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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투어에서의 여유로운 대화, ✈ 여행지에서의 설레는 순간, 🏕 캠핑장의 별빛 가득한 밤, ⛳ 스크린골프와 🎱 당구의 즐거운 경쟁, 🎣 낚시의 고요한 힐링, ⛰ 등산과 🎿 스키의 짜릿한 활력, 🚴 라이딩의 상쾌한 바람, 🍽 맛집 탐방과 🚗 드라이브의 소소한 행복, 🎭 공연 관람의 감동까지! 우리 모임은 다양한 취미와 경험을 함께 나누며,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공간입니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인연을 이어가는 따뜻한 모임을 지향합니다. 매달 정기 모임을 통해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즐겁게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요.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가능한 순간들, 우리 모임에서 함께 만들어보지 않으시겠어요? ✨

모임의 원활한 운영과 건강한 분위기를 위해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운영진 판단에 따라 강퇴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1️⃣ 생사 확인이 안되는 경우 1주 이상 접속이나 활동이 전혀 없는 경우 및 비정기적인 생존 확인에 무응답하는 경우 (생사 확인 방법은 고민해 보겠습니다.) 2️⃣ 투덜이 스머프 회원 지나친 딴지와 투덜거림은 운영진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3️⃣ 무엇이든 과하면 안되요. 지나친 논쟁, 타 모임 권유, 혐오스러운 언행이나 행동, 지나친 애정행각, 각종 영업 목적 활동 등 4️⃣ 모임 관련 기본 매너 위반 모임 참여 신청 후 노쇼, 또는 모임 이후 회비 미납 기타 내 맘에 안드는 행동은 강퇴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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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JTBC 드라마<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는 특이한 소푸이 하나 등장한다. 사람의 감정을 정확히 알려주는 감정워치가 그것이다. 뮤지컬 <더 트라이브 >에서는 전동 부족이 이 역할을 대신해 준다. 남의 이목을 신경쓰느랴 자기자신을 잃어버린, 그래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도 잃어버리고 자기 자신을 속일 때마다 어김없이 원시 부족이 나타나서 춤을 춘다. 하지만 원시 부족이 사라진 순간 또 다시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지금 바라는 것이 진짜인지조차 확신할 수가 없다. 나에게도 원시부족이 나타나서 춤이라도 춰 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래도, 자신의 성정체성에 혼란을 느껴 결혼식 당일 파혼을 선언한 남자 주인공에게 여자 친구가 건넨 말이 조금이나마 나에게 위로가 된다. "사실 난 잘 모르겠어. 내가 원하는게 뭔지. 그래도 니가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너에겐 말해야 할거 같아" "나도 그래. 누군들 자신이 원하는 걸 정확히 알 수 있겠어 ?" 뭐 대충 이런 식의 대화였던거 같다..


<상상력 옷장>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에서 8월23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의상전시회입니다. 이래드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에 있는 의상을 전시 중에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일정을 올렸으나 시간이 안되시는 분들이 많은 듯하네요. 티켓이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인당 4매 씩 드릴 수 있을듯 합니다. 필요하신 수량 댓글 달아주세요.




2026.07.03 with 몬냥이님 럴러리님 깡지알님 금요일 퇴근하고 지친 몸으로 보러 간 연극 "플리백"은 솔직히 체력적으로 좀 힘들긴 했네요~ 90분 내내 몰아치는 대담한 성적 농담이랑 파격적인 블랙코미디가 신선하면서도, 지친 금요일 밤에 온전히 소화하기엔 서사가 살짝 난해하고 복잡했습니다. 그치만 배우 김주연님의 독무대는 진짜 감탄 그 자체였어요. 혼자서 그 방대한 독백을 쏟아내며 무대를 꽉 채우는데, 유약하면서도 냉소적인 '플리백'의 내면을 정말 입체적으로 연기하시더라고요. 공연장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도 한몫했어요. 가습효과도 있고 좌석도 편하고 시야가 탁 트여서 피곤한 와중에도 관람하기 쾌적했거든요. 세련된 조명과 음향이 넓은 무대를 감각적으로 채워줘서 연강홀 특유의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주 동안 쌓인 피로 때문에 완벽하게 이해하긴 조금 버거웠지만, 여러모로 진한 잔상이 남는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지신 밟기)의 정신을 되살려 ... 우리 모임을 지키고 있는 여러분을 칭찬합니다.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정월대보름날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물론 미신적인 신앙심의 발로였겠으나, 내 조국, 내 나라의 땅을 밟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계셨던 것이겠지요. 독립투사나 전쟁 영웅 우리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쳐 헌신하신 영웅들도 필요하지만 이 땅을 떠나지 않고 단단히 뿌리내린 우리의 평범한 조상들이 이 땅, 이 나라를 지켜낸 진정한 영웅일 것입니다. 우리 모임도 여러가지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매일 아침 저녁 인사 글을 올려 주시고, 방문해주시고, 좋아요 를 눌러 주시는 여러분들이 지켜주고 계시는 한 사라지지 않고 단단해질것입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을 칭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삼성역 근처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마리로라생 회고전 > 티켓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에 필요한 수량을 남겨주세요. 한분 당 4매까지 초대권을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격은 공짜이며, 전시기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뮤지컬 <스윙데이즈 암호명 A> 커튼콜데이 관람 후기 유한양행의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뮤지컬 스윙데이즈 원래 커튼콜 조차 사진 촬영 불가의 작품을 운 좋게도 커튼콜 데이에 보게 되었습니다. 유준상의 노련미가 느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하도권의 존재감도 느낄 수 있는 공연이어서 내년에도 보고 싶네요..


2026. 6. 25.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뮤지컬 더 트라이브 빌리엘리어트, 스윙데이즈를 화려한 출연진으로 봤기때문에 사실 큰 기대는 안했었는데. 기대 이상의 창작 뮤지컬이었다. 배우들의 코믹한 춤과 연기, 고대 부족의 신나고 열정적인 무대의 전체적 조합이 하나로 잘 이루어진 공연이었다. 나중에는 관객들모두일어나 함께 춤추고 그러면서도 감동이있는 어른들의 동화이자 아이들과 함께봐도 좋은^^ 그 중에서도 마지막 조명에 가려졌던 세션연주자의 깜짝소개가 제일 감동적이었다. 나는 과연 사회적 가면을 얼만큼 쓰고 살아가는지. 솔직하게 살아가는것에대해 한번 질문해보게되면서도 유쾌하고 신나게 마무리하는 기분좋은 뮤지컬이었다.


