 준비해온 몬냥이 리더님 .함께 음주 🍷를 할수 있었던 카라님 까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들 보낼 수 있는 이 순간들에 너무 감사한 하루 였어요 ~ Let's stay in touch


뮤지컬 "신과 함께" <후기> 워낙 유명한 원작이고 영화도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라 기대를 안고 관람한 뮤지컬 신과 함께.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조금 컸던 탓인지 아쉬움이 더 많이 남았다. 진기한 역의 손동훈은 비스트 멤버라는 사실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역할을 소화했다. 특별히 놀랄 만큼 인상적인 순간은 없었지만 무난하게 극을 이끌어 갔다. 김자홍 역의 윤태호 역시 캐릭터의 소심하고 찌질한 면을 자연스럽게 표현했고, 강림 역의 이한수도 전체적으로는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강렬한 존재감이나 임팩트는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다. 공연을 보며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영화와의 비교였다. 아무래도 원작과 영화가 워낙 강한 이미지를 남긴 작품이다 보니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자꾸 비교하게 되었다. 어쩌면 공연에 완전히 몰입하지 못한 것도 그 때문인지 모르겠다. 내용 전개 역시 다소 억지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 연출 면에서도 아쉬움이 남았다. 배우들의 액션이나 일부 소품 활용은 생각보다 유치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었고, 이야기의 긴장감이 이어지지 못해 중간중간 졸음과 싸우기도 했다. 솔직히 말하면 캐스팅 단계부터 기대감이 크지 않았던 것도 몰입을 방해한 요인 중 하나였던 것 같다. 그렇다고 마냥 아쉬운 작품만은 아니었다. 장면마다 여러 역할을 소화하는 배우들의 노력은 인상적이었고, 넘버 역시 극의 분위기를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객석을 오가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장면들은 꽤 유쾌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며 함께 호흡하려는 시도는 분명 이 작품만의 장점으로 느껴졌다. 결국 신과 함께는 내게 아주 강한 인상을 남긴 작품은 아니었다. 하지만 배우들의 열정과 관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연의 에너지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아마 원작이나 영화와 비교하지 않고 본다면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한 줄 평 "저승보다 영화의 기억이 더 강했던 공연. 하지만 관객과 함께 호흡하려는 무대의 에너지는 분명 즐거웠다." 😄 (몬냥이)


뮤지컬 그날들 <후기> 뮤지컬 그날들은 고 김광석의 명곡들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사랑했지만, 그날들,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등 익숙한 노래들이 극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전한다. 단순히 노래를 엮어 만든 공연이 아니라 음악이 인물들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사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다. 작품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한다. 어느 날 사라진 한 여인을 둘러싼 사건이 발생하고, 그 사건이 20년 전의 기억과 연결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 속에서 정학과 무영의 우정, 청춘의 열정과 성장, 그리고 그리움이 함께 그려진다. 미스터리한 전개 속에서도 유쾌한 장면들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정학 역의 류수영은 기대 이상이었다. 뮤지컬 전문 배우가 아니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인물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했고,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발성과 안정적인 가창력도 인상적이었다. 정학이라는 인물의 무게감을 잘 전달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주었다. 무영 역의 유선호는 무영 특유의 순수함과 청춘의 에너지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무영 특유의 순수함과 따뜻함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노래와 연기 모두 진정성이 느껴졌고, 정학과 만들어내는 우정의 서사가 작품의 감동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 그녀 역의 이지수도 역할과 잘 어울렸다. 청순하고 여린 이미지가 캐릭터와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졌고, 또렷한 딕션과 안정적인 가창력, 자연스러운 연기로 몰입감을 높여주었다. 또한 장소영 음악감독의 섬세한 음악 구성이 돋보였다. 익숙한 김광석의 노래들이 장면마다 새로운 의미를 얻으며 이야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졌고, 감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 개인적으로 왜 그날들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작품인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공연이었다. 우정과 청춘, 그리고 그리움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풀어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배우들의 절도 있는 칼군무가 인상적이었고, 마지막 엔딩 무대에서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어 더욱 즐거웠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노래와 장면들이 계속 생각났고, 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뮤지컬이다. (몬냥이)

잠시 머뭇거릴 틈도 없이 오월은 훅 가버리고 유월의 문턱은 넘은지 오래고 어느듯 환갑이 오겠네~~ㅋ 나이가 먹을수로 시간은 빨라진다~ 젊을때 놀아야 할텐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북동 금옥당(조금 강추ㅋ)

오늘은 딸내미 꼬셔서 인왕산 매바위 왔습니다. 매바위-수성동계곡-토속촌 삼계탕 -세종대왕 생가터인 이도림에서 빙수까지 즐기다보니 우리의 목적지가 어디였는지 잊어버렸네요..