2026. 06. 23 (화) with 몬냥이님, 럴러리님 뮤지컬 “어둑시니”는 어둠과 두려움이라는 소재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었다. 무대 규모는 크지 않았고, 창작뮤지컬답게 소재도 신선했다. 특히 어둑시니 역의 조모세 배우가 인상적이었다. 다소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외모와 감미로운 음색이 캐릭터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과 잘 어우러졌다. 노래를 부를 때는 부드럽게 감정을 전달하면서도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여 자연스럽게 시선이 갔다. 소문 역의 류동휘 배우는 열정이 넘치는 연기로 무대를 꽉 채웠다.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에너지가 느껴질 만큼 진심 어린 열연이 인상적이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저녁 공연이라 그런지 다소 힘이 과하게 들어간 느낌도 있었다. 목소리의 볼륨이 큰 편이어서 감정 전달보다는 에너지가 먼저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었는데, 조금만 힘을 빼고 연기했다면 조모세 배우의 부드러운 음색과 더욱 조화로운 하모니를 들려주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았다. 그럼에도 두 배우가 만들어낸 케미는 훌륭했고, 서로 다른 매력이 잘 살아난 공연이었다. 따뜻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 덕분에 오랜만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좋은 작품을 만난 것 같아 만족스러운 관람이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행복합니다 살아있을때 꿈꾸며 즐겨보아요^^ "화무십일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용인 몽뻬르 베이커리 카페 *용인 황소고집 본점 둘다 완전 강추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세월의 흔적이 허름하고 볼품없지만 어떤이에게는 한끼식사와 한잔이 6성급 호텔보다 낫더라~ 토니님 첫벙 축하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차 장소 달빛마루 *공연은 내용및 제작자의 의도따윈 파악하지 마시고 그냥 웃고 즐기심 됩니다^^ *토님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비 오 는 날이면..... 꽃들은 더욱더 예뻐진답니다^^ 카레나꽃,몬냥이꽃,럴러리꽃,카라꽃,데본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잊을수 없는 우중캠핑~ 오랜 기억으로 남을듯요 덕분에 즐겁고 감사합니다^^ 초안산 캠핑벙주 올림^^

초안산 캠핑장은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자락에 위치하여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대표적 캠핑장 으로 접근성이 좋고, 쾌적한 장소로 지친 심신 잠시나마 휴식을 맞이 할수 있는 훌륭한 곳 이었어요. 변덕스런 비가 내려도 그대로의 또 운치가 있었고, 항상 그러 하듯 먼저 도착 하여 그 많은 준비와 수고를 해 주신 소울 리더님께 한 없이 감사 드리고, 무거운 수박 🍉 까지 들고 오신 마더 테레사 카레나님 . 커피계 에르메스 ‘BACHA’ coffee ☕️를 가져오신 럴러리님 (사실 소울님 선물 인데, 묻어감) 덕분에 좋은 커피를 마실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좋았고, 디저트 🥨까지 준비해온 몬냥이 리더님 .함께 음주 🍷를 할수 있었던 카라님 까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들 보낼 수 있는 이 순간들에 너무 감사한 하루 였어요 ~ Let's stay in touch


뮤지컬 "신과 함께" <후기> 워낙 유명한 원작이고 영화도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라 기대를 안고 관람한 뮤지컬 신과 함께.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조금 컸던 탓인지 아쉬움이 더 많이 남았다. 진기한 역의 손동훈은 비스트 멤버라는 사실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역할을 소화했다. 특별히 놀랄 만큼 인상적인 순간은 없었지만 무난하게 극을 이끌어 갔다. 김자홍 역의 윤태호 역시 캐릭터의 소심하고 찌질한 면을 자연스럽게 표현했고, 강림 역의 이한수도 전체적으로는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강렬한 존재감이나 임팩트는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다. 공연을 보며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영화와의 비교였다. 아무래도 원작과 영화가 워낙 강한 이미지를 남긴 작품이다 보니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자꾸 비교하게 되었다. 어쩌면 공연에 완전히 몰입하지 못한 것도 그 때문인지 모르겠다. 내용 전개 역시 다소 억지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 연출 면에서도 아쉬움이 남았다. 배우들의 액션이나 일부 소품 활용은 생각보다 유치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었고, 이야기의 긴장감이 이어지지 못해 중간중간 졸음과 싸우기도 했다. 솔직히 말하면 캐스팅 단계부터 기대감이 크지 않았던 것도 몰입을 방해한 요인 중 하나였던 것 같다. 그렇다고 마냥 아쉬운 작품만은 아니었다. 장면마다 여러 역할을 소화하는 배우들의 노력은 인상적이었고, 넘버 역시 극의 분위기를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객석을 오가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장면들은 꽤 유쾌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며 함께 호흡하려는 시도는 분명 이 작품만의 장점으로 느껴졌다. 결국 신과 함께는 내게 아주 강한 인상을 남긴 작품은 아니었다. 하지만 배우들의 열정과 관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연의 에너지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아마 원작이나 영화와 비교하지 않고 본다면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한 줄 평 "저승보다 영화의 기억이 더 강했던 공연. 하지만 관객과 함께 호흡하려는 무대의 에너지는 분명 즐거웠다." 😄 (몬냥이)



뮤지컬 그날들 <후기> 뮤지컬 그날들은 고 김광석의 명곡들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사랑했지만, 그날들,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등 익숙한 노래들이 극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전한다. 단순히 노래를 엮어 만든 공연이 아니라 음악이 인물들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사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다. 작품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한다. 어느 날 사라진 한 여인을 둘러싼 사건이 발생하고, 그 사건이 20년 전의 기억과 연결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 속에서 정학과 무영의 우정, 청춘의 열정과 성장, 그리고 그리움이 함께 그려진다. 미스터리한 전개 속에서도 유쾌한 장면들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정학 역의 류수영은 기대 이상이었다. 뮤지컬 전문 배우가 아니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인물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했고,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발성과 안정적인 가창력도 인상적이었다. 정학이라는 인물의 무게감을 잘 전달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주었다. 무영 역의 유선호는 무영 특유의 순수함과 청춘의 에너지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무영 특유의 순수함과 따뜻함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노래와 연기 모두 진정성이 느껴졌고, 정학과 만들어내는 우정의 서사가 작품의 감동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 그녀 역의 이지수도 역할과 잘 어울렸다. 청순하고 여린 이미지가 캐릭터와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졌고, 또렷한 딕션과 안정적인 가창력, 자연스러운 연기로 몰입감을 높여주었다. 또한 장소영 음악감독의 섬세한 음악 구성이 돋보였다. 익숙한 김광석의 노래들이 장면마다 새로운 의미를 얻으며 이야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졌고, 감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 개인적으로 왜 그날들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작품인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공연이었다. 우정과 청춘, 그리고 그리움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풀어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배우들의 절도 있는 칼군무가 인상적이었고, 마지막 엔딩 무대에서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어 더욱 즐거웠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노래와 장면들이 계속 생각났고, 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뮤지컬이다. (몬냥이)


잠시 머뭇거릴 틈도 없이 오월은 훅 가버리고 유월의 문턱은 넘은지 오래고 어느듯 환갑이 오겠네~~ㅋ 나이가 먹을수로 시간은 빨라진다~ 젊을때 놀아야 할텐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북동 금옥당(조금 강추ㅋ)

오늘은 딸내미 꼬셔서 인왕산 매바위 왔습니다. 매바위-수성동계곡-토속촌 삼계탕 -세종대왕 생가터인 이도림에서 빙수까지 즐기다보니 우리의 목적지가 어디였는지 잊어버렸네요..


<더 트라이브>후기 거짓말을 하면 내 몸이 마음대로 춤을 춘다. 처음 이 설정을 들었을 때는 그저 유쾌한 코미디 뮤지컬인 줄 알았다. 그런데 공연이 끝나고 나니 <더 트라이브>는 생각보다 훨씬 깊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작품이었다. 작품 속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순간 몸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춤을 멈추는 유일한 방법은 솔직하게 진실을 말하는 것. 설정만 보면 황당하고 웃기지만,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것이 단순한 웃음 장치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거짓말을 한다. 물론 모두가 나쁜 거짓말은 아니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말하고, 힘든데 웃어 보이고, 상처받았는데 아닌 척하기도 한다. 때로는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진짜 마음을 숨기기도 한다. <더 트라이브>는 바로 그 지점을 이야기한다. 무대 위 부족들은 단순한 판타지적 존재가 아니라 인물들의 감춰진 진심을 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덕분에 관객 역시 공연을 보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나 역시 공연을 보며 얼마나 자주 괜찮은 척을 하고 살아왔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공연은 시종일관 유쾌하다.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재치 있는 대사, 신나는 넘버들은 객석의 웃음을 끊임없이 이끌어낸다. 특히 거짓말 때문에 의도치 않게 춤을 추게 되는 장면들은 큰 웃음을 주면서도 작품만의 개성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웃음 뒤에 남는 것은 결국 진심이다. 이 작품은 완벽한 사람이 되라고 말하지 않는다. 누구나 부족할 수 있고, 누구나 숨기고 싶은 마음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따뜻하게 바라본다. 그리고 진짜 나를 인정하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연장을 나서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우리에게도 거짓말을 할 때마다 몸이 춤추는 마법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그랬다면 조금 더 솔직하게, 조금 더 진심에 가까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았을까. 웃음은 가볍게 시작되지만, 여운은 생각보다 오래 남는 작품이었다. <더 트라이브>는 결국 진실을 말하는 용기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마음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였다. (몬냥이)


지나고 보면 모든 날이 젊음이었음을 세월이 지난후에야 깨닫는다 오늘이 제일 젊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이 그날인듯 간혹 무뎌진 마음이면 과거에 새들어 살아야겠다 그리하여 마음이 한결 편해지기를~ 여러 감정이 공존했던 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뮤지컬 더 브라이트 멍때리기 좋은 뮤지컬~ㅋ *몬냥이님&지인님ㆍ비다님ㆍ데몬님ㆍ럴러리님 좋은 시간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는 것보다 행복하나니라. ㆍ ㆍ ㆍ 유치환/행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저만 행복했을까요^^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사 랑 합 니 다 ❤️

저 푸른 하늘을 두루마리 삼아 북한강물을 먹물 삼아 이렇게 쓰고 시프다 존나 조오타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평 청평면 노지 차박지 ㅡ네비주소 청평 모모카페or가평모모카페 치고가시면 됩니다. *화장실 ×(모모카페영업중에는 화장실 사용가능 *여기 이용료는 없는데 입구에 모모카페에서 커피한잔 정도는 시켜주시는 센스^^ *아 그리고 젤 중요한거 떠난 자리는 알흠답게^^ *차박입문자에게 최적의 장소^^ 입문자에겐 1박보다는 당일 차크닉으로~^^



삶이 내게 말한다 물색없이 하고 싶은것도 궁금한것도 많다고... 이 와플에 트러플시럽의 조합은 어떤 맛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북동 256카페 *성북 구립미술관 야외 갤러리(생이 깃든 소나무) 수연산방에서 전통차 한잔 할라했는데 오늘 휴무일이네요~ㅋ


인 생 은 여 행 이 다 이 멋진 날을 만끽해야 겠다~ * 일산 연꽃정원 CAFE 뒤뜰♡

하고 싶은게 아직도 많은건 뭐지~ㅋ 그중에 제일은 좋은 사람과 함께 즐기는 시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다들 도와줘서 오늘 아침 여유를 즐기고 있네요^^ 켜켜이 쌓여가는 울방 문화가 좋아요^^ 다들 감사합니다♡
일상이 무료한데 매번 느끼는건데 여기 모임은 설레임이 있어 좋으네요^^ 왜일까요..ㅎㅎ

행복은 그거래요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낭비하는 시간들~우리 오늘 낭비했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장에서 느끼는 감동은 글로 형용할수가 읍따^^ * 사랑합니다! 낭비로운 생활에 동참해주셔서♡ 째즈스토리 벙주 올림^^


#춘천카페 춘유록 행복해지는 일이 어려운줄 알지만.... 그저 내 마음의 소행이리라.... 삶에 허기가 질때 보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미소짓다~ 꽃ㆍ바람ㆍ풀과나무ㆍ소양강ㆍ커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일 초안산 캠핑벙메뉴 확정^^ ㅡ> 춘천 통나무집(본점) 철판닭갈비 포장^^

*삼청공원 숲속 도서관 까페♡(완전 강추) 대중을 따라가는 것은 평균으로의 후퇴다~~~ 술집에서 술먹는것보다 카페에서 책먹는게 조으다^^ 식후땡엔 뜨아!!! 오다가다 들러보세요 삼청공원 산책 삼청공원 숲속 도서관

K_pop에 가려진 홍대 소극장 공연을 보고왔네요 무명임에도 불구하고 무대뒤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무대를 장식하고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려고 애쓰는 그들에게 무한 응원을 보냅니다! 언제든 최선을 다해 웃음과 즐거움을 줘야하는 무게감.. 직업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개콘에 설 만큼의 실력파인 아직은 젊은 그들을 응원해봅니다~^^ 코쿤쑈.. 벌써 2회차 공연관람했답니다!! 그들의 열정가득 흥겨운 공연에 더욱 힘을 얻어 저는 내일부터 분발해 봅렵니다~~^^ 26.05.31

《렁스》 관람 후기 "렁스"는 한 남녀의 만남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출산, 이별과 재회,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여러 단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공연을 보기 전에는 한 번쯤 볼 만한 작품이라는 이야기만 들었을 뿐 내용은 잘 몰랐는데 막상 관람하고 나니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초반에는 집중하기가 쉽지 않았다. 여자 주인공 역의 신윤지 배우는 목소리가 가늘고 대사 속도가 빨라 다소 수다스럽게 느껴졌고 남자 주인공 역의 박성훈 배우는 울림은 있었지만 발성이 한곳으로 모이지 않고 흩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감정 표현은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두 배우 모두 발성 면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박성훈 배우를 무대에서 직접 볼 수 있었다는 점은 만족스러웠다. 극 속 여자 주인공은 생각나는 대로 말을 쏟아내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불완전한 인간처럼 느껴졌다. 반면 남자 주인공은 그런 여자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인물로 보였다. 두 사람은 만나고 사랑하며 사소한 일로 다투고 화해한다. 이후 임신과 이별, 재회, 결혼, 출산을 거치며 관계를 이어 가는데 그 과정은 한 커플의 삶을 압축해 보여주는 듯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무대 연출이었다. 특별한 무대 장치 없이 배우들의 연기와 신발만으로 시공간의 변화를 표현한 점이 흥미로웠다. 단순한 무대임에도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극을 완성해 나가는 방식이 이 작품만의 매력으로 느껴졌다. 작품은 사랑과 결혼, 출산의 문제를 환경 이슈와 연결해 풀어가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접점에 크게 공감하지 못했다. 두 사람이 사랑하고 아이를 갖는 문제와 환경 담론이 함께 전개되는데도 다소 겉도는 느낌이 있었고, 그래서 개연성이 부족하게 느껴졌다. 작품이 던지는 질문의 의도는 이해했지만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또한 공연을 보는 내내 여자 주인공의 거침없는 말투와 비속어 그리고 상황을 어둡게 만드는 태도가 계속 거슬렸다. 이는 인물의 불안함을 표현하기 위한 장치였겠지만 나에게는 공감보다 피로감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공연을 보면서 몇 번이나 속으로 “이 결혼 반댈세”라고 중얼거리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렁스"는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에너지는 인상적이었지만 인물과 주제에는 완전히 공감하지 못한 작품이었다. 그럼에도 최소한의 장치만으로 인간의 삶과 관계를 표현하려 한 시도는 충분히 흥미롭게 느껴졌다 (몬냥이)