<더 트라이브>후기 거짓말을 하면 내 몸이 마음대로 춤을 춘다. 처음 이 설정을 들었을 때는 그저 유쾌한 코미디 뮤지컬인 줄 알았다. 그런데 공연이 끝나고 나니 <더 트라이브>는 생각보다 훨씬 깊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작품이었다. 작품 속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순간 몸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춤을 멈추는 유일한 방법은 솔직하게 진실을 말하는 것. 설정만 보면 황당하고 웃기지만,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것이 단순한 웃음 장치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거짓말을 한다. 물론 모두가 나쁜 거짓말은 아니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말하고, 힘든데 웃어 보이고, 상처받았는데 아닌 척하기도 한다. 때로는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진짜 마음을 숨기기도 한다. <더 트라이브>는 바로 그 지점을 이야기한다. 무대 위 부족들은 단순한 판타지적 존재가 아니라 인물들의 감춰진 진심을 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덕분에 관객 역시 공연을 보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나 역시 공연을 보며 얼마나 자주 괜찮은 척을 하고 살아왔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공연은 시종일관 유쾌하다.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재치 있는 대사, 신나는 넘버들은 객석의 웃음을 끊임없이 이끌어낸다. 특히 거짓말 때문에 의도치 않게 춤을 추게 되는 장면들은 큰 웃음을 주면서도 작품만의 개성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웃음 뒤에 남는 것은 결국 진심이다. 이 작품은 완벽한 사람이 되라고 말하지 않는다. 누구나 부족할 수 있고, 누구나 숨기고 싶은 마음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따뜻하게 바라본다. 그리고 진짜 나를 인정하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연장을 나서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우리에게도 거짓말을 할 때마다 몸이 춤추는 마법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그랬다면 조금 더 솔직하게, 조금 더 진심에 가까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았을까. 웃음은 가볍게 시작되지만, 여운은 생각보다 오래 남는 작품이었다. <더 트라이브>는 결국 진실을 말하는 용기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마음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였다. (몬냥이)

지나고 보면 모든 날이 젊음이었음을 세월이 지난후에야 깨닫는다 오늘이 제일 젊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이 그날인듯 간혹 무뎌진 마음이면 과거에 새들어 살아야겠다 그리하여 마음이 한결 편해지기를~ 여러 감정이 공존했던 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뮤지컬 더 브라이트 멍때리기 좋은 뮤지컬~ㅋ *몬냥이님&지인님ㆍ비다님ㆍ데몬님ㆍ럴러리님 좋은 시간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는 것보다 행복하나니라. ㆍ ㆍ ㆍ 유치환/행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저만 행복했을까요^^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사 랑 합 니 다 ❤️

저 푸른 하늘을 두루마리 삼아 북한강물을 먹물 삼아 이렇게 쓰고 시프다 존나 조오타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평 청평면 노지 차박지 ㅡ네비주소 청평 모모카페or가평모모카페 치고가시면 됩니다. *화장실 ×(모모카페영업중에는 화장실 사용가능 *여기 이용료는 없는데 입구에 모모카페에서 커피한잔 정도는 시켜주시는 센스^^ *아 그리고 젤 중요한거 떠난 자리는 알흠답게^^ *차박입문자에게 최적의 장소^^ 입문자에겐 1박보다는 당일 차크닉으로~^^



삶이 내게 말한다 물색없이 하고 싶은것도 궁금한것도 많다고... 이 와플에 트러플시럽의 조합은 어떤 맛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북동 256카페 *성북 구립미술관 야외 갤러리(생이 깃든 소나무) 수연산방에서 전통차 한잔 할라했는데 오늘 휴무일이네요~ㅋ