오 월 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우린 어제오늘 더 성숙해졌습니다^^ 어른아이로 무럭무럭 자라나요~꿈을꾸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보리밥집ㆍ기산저수지 산책ㆍ아세안자연휴양림 입실ㆍ삼겹살, 된장찌게 저녁식사ㆍ휴양림 뒷산 야간산행ㆍ와인파티ㆍ공기놀이ㆍ아침식사ㆍ 마장저수지 산책/ 흔들다리ㆍ오랑주리카페ㆍ 의정부 돈까스맛집 식사 일정끝^^

오늘도 인생이란 멋진 퍼즐로 차곡차곡 채워지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채워졌다~♡ 리더님들 제 삶의 퍼즐에 들어와쥬셔가꼬 쌩유♡ 조심히 들어가세요♡

물이 바위를 뚫는것은 물의 힘이 아니라 물이 바위를 두드린 횟수라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쌍리단길 김화자카페를 두드려 봅니다 똑 똑 그리고 들어와서 화자언닐보며 그냥 웃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쌍문역ㆍ쌍리단길ㆍ창동 김화자카페^^ 커피맛이 근사해요^^ *단 한번의 삶(김영하) 난리더님 책 잘읽을께요^^ 난 책 선물이 젤 좋더라^^

램프란트에서 고야까지- 2025년 마국인기 미술관 1위 톨레도미술관 원화를 아시아 최초로 작품전시 고대( 그리스 로마,신 예술 ) 중세( 종교, 성당 예술 ) 근세( 귀족중심예술)- 메너리즘. ,바로크 로코코. 낭만주의, 근대( 시민예술 ) 근세미술의 300년 보고온후기입니다! 단순미술작품이 아닌 유럽사람들이 작품을통해 세상을 어떻게 봐라봤는지 느껴보는 소중한 전시었습니다 또한 시대 특성이 강렬했어요. 바로크barowue작품은 ( 극적이었고 ) 로코코 rococo 작품은 (지나치게 풍자와 비판을통해 화려하였고) 낭만주의 romanticism (자연과 감정에 크게반응하였는지. 붓질의방향, 안료의느낌! 명암의 극대화 만끽했어요! 6개의 큰색션으로 첫 다비드 의 큰작품에 압도당하는명작에 감탄 갠적으로 루브르박물관에 있는 것보다 더 섬세한 호라티우스 형제와 인물화의 끝판왕.(램브란트) 당시프랑스혁명전 계급사회를 볼수있는 자화상이었습니다 여행의 목적은 .상상을 현실로 바로잡는데 있으며. 사물이 어떠할지 상상하는 대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보는데있다.- - 사물엘 존슨 -



<스윙 데이즈 : 암호명 A> 후기 2024년 초연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초연 당시 워낙 좋은 반응이 많았는데 결국 놓쳤던 작품이라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움이 컸다. 그래서 이번 재연 소식을 들었을 때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작품. 이번 공연은 인터미션 포함 약 170분. 러닝타임만 보면 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극 전개가 빠르고 배우들 연기 합이 좋아서 생각보다 몰입감 있게 지나간다. 캐스팅은 유일형 역 신성록, 베로니카 역 김수연, 야스호 역 이창용, 황만용 역 하도권. 이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픽션을 더한 창작 뮤지컬이다. 극 중 유일형의 모티브가 된 인물은 바로 유한양행 창시자이자 대표였던 유일한 박사. 단순히 기업인으로 성공한 인물이 아니라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고 첩보 활동 그리고 냅코 프로젝트까지 참여했던 인물이라는 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 기업인으로서도 독립운동가로서도 자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보여준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단순한 시대극이 아니라 인물 관계와 감정선이 굉장히 촘촘하다는 점이었다. 유일형, 황만용, 야스호 세 사람이 어린 시절 친구였던 관계에서 성인이 된 이후 서로 다른 위치와 신념으로 대립하게 되는 과정이 꽤 흥미롭게 그려진다. 무거운 이야기 속에서도 배우들 간 티키타카와 적절한 코믹 장면들이 있어서 극 흐름이 너무 처지지 않는 점도 좋았다. 그리고 정말… 신성록은 미쳤다. 등장하는 순간부터 포스가 남다르고 연기·노래·성량·카리스마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특히 무대를 완전히 압도하는 에너지가 대단했다. 딕션도 굉장히 좋아서 긴 대사와 넘버들이 귀에 꽂히듯 전달됐고 후반부 감정씬에서는 표정 하나만으로도 분위기를 장악하는 느낌이었다. 커튼콜까지 무대 장악력이 정말 최고였다. 독립이라는 거대한 역사 속에서도 결국 사람과 신념 그리고 선택에 대한 이야기였다는 점이 오래 남았다. 오랜만에 배우들 연기 합, 넘버, 서사, 감정선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본 창작 뮤지컬이었다. 특히 신성록 배우의 유일형은 한동안 계속 생각날 것 같다. (커튼콜 미소만개 몬냥이씀)


지난 토요일부터 시간 날때만 북한산 둘레길을 걷고 있습니다. 오늘은 구기터널부터 진관사까지... 은평한옥마을에서 호사를 누리다 집에 가려합니다. 6월2일 7시 (스윙데이즈) 보실 분 있으시면 댓글이나 문자 주세요. 한분만...







1993.6월 어느날을 기점으로한 두청춘의 성장기를 담은 뮤지컬로 난냉이님의 줄거리를 기반으로, 우리의 지난날의 성장통 방황도 진정한 친구 한명이면 슬픔과 고통 방황도 꿋꿋히 이겨내고 꿈을 향해 또는 미래를 개척했던 현재 우리네 지난 얘기를 보면서 가슴 한복판이 찡하기도 하고 나도 그랬었었는데!!!..공감도 하면서 몰입하며 봤습니다 세주인공의 열연에 박수를 보냈습니당^^~ 감미론 음색의 마이클 가녀리지만 아이돌급 윌 그리고 일인 다역의 주조연? (마이클아빠,악역 기타등등 )연기와 노래에 푹빠졌다 나오니 여긴 서울한복판 삼.성.동! 유쾌하고 즐건 캐릭터의 바리바리님 온화하고 자상해 보인 이니셜J님 선물같은 하루 너무 고맙습니다^^♡ 26.05.24


한국엔 소향이 있다면 인구 280만의 발트해 3국중 라투아니아는 예술의성지 답게 라이브의 여왕! 요즘떠오르는 국민가수 지얀이 대륙을 초월 감성팝으로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발트해 특유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이밤을 함께. 어떻게 사랑할수있을까요. 내맘속엔 여전이당신이 있어요.. 리투아니아식 사랑 아야기! 소개함다 https://youtu.be/tuOHBqTJ5NM?si=NDpR7Ujl5Yj-F9wS