인 생 은 여 행 이 다 이 멋진 날을 만끽해야 겠다~ * 일산 연꽃정원 CAFE 뒤뜰♡

하고 싶은게 아직도 많은건 뭐지~ㅋ 그중에 제일은 좋은 사람과 함께 즐기는 시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다들 도와줘서 오늘 아침 여유를 즐기고 있네요^^ 켜켜이 쌓여가는 울방 문화가 좋아요^^ 다들 감사합니다♡
일상이 무료한데 매번 느끼는건데 여기 모임은 설레임이 있어 좋으네요^^ 왜일까요..ㅎㅎ

행복은 그거래요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낭비하는 시간들~우리 오늘 낭비했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장에서 느끼는 감동은 글로 형용할수가 읍따^^ * 사랑합니다! 낭비로운 생활에 동참해주셔서♡ 째즈스토리 벙주 올림^^


#춘천카페 춘유록 행복해지는 일이 어려운줄 알지만.... 그저 내 마음의 소행이리라.... 삶에 허기가 질때 보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미소짓다~ 꽃ㆍ바람ㆍ풀과나무ㆍ소양강ㆍ커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일 초안산 캠핑벙메뉴 확정^^ ㅡ> 춘천 통나무집(본점) 철판닭갈비 포장^^

*삼청공원 숲속 도서관 까페♡(완전 강추) 대중을 따라가는 것은 평균으로의 후퇴다~~~ 술집에서 술먹는것보다 카페에서 책먹는게 조으다^^ 식후땡엔 뜨아!!! 오다가다 들러보세요 삼청공원 산책 삼청공원 숲속 도서관

K_pop에 가려진 홍대 소극장 공연을 보고왔네요 무명임에도 불구하고 무대뒤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무대를 장식하고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려고 애쓰는 그들에게 무한 응원을 보냅니다! 언제든 최선을 다해 웃음과 즐거움을 줘야하는 무게감.. 직업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개콘에 설 만큼의 실력파인 아직은 젊은 그들을 응원해봅니다~^^ 코쿤쑈.. 벌써 2회차 공연관람했답니다!! 그들의 열정가득 흥겨운 공연에 더욱 힘을 얻어 저는 내일부터 분발해 봅렵니다~~^^ 26.05.31

《렁스》 관람 후기 "렁스"는 한 남녀의 만남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출산, 이별과 재회,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여러 단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공연을 보기 전에는 한 번쯤 볼 만한 작품이라는 이야기만 들었을 뿐 내용은 잘 몰랐는데 막상 관람하고 나니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초반에는 집중하기가 쉽지 않았다. 여자 주인공 역의 신윤지 배우는 목소리가 가늘고 대사 속도가 빨라 다소 수다스럽게 느껴졌고 남자 주인공 역의 박성훈 배우는 울림은 있었지만 발성이 한곳으로 모이지 않고 흩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감정 표현은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두 배우 모두 발성 면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박성훈 배우를 무대에서 직접 볼 수 있었다는 점은 만족스러웠다. 극 속 여자 주인공은 생각나는 대로 말을 쏟아내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불완전한 인간처럼 느껴졌다. 반면 남자 주인공은 그런 여자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인물로 보였다. 두 사람은 만나고 사랑하며 사소한 일로 다투고 화해한다. 이후 임신과 이별, 재회, 결혼, 출산을 거치며 관계를 이어 가는데 그 과정은 한 커플의 삶을 압축해 보여주는 듯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무대 연출이었다. 특별한 무대 장치 없이 배우들의 연기와 신발만으로 시공간의 변화를 표현한 점이 흥미로웠다. 단순한 무대임에도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극을 완성해 나가는 방식이 이 작품만의 매력으로 느껴졌다. 작품은 사랑과 결혼, 출산의 문제를 환경 이슈와 연결해 풀어가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접점에 크게 공감하지 못했다. 두 사람이 사랑하고 아이를 갖는 문제와 환경 담론이 함께 전개되는데도 다소 겉도는 느낌이 있었고, 그래서 개연성이 부족하게 느껴졌다. 작품이 던지는 질문의 의도는 이해했지만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또한 공연을 보는 내내 여자 주인공의 거침없는 말투와 비속어 그리고 상황을 어둡게 만드는 태도가 계속 거슬렸다. 이는 인물의 불안함을 표현하기 위한 장치였겠지만 나에게는 공감보다 피로감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공연을 보면서 몇 번이나 속으로 “이 결혼 반댈세”라고 중얼거리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렁스"는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에너지는 인상적이었지만 인물과 주제에는 완전히 공감하지 못한 작품이었다. 그럼에도 최소한의 장치만으로 인간의 삶과 관계를 표현하려 한 시도는 충분히 흥미롭게 느껴졌다 (몬냥이)



오 월 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우린 어제오늘 더 성숙해졌습니다^^ 어른아이로 무럭무럭 자라나요~꿈을꾸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보리밥집ㆍ기산저수지 산책ㆍ아세안자연휴양림 입실ㆍ삼겹살, 된장찌게 저녁식사ㆍ휴양림 뒷산 야간산행ㆍ와인파티ㆍ공기놀이ㆍ아침식사ㆍ 마장저수지 산책/ 흔들다리ㆍ오랑주리카페ㆍ 의정부 돈까스맛집 식사 일정끝^^

오늘도 인생이란 멋진 퍼즐로 차곡차곡 채워지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채워졌다~♡ 리더님들 제 삶의 퍼즐에 들어와쥬셔가꼬 쌩유♡ 조심히 들어가세요♡

물이 바위를 뚫는것은 물의 힘이 아니라 물이 바위를 두드린 횟수라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쌍리단길 김화자카페를 두드려 봅니다 똑 똑 그리고 들어와서 화자언닐보며 그냥 웃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쌍문역ㆍ쌍리단길ㆍ창동 김화자카페^^ 커피맛이 근사해요^^ *단 한번의 삶(김영하) 난리더님 책 잘읽을께요^^ 난 책 선물이 젤 좋더라^^

램프란트에서 고야까지- 2025년 마국인기 미술관 1위 톨레도미술관 원화를 아시아 최초로 작품전시 고대( 그리스 로마,신 예술 ) 중세( 종교, 성당 예술 ) 근세( 귀족중심예술)- 메너리즘. ,바로크 로코코. 낭만주의, 근대( 시민예술 ) 근세미술의 300년 보고온후기입니다! 단순미술작품이 아닌 유럽사람들이 작품을통해 세상을 어떻게 봐라봤는지 느껴보는 소중한 전시었습니다 또한 시대 특성이 강렬했어요. 바로크barowue작품은 ( 극적이었고 ) 로코코 rococo 작품은 (지나치게 풍자와 비판을통해 화려하였고) 낭만주의 romanticism (자연과 감정에 크게반응하였는지. 붓질의방향, 안료의느낌! 명암의 극대화 만끽했어요! 6개의 큰색션으로 첫 다비드 의 큰작품에 압도당하는명작에 감탄 갠적으로 루브르박물관에 있는 것보다 더 섬세한 호라티우스 형제와 인물화의 끝판왕.(램브란트) 당시프랑스혁명전 계급사회를 볼수있는 자화상이었습니다 여행의 목적은 .상상을 현실로 바로잡는데 있으며. 사물이 어떠할지 상상하는 대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보는데있다.- - 사물엘 존슨 -


<스윙 데이즈 : 암호명 A> 후기 2024년 초연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초연 당시 워낙 좋은 반응이 많았는데 결국 놓쳤던 작품이라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움이 컸다. 그래서 이번 재연 소식을 들었을 때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작품. 이번 공연은 인터미션 포함 약 170분. 러닝타임만 보면 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극 전개가 빠르고 배우들 연기 합이 좋아서 생각보다 몰입감 있게 지나간다. 캐스팅은 유일형 역 신성록, 베로니카 역 김수연, 야스호 역 이창용, 황만용 역 하도권. 이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픽션을 더한 창작 뮤지컬이다. 극 중 유일형의 모티브가 된 인물은 바로 유한양행 창시자이자 대표였던 유일한 박사. 단순히 기업인으로 성공한 인물이 아니라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고 첩보 활동 그리고 냅코 프로젝트까지 참여했던 인물이라는 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 기업인으로서도 독립운동가로서도 자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보여준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단순한 시대극이 아니라 인물 관계와 감정선이 굉장히 촘촘하다는 점이었다. 유일형, 황만용, 야스호 세 사람이 어린 시절 친구였던 관계에서 성인이 된 이후 서로 다른 위치와 신념으로 대립하게 되는 과정이 꽤 흥미롭게 그려진다. 무거운 이야기 속에서도 배우들 간 티키타카와 적절한 코믹 장면들이 있어서 극 흐름이 너무 처지지 않는 점도 좋았다. 그리고 정말… 신성록은 미쳤다. 등장하는 순간부터 포스가 남다르고 연기·노래·성량·카리스마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특히 무대를 완전히 압도하는 에너지가 대단했다. 딕션도 굉장히 좋아서 긴 대사와 넘버들이 귀에 꽂히듯 전달됐고 후반부 감정씬에서는 표정 하나만으로도 분위기를 장악하는 느낌이었다. 커튼콜까지 무대 장악력이 정말 최고였다. 독립이라는 거대한 역사 속에서도 결국 사람과 신념 그리고 선택에 대한 이야기였다는 점이 오래 남았다. 오랜만에 배우들 연기 합, 넘버, 서사, 감정선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본 창작 뮤지컬이었다. 특히 신성록 배우의 유일형은 한동안 계속 생각날 것 같다. (커튼콜 미소만개 몬냥이씀)