오늘 저의 주말 힐링스팟을 살짝 소개 해보네요! 한지역에서 40년이상 거주중이라 학창시절부터 신혼생활도.. 지금도..쭉..지키고 있는 곳이죠 추억이 깃든 곳..별일없음 이 동네를 떠나기 힘들듯.. 고즈넉함과 구도심의 조화로움!! 양천구의 한 동네공원! 연휴로 고속도로 타고 어딜가기에 부담스러워 그냥 동네 한바퀴로 힐링 중이네요~ 벤치에서 책한권 읽기도 날이 너무 좋았네요!!! 공원 한복판의 5월 장미정원도 멀리 떠나지않아도 된다고 저를 토탁거려주네요 붉은 장미향이 밖으로 뿜어지려합니다^^ 잠시 님들도 감상해보셔요~~ 20260523

무지에서 오는~ 순간 순간이 아찔할 때가 있다 특히 바다체험 여행은~ 아는것이 힘이다 그 힘은 원천은 철저히 준비하고 체험하는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봉도 전체 둘러보기 1. 야달 선착장 2. 건어장 해변 3. 장봉도 0415카페 4. 진촌해수욕장 5. 한들해수욕장 6. 옹암해수욕장 *돌아오는 길 늦은점심 고양시 팔당냉면 본점 매운비빔냉면ㆍ숯불고기


오월의 어느 멋진날♡ 하늘엔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무섭게 소낙비로 화풀이 하듯 쏟아붇는다~ 그러든가 말든가~ 우리는 오늘 마음속에 간직한 꽃길을 거닌듯하다♡ 누가 그러더라 앞으로 우리의 앞날엔 속상한 일은 다 사라지고 행복한 일만 생길꺼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걸프랜드(뮤지컬)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이니셜j님~~^^ *벙진행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솜솜이님~~^^

모든 사람의 탄생은 축하받아 마땅하다~~ 특히 소울리더님은 더욱 축하받아야 한다~~ㅎㅎㅎ 축하받아야 하는 이유 10가지 잘생겼지 ㅎㅎ 키크지. ㅎㅎ 각선미 좋지 ㅎㅎ 운전 잘하지 ㅎㅎ 요리 잘하지 ㅎㅎ 밥 잘사주지 ㅎㅎ 욕 찰지게 잘하지 ㅎㅎ 캠핑장 데리고 가지 ㅎㅎ 쭈꾸미 잡이 입문 시켰지 ㅎㅎ 70 라운지 만들었지 ㅎㅎ 소울리더님~~뭐니뭐니해도 70 라운지를 만들어주셔서 저희가 덕분에 웃고 떠들고 행복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ㅎㅎ 지금처럼 70 라운지를 지켜주시고 ㅎㅎ 더욱 행복한 내일이 되세요 ~~♡♡♡ 생일 축하드려요 ~~~^.^

날마다 삶은 의문문이다~ 하늘은 어떤 사연으로 이리 수시로 울어대는지~ 아마도 내 생일 기쁨의 눈물~ㅋ 하느님~ 물흐르듯 부드럽게 살겠습니다~ 날마다 소풍처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생일까지 넘 많이 땡겨서 축하해 주셔가꼬 몸둘바를 몰라가꼬 그랬습니다 어제~~^^ 감사 합니다 다들~꾸벅♡ *꼬망주님 카라님 방가웠습니다 자주뵈어요^^

뮤지컬 (스윙데이즈 - 암호명 A) 는 유한양행의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몇년전 꼬꼬무에서 이야기를 다루었는데 뮤지컬로 공연 되고 있네요. 티켓이 여유있으면 많은 분이 같이 가면 좋겠지만 지금은 5월22일 저녁 7시30분 공연 2장 뿐이네요. 혹시 같이 보실분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좋은글 모음1 점점..어느 순간부터 사람을 경계하고 왜 내주변에 좋은사람이 왜 없을까 하던차에..나는 과연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인가를..생각해본다!??

(국어시간) 보는 내내 연출가의 의도가 의심되는 공연이었다. 공연을 보아도 줄거리나 쫓아 가는 정도인 내게 이렇게까지 연출가의 의도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하는 작품은 처음이었다. 연극 (국어의 시간)에는 정작 국어는 몇마디 나오지 않는다. 식민지 시대에 언어를 잃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조선인을 표현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자막도 서툰 일본어 실력을 표현을 된소리로 표기했다고 한다. 맞다. 제목에서 이야기하는 국어는 식민지 조선의 언어 일본어이다. 처음엔 언어를 빼앗긴 조선인의 암담함과 불편함을 표현하기 위해 일본어를 사용하는가 싶었다. 하지만 등장 인물들에게는 언어를 읺어버린 자들의 불편함이나 어눌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빠가야로'와 '바가야로'를 구분하지 못하는 나의 입장에서 오히려 유창한 일본어만 들릴 뿐이었다. 연극의 등장인물은 청계천 근처 소학교에 근무하는 조선인 교사들이다. 식민지 조선에서 국어시간에 일본어를 가르쳐야하는 조선인 선행 정체성의 혼란을 겪을만하다.. 그러나 등장인물 누구에게도 그런 정체성의 혼란을 찾아 볼 수 없다. 오히려 더 완벽한 일본인이 되고 싶은 누가 더 일본이과 가까운가를 내기하는 말 그대로 쪽발이 그 자체였다. 극 전반부 내내 내선일체와 일본의 강제 징병에 동조하는 선전물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했다. 솜솜이님 말씀대로 여기에서 땡땡이 치고 밥 먹으러 갔어야 했다. 독립 80년을 넘어선 대한민국 땅에서 그것도 한국관광공사의 무대를 빌려 일본어로 된 공연을 올린 이유가 있을것이라 생각했다. 절반만보고 극을 비평하기 싫었다. 반전이 있을것이라고 기대하면 후반부까지 자리를 지켰으나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었다. 일본 천황의 항복 선언을 라디오로 듣는 순간까지 이들은 온전한 일본인이었다. 일본의 항복후 외치는 대한독립 만세도 그저 기회주의자의 비굴한 외침일 뿐이었다. 끝까지 연출가의 의도가 이해되지 않는 것은 친일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대한민국에 살아가고 있는 자의 울울을 끌어내고자 함인가?? 연출가가 그것을 의도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일본이 원작자의 작품을 가져와 독립 80주년을 맞이하여 올리는 극단이 준비한 작품이라는 선전 문구가 나를 더 화나게 한다. 부디 이 작품이 세종문화회관에 오르거나 광복절 축하 무대에 오르는 일만은 없기를 소원해본다.



곱고~엣지있게 느낌있게~~ 나이들어가길~~ 이공간에서 맘껏 즐길수있음과 함께~^^

만날수록 좋은 사람들 여기지금의 밝은 웃음소리 함께 있으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데본님의 잔잔한 얘기도 한방이 있더라구요~~처음보는 카레슾님 희랑님 모두 너무 반가웠습니다~~♡♡♡ 일부러 달려와주신 우실장님, 이니셜 제이 님 덕분에 이렇게 다양하게. 공연을 볼수있게 되서 더욱더 감사하구요~~ 우리 볼수록 보고 싶은 사람들이 되자구요~~♡♡♡

하루를 열거나 정리하면서 맘가는대로 써봤던 어느날의 캘리 글 한 줄! 서툴지만, 맘속에 새겨봅니다~

행운은 스스로 운이 좋다고 여길때 찾아 오신다지요^^ 내삶이 굴곡있는 삶일지라도 부디 소소한 행복이 가득하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유 쓰리블렌드 카페 *앙마는 프라다를 신는다ㅋ *수유 cgv *티멤버스꽁짜영화♡

행복은 지금 이순간에 즐기세요 너무 큰 행복이 아니더라도 소소한 행복은 늘 옆에 있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무의도 트래킹벙^^ *소무의도 티파니 카페 완전강추^^ *소무의도 원투낚시 완전강추 *소무의도 1박여행 완전강추

와..... 사진 10개밖에 안올라감 ㅜㅜ 아침에 일어나니 2키로가 늘었습니당 ㅋㅋㅋㅋㅋ 얘들이 범인입니당 신고해주셈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싱싱한 낙지와 힘대결하며 시작했지요 오징어튀김 크흐... 감동이었고 꽃다발같이 쌓은 조개찜에 칼국수(안무쓰면 어쩔... 궁물이 미리 해장각) 와... 참돔 이노무시키... 옴총옴총 쫄깃 고소하구요 오래 기다린 물회 요놈!!!!!!!! 물건입니당 기다린 보람이 있었쥬 ㅜㅜ 한입에 쓰러짐... 어쩜 그럴까요 다시 가지 않을 수가 없네용 매운탕은 또 어쩔거예요 나두고 온게 넘나 아쉽네용 운탕아~~~~ 매운탕아... 또보장♡ 그 속에서 우린 또 언제봐도 즐거운 이들과 떠들고 웃고 1일도 되었다가 0.5일도 되었다가 이부진 사장님도 만나고 체리따봉아니구 체리주에 따봉도 날리며 눈도 찡긋찡긋 언니조아 오빠조아 하며 잘 놀았습니당 우리 레나언니!!!! 놀지도 못했죵 신경 넘 많이 써주셔서 감동적인 5월의 하루밤이었습니당 2차에 트러플감튀 또 먹으러가요 마시멜로비스켓두여 쏠언니~ 황도는 담에 꼭 먹어요 ㅋㅋㅋ 체리 넘 달콤했공 ㅌㅂㄹ 가보로 고이고이 간직하며 차마실때마다 건강하시라고 빌게요 ㅋㅋㅋ 욕을 할까... 오래 사시게 ㅎㅎㅎㅎㅎ 농담이유♡

도미가 쫀득쫀득^^ 좋은 곳 좋은 사람들과 유쾌 상쾌 통쾌~~~~ 체리주 따봉♡

모임 가입후 첫벙까지~~^.^ 첫 모임 나가는 날부터 오늘 까지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첨엔 조용히 정말 가끔 한번씩 모임에 나가 있는듯 없는듯 있으려고 했습니다 ~~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호기심이 훨씬 컸고 경계심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소울님의 배려심에 경계심은 무너졌고 묜냥이님의 수제 간식에 입이랑 마믐이 사르르 녹았고 재치있는 유니의 말에 마냥 즐거웠고 맛있는 쿠키랑 꽃을 사들고 와서 나눠주는 멋진맨님의 깊은 마음도, 사당에서 빵을 챙겨오는 난냉이도 ,커피쿠폰 날리는 갱이도, 가방을 들어주는 늘푸른 님도 ,흰머리 뽑아주는 토니님도, 재밌을것 같은 펑키님도 ,티켓챙겨주는 이니셜제이님도 ,같은 동네친구 럴러리님도 이런 많은 좋은분들이 여기 계시기 때문에 저는 이 방이 좋습니다 ~♡♡♡ 그래서~우리~~내일 꼭~ 봐야 해요 ~~ㅎㅎ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 된다" ㅡ요제프 괴벨스 커피는 나의 소울메이트 커피는 영혼의 동반자 커피는 사랑이다! 커피는 나다! 커피는 ♡ 커피는 그렇게 진실이 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커피 같은나... 곱디곱던 나도 백옥같던 나도 강철같은 나도 이젠... 투박하고 촌스럽고 고집쎄고... 그리그리 세월의 흔적처럼 때로는 상처받고 때로는 약해지고 아주 가끔은 눈물 찔끔하면서... 무던한척 아닌척 괜찮은척 하면서... 속으론 덴장하며 내 안에 화를 삭힌다... 누구랑! 커피랑♡ 어제 오늘 카페투어 하면서 마음 달래본다... *의정부 나크타 베이커리 카페에서 궁시렁궁시렁

대학로에서 낙산공원정상에서 서울전망을 보고 동대문방향으로 성곽따라 가다보니 예쁜카페와 아카시아향, 찔레꽃향이 참좋네요. 여름밤 데이트코스로 추천해용..^^♡

유니님을 따라하는 게 아니었다. 유니님이 티켓 사진을 찍고 있었고 나는 단지 따라서 티켓 사진을 찍었을뿐이었다. 그때 유니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번에 피드 쓰시려고 사진 찍으시는구나.” 그렇게 난 처음으로 피드를 쓰게 되었다. 여성만을 위한 공연이라는 한 가지 정보만을 갖고 조금은 야시시한 공연일까 상상도 하면 뚜껑을 열어본 공연은 신나고 다이나믹 했으며 강력한 비트에 맞춰 심장이 같이 바운스 바운스 되는 유쾌한 공연이었다. 물론 조금(많이도 아닌) 헐벗은 빨래판 복근이 눈 앞에서 왔다 갔다 했지만 그것을 보고 꺄~~ 하고 소리 지르기엔 나의 심장이 너무도 고요했기에 그저 귀여운 몸짓으로 엄마의 심정으로 바라보았다. 제일 하이라이트는 우리의 리더님이신 냥이님이 무대 위로 올라가 직접 만져도 보고 가까이에서 숨소리도 듣고 현란한 몸짓을 바로 눈앞에서 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오히려 냥이님의 표정은 너무도 평온하였으나 객석의 우리들은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 덩달아 신나고 같이 호흡한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다. 공연이 끝나고 맛있는 식사까지 아름다운 날씨와 걸맞은 기분 좋은 나들이었다.

낚시대를 처음 잡아봤는데 그 첫 낚시가 쭈꾸미 잡이라니~~ㅎㅎㅎ 눈먼 쭈꾸미들이 이 초보 낚시꾼한테 잡혀 올라오는게 참 신기할뿐이다~~ 손맛이란게 뭔지 알듯싶을때 아쉽게 낚시가 끝났다~~ 추가 바닥에 닿았는지 손끝느낌으로 알수 있다는게 넘 재밌다~~ 쭈꾸미가 물렸을때 잡아올리는 그 희열은 온세상을 다 얻은것 같았다~~ 돌아오는길의 노을은 또 얼마나 황홀했던지~~ 이상 저의 강태공 1일체험이었습니다~~^.^ 이 멋진 쭈꾸미 낚시벙을 주최해주신 소울리더님 오며가며 8시간 운전해 주시느라 넘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스크, 모자 챙겨준 예쁜 난냉이,유니 그리고 매일 1일인 갱이, 늘푸른 님 항상 함께여서 항상 웃을수 있어서 우리 우정 영원하길 기대해봅니다~~♡♡♡

삶이 내게 위로한다 오늘도 애많이 썼노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배타는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더 가까워졌습니다♡ *안면도 알쭈꾸미 벙주 올림^^;;