지난 토요일부터 시간 날때만 북한산 둘레길을 걷고 있습니다. 오늘은 구기터널부터 진관사까지... 은평한옥마을에서 호사를 누리다 집에 가려합니다. 6월2일 7시 (스윙데이즈) 보실 분 있으시면 댓글이나 문자 주세요. 한분만...






1993.6월 어느날을 기점으로한 두청춘의 성장기를 담은 뮤지컬로 난냉이님의 줄거리를 기반으로, 우리의 지난날의 성장통 방황도 진정한 친구 한명이면 슬픔과 고통 방황도 꿋꿋히 이겨내고 꿈을 향해 또는 미래를 개척했던 현재 우리네 지난 얘기를 보면서 가슴 한복판이 찡하기도 하고 나도 그랬었었는데!!!..공감도 하면서 몰입하며 봤습니다 세주인공의 열연에 박수를 보냈습니당^^~ 감미론 음색의 마이클 가녀리지만 아이돌급 윌 그리고 일인 다역의 주조연? (마이클아빠,악역 기타등등 )연기와 노래에 푹빠졌다 나오니 여긴 서울한복판 삼.성.동! 유쾌하고 즐건 캐릭터의 바리바리님 온화하고 자상해 보인 이니셜J님 선물같은 하루 너무 고맙습니다^^♡ 26.05.24


한국엔 소향이 있다면 인구 280만의 발트해 3국중 라투아니아는 예술의성지 답게 라이브의 여왕! 요즘떠오르는 국민가수 지얀이 대륙을 초월 감성팝으로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발트해 특유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이밤을 함께. 어떻게 사랑할수있을까요. 내맘속엔 여전이당신이 있어요.. 리투아니아식 사랑 아야기! 소개함다 https://youtu.be/tuOHBqTJ5NM?si=NDpR7Ujl5Yj-F9wS

오늘 저의 주말 힐링스팟을 살짝 소개 해보네요! 한지역에서 40년이상 거주중이라 학창시절부터 신혼생활도.. 지금도..쭉..지키고 있는 곳이죠 추억이 깃든 곳..별일없음 이 동네를 떠나기 힘들듯.. 고즈넉함과 구도심의 조화로움!! 양천구의 한 동네공원! 연휴로 고속도로 타고 어딜가기에 부담스러워 그냥 동네 한바퀴로 힐링 중이네요~ 벤치에서 책한권 읽기도 날이 너무 좋았네요!!! 공원 한복판의 5월 장미정원도 멀리 떠나지않아도 된다고 저를 토탁거려주네요 붉은 장미향이 밖으로 뿜어지려합니다^^ 잠시 님들도 감상해보셔요~~ 20260523

무지에서 오는~ 순간 순간이 아찔할 때가 있다 특히 바다체험 여행은~ 아는것이 힘이다 그 힘은 원천은 철저히 준비하고 체험하는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봉도 전체 둘러보기 1. 야달 선착장 2. 건어장 해변 3. 장봉도 0415카페 4. 진촌해수욕장 5. 한들해수욕장 6. 옹암해수욕장 *돌아오는 길 늦은점심 고양시 팔당냉면 본점 매운비빔냉면ㆍ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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