< 빵야 > 후기 연극 <빵야>는 99소총 ‘빵야’의 삶을 따라가는 이야기다. 하지만 무대 위의 빵야는 단순한 총이 아니다. 수많은 주인을 거치며 시대의 비극과 인간의 욕망을 통과한 하나의 인물로 다가온다. 원래는 백두산의 줄참나무였고, 악기가 되고 싶었지만 결국 총으로 태어났다는 설정은 작품의 가장 큰 비극이자 핵심이다. 빵야의 서사에는 슬픔과 아픔, 분노와 안타까움이 켜켜이 쌓여 있고, 그래서 관객은 어느 순간부터 빵야를 ‘무기’가 아니라 상처 입은 존재로 바라보게 된다. 이야기는 한물간 드라마 작가 나나의 시선을 통해 전개된다. 나나는 빵야의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들고 싶어 하지만, 상업성과 창작자로서의 고민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린다. 초반부는 빠른 전개와 많은 설명 때문에 다소 정신없고 길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빵야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작품은 점점 힘을 얻는다. 빵야가 지나온 시간과 기억들이 쌓일수록 무대의 몰입감도 깊어진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배우들의 연기였다. 특히 나나 역 배우는 작은 체구에서도 믿기 어려울 만큼 단단한 에너지와 집중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쏟아지는 대사를 끝까지 밀고 가는 힘과 감정의 밀도는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 좋은 배우와 좋은 무대가 있었기에 긴 서사가 끝까지 살아 움직일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움도 남았다. 작품은 한국 현대사의 비극을 다루며 강한 감정선을 만들어가지만, 그 시선이 다소 한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극 중 지나가는 대사와 표현들 속에도 특정한 정서와 관점이 반복적으로 담겨 있었다. 연극은 연극으로 볼 수 있지만, 역사까지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조심스러운 지점이 있었다. 그럼에도 <빵야>는 한 자루의 총을 통해 인간과 시대의 상처를 이야기하려 했던 인상적인 작품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빵야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지금도 지구 저편 어디선가, 누군가의 욕망과 자유와 이념 속에서 또 울고 있을 테니까... (몬냥이)



어제 마신 그것은 술이었을까요, 인생이었을까요? 😊 어제의 술자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 가게 해준 참 따뜻한 약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조금 수다스럽지만(?) 청청패션도 깔끔하게 소화하신 1대 대장 우리 소울메이트님 😊 묵묵하지만 늘 다정하고 친절하신 우리 멋진맨님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도 끝까지 함께해 준 우리 고운 카레나님 볼 때마다 점점 더 예뻐지는 우리 친구 우리 갱이님 카리스마는 넘치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여리신 우리 솜솜이님 가수 신지와 배우 한지민의 매력을 적당히 섞어 놓은 듯 당당하고 밝은 모습의 우리 여기지금님 😊 사진, 여행, 요리까지 못하는 게 없고 이야기까지 술술 풀어내는 능력자 우리 우실장님까지! 날씨가 좋지 않아도 시간이 부족해도 우리는 또 만나 웃고 떠들겠지요. 이렇게 좋아도 되나? 된다! 😀 다음에도 또 아름다운 인연으로 함께해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숙취 해소는 잘 하셨나요? 남은 오후도 편안하게 보내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짠!짠!짠! 몬냥이😺)



봄인가 싶더니 다시 매섭게 추워지고... 잠시 유배갔던 알싸한 공기가 심장 깊숙히 파고든다 다정한 봄바람이 불어오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하늘이 무거운날 마음속의 상념은 잠시 뒤로한채.....^^ 급급 성북동 구포국수집에서^^

하늘에서 인심 후하게... 시간에 쌓인 먼지까지 씻기듯 시원하게 청소해준다 아 시원하다 아 춥 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가 오는 관계로 기온이 뚝 떨어지는 관계로 김포 베니스벙은 다음기회로 미룹니다^^;;

처음엔 파스텔톤의 색채가 화려하다 느꼈습니다. 게다가 화가가 주로 활동한 시기가 세계대전과 맞닿아 있어 그런 암울한 시기에 이런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 여성이 가진 특별함인가 싶어 그의 이야기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미술전시회에서 설명글을 탐독해 본게 오랫만이네요. 개인적인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볼 수록 화려한 건 옷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굴에는 회색톤의 그늘이 자주 눈에 띄었습니다. 아무래도 가해국인 독일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면 이혼을 준비하기 위한 작품활동이 그렇게 행복하지만은 않았나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이혼 후의 작품에는 인물의 표정이 밝아지기를 기대했는데 그녀의 작품에 미소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대공황의 시기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의 영향이었을까요.. 어쩌면 인생내내 심각한 우울증을 숨기고 산 건은 아닌가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에 빠지게하는 전시회였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그냥 집으로 향하긴엔 설레는 날씨에 멀리서 와주신 늘푸른님, 멋진맨님, 레나언니. 유니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분들과 밥만 먹어도 건강해지는 이느낌 다음에 또 좋은시간 기대해봅니당~^^♡ ※ 레나언니덕분에 간만에 저녁한강 치맥한잔 넘 좋았어요^^


#기차는 낭만을 실고~ 봄의 끝 여름의 시작이 다가온 어느날 새벽기차를 타고 마음은 이미 저 멀리 묵호로 몸은 창이 보이는 기차에 실고 자유를 향해 한손에는 카메라를 듣고 두눈은 창가밖 풍경속으로 낭만에 빠져버렸지요 바다가 좋아 혼자만의 자유를 만끽하고 돌아온 행복한 추억을 살짝 열어봅니다

춘천으로 달리는 국도는 연인과 데이트 하고싶은 아기자기하고 환상적인 그림 그자체였다~~ 아찔한 케이블카도 탔고 줄서서 먹는 핫도그도 도장찍고 숨을 할딱이며 청평사도 올랐다~~ 숯불닭갈비~~잊을수 없는 그 중독적인 맛~~담에 또 다시 오리라 다짐하며~ 돌아오는 길에는 눈꺼풀을 이기지 못하고 곯아떨어졌다~~ 한마디로 소울리더님을 따라가면 그건 정답이다~~좋은곳을 함께 즐기게 하고 운전해 주시느라 시원한 맥주 한잔 못마시는 소울리더님 한테는 항상 고맙고 감동하고 또한 미안하다~~우리가 함께라서 정말 좋다~~♡♡♡

(걸프렌드) 사람들 사이에 관계를 정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사랑과 우정, 친구와연인 기타 등등. 하지만 관계를 정의하며 빠지게되는 편견이 우리의 눈을 가리기도 한다. 남자 여자 친구가 어디있어? 우뷰남? 불륜? 친구? 게이? 레즈? 때로는 관계를 정의하지 않아도 나를 구해줄 생명의 은인, 유일한 친구, 인생의 동반자, 인생의 작품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춘천 묻지마 관광벙 강변역ㆍ가평모모카페 차박지 답사ㆍ춘천 곰박사핫도그ㆍ소양호유람선ㆍ청평사ㆍ소양호유람선ㆍ소양강댐 장호숯불닭갈비ㆍ 삼악산케이블카ㆍ삼악산정상 전망대ㆍ 강변역 이렇게 오늘 일정 마무리 됐습니다^^ 찰나처럼 아쉬운 순간들^^ 곱디고운 우리들 마음은 찬란한 봄을 맞이하여 허물을 벗는다.... 사랑에 굶주린 허기진 마음을~ㅋ 사랑합니다...함께한 오늘의 역전의 용사들♡

어릴적 내꿈이 뭐였더라? 대통령, 과학자, 전자공학도 ~ 구체적이기보다는 당시 코흘리개 또래들에게 익숙한 것들을 외쳐대던 어린시절. 점점 나이가 들어 꿈은 현실을 반영하며 작아지고 소박해져 갑니다. 공무원, 회사원, 카페사장, 심지어 어떤 이는 현모양처 ㅋ 뮤지컬을 보면서 극중 설정 환경과 현실에서 겪은 경험이 자꾸 오버랩되어 혼란스런 지점이 잠시 있었습니다. 암울한 시대의 팍팍하고 고된 막장 노동자의 삶, 막막하고 어두운 시절 내 꿈의 성취를 위한 도전과 포기 등 이 뮤지컬은 많은 출연진들이 등장함에도 나이어린 주연 배우의 역량이 성패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만큼 오늘 출연한 박지후의 역량은 부족함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정형화된 연기와 노래에도 불구하고 통통튀는 의욕, 반복되는 고난도 무용과 몸짓, 그리고 해냈다는 안도와 성취감 깃든 표정에서 얼마나 긴시간동안 노력했는지가 느껴져 충분히 상쇄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박정자 배우님의 노련하고 농익은 연기는 전체적으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극중 전개에서 잠깐 숨돌릴 수 있게 사탕하나 깨물어 당을 보충하고 가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내가 꾸는 꿈은 무엇일까요? 나와 가족의 건강, 자식에 대한 바램, 원만한 인간관계, 안정된 노후, 그리고 로또 당첨 ㅋ 등 점점 내가 능동적으로 컨트롤할 수 없는 영역으로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먼 미래의 꿈보다는 작고 현실적인 꿈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계획한 것들 다 그리시는 시간들 되세요. 그래야 시간이 한참 지나 내 인생대작의 액자속 한 귀퉁이에 그려진 오늘을 웃으며 볼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소소한 것들을 이루려는 계획부터 잘 갈무리하려고 합니다. 배고파하는 냉장고의 빈 속을 맛난걸로 채워주고, 머리도 자르고, 가로등 불빛 중랑천에서 뜀박질도하고 ㅎㅎ ~ 어제 뮤지컬 자리를 만들어주신 몬대장님을 비롯해서 쏠대장님, 한결쓰님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빌리 엘리어트 관람 후 낙서-늘푸른하늘

탄광촌의 소년ㆍ꿈으로 날아오르다! 1980년대 영국 북부를 배경으로 복싱수업중 우연히 알게된 발레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면서 격는 편견과 현실간의 벽에 맞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의 감동적인 이야기...... 이 시대 최고의 영국 뮤지컬~~~~♡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동심을 잃어버린 어른아이들은 꼭 봐야할 최고의 뮤지컬^^ 성인인 나에게도 울림을 주고 마치 내가 살아왔던 삶의 긴 역사를 3시간에 압축해놓은 듯한 스토리~~~! 나는 아직도 꿈을 꾸는 한떨기 소년임을 느끼해준 감사한 공연이었다♡♡♡ 꿈을 꾼다는것은 내가 아직 살아 있구나라는.... 지금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알게 되는 디지털좀비! 사람은 만나면서도 스마트폰... 스마트폰을 보면서 밥을 먹는 아이나 어른... 지하철에 타면 눈에 보이는 수많은 모든 사람들이 스타트폰을 처다보며 고개를 떨구는 좀비모습..ㅋ 꿈을 향해 나아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세요 지금 우리같은 어른들에게 필요하답니다^^ 디지털 좀비로 부터 해방되는 문화산책^^ 세월은 모터달고 내 달리고 있는 터라.... 문화산책은 잠시나마 나를 어린아이로 남게하네♡ *완전 강추합니다!!!!! 공연관람의 기회를 준 몬냥이님 감사합니다 어제 함께여서 다들 감사합니다^^ 꿈을 꿀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급벙합니다《후기》 어제는 말 그대로 갑작스러운 모임이었다. 계획이라기보다 흐름에 자연스럽게 올라탄 느낌.^^근데 이상하게 이런 자리가 더 오래 남는다. 첫 시작은 미가 참치. 가볍게 인사하고 몇 마디 나누는 사이 이미 분위기는 다 풀려 있었다. 어색함은 들어올 틈도 없이 밀려났고 웃음이 먼저 자리를 잡았다. 7명 전원 다 재밌는 조합. 이거 은근 어려운 건데...어제는 그냥 됐다. 누가 억지로 분위기 끌어올린 것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말이 이어지고 그 사이사이 터지는 웃음이 계속 쌓였다. 2차로 이동한 누나홀닥에서는 그 텐션이 한 단계 더 올라갔다. 웃고, 떠들고, 또 웃고 “이렇게까지 유쾌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시간이 가볍게 흘러갔다. 억지로 만든 자리가 아니라 사람 자체가 좋으면 분위기는 따라온다는 걸 ~오랜만에 제대로 느낀 밤. 갑작스럽게 모였는데도 이 정도면 다음은 굳이 굳이 라는 ... 어차피 또 비슷한 타이밍에 자연스럽게 모이게 될 테니까. 그리고 이런 자리는 늘 그렇다. 끝나고 나서야 살짝 아쉬워지고, 그래서 더 많이 여운이 남는다. 다음엔 이 글 보고 슬쩍 궁금해진 사람도, 그 자리에 끼어도 좋을 것 같다 🙂 (몬냥이)



예전엔 허전함을 채워보려... 애궂은 술잔만 들었다 놓았다 했건만... 이날은 몬냥이님 땜시 들고마시고 들고마시고 나원참 놓았다를 못하겠구먼~~ㅋ 늘푸른 형님 감사드립니다 작년 처음 모임부터 함께해주셨는데 이 모임이 자리 잡는데 큰 도움이 됐네요^^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덕분에 생각을 쉬어갈수 있고 잠시 세상의 소란조차도 피해가며 온유하여라~^^ 이날 참석한 분들 따랑합니다♡

허전한 저녁. 꾸미지 않은 가벼운 복장과 마음으로도 함께할 벗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 저녁이었습니다. 쪽!쪽!쪽! 쪽갈비를 뜯으며 기울이는 한잔의 쓰디쓴 소주도 어느 고급진 레스토랑의 스테이크나 화이트와인에 비할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날과 같은 하루의 시작이지만 오늘은 웬지 좋은 일이 더 많을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구름낀 하늘 마저도 화창한 날 못지않은 생동감있는 기운을 전해옵니다. 우리 70 모임을 한마디로 정의할 순 없지만 제 나름 6어구로 정리해봤습니다. 자유롭지만 절제하고 장난기많지만 존중하고 즉흥적이지만 품격있는. 비소식 있는 저녁이 예상되지만, 오늘 하루 마음은 여여롭게 몸은 경쾌하게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하루이길 바랍니다. 늘항상언제나 거기에 -낙서-늘푸른하늘-

기대 반..호기심 반... 기쁨 두배..신선함 두배... 만족도 세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포괄적인 단어 그냥... 이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종로 폴루이트 카페 아인슈페너 커퓌♡ 기다림의 미학♡ 7시에 뵈어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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