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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투어에서의 여유로운 대화, ✈ 여행지에서의 설레는 순간, 🏕 캠핑장의 별빛 가득한 밤, ⛳ 스크린골프와 🎱 당구의 즐거운 경쟁, 🎣 낚시의 고요한 힐링, ⛰ 등산과 🎿 스키의 짜릿한 활력, 🚴 라이딩의 상쾌한 바람, 🍽 맛집 탐방과 🚗 드라이브의 소소한 행복, 🎭 공연 관람의 감동까지! 우리 모임은 다양한 취미와 경험을 함께 나누며,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공간입니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인연을 이어가는 따뜻한 모임을 지향합니다. 매달 정기 모임을 통해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즐겁게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요.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가능한 순간들, 우리 모임에서 함께 만들어보지 않으시겠어요? ✨

인원이 많아지고 생각이 많아지고 생각도 다양해지고....합니다~ 그래서 알리고자 합니다 *성비를 나눠서 회비를 차별적으로 나눠내지 않습니다. *음식을 적게 시키지도 그렇다고 과하게 시키지 도 않지만 그리고 술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음식은 내가 안먹는데...안먹고 싶은데... 난 술을 안마시는데... 난 늦게 참석해서 n/1대상이 아니라 내가 먹은것만 내야하는데...등등 이런 생각이 있는 분들은 70년대라운지 기조에 맞질 않으니 이점 참고해주세요. *타 모임에서 오신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이 방이 좋다고 그 방에 함께있던 분들까지 모셔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70라운지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합니다~ 타방에서 오신분들이 오셔서 어떠한 문제로 멤버 한명이 나가면 우르르 왔다가 우르르 가더군요~ㅋ 그럴바에야 카톡 단톡방으로 친목유지하는게 훨낫다 싶은데요^^;; 모임이 성격이 다르기에 가치관 충돌이 발생 되기도 하고요^^;; 이점 참고 바랍니다. *모임을 주최하는 분들은 자기책임하에 끝까지 모임을 주관해주셔야 합니다. 모임을 치고 대리 모임으로 운영되는걸 원치 않습니다. 본인이 주최하지 못하면 그 모임은 취소해주세요 2차 모임도 주최자가 운영/결재까지 해주시고요 *모임을 주최할때 몬냥이 님께 최소한 날짜는 통보해주시고 의견 나눠주세요 날짜가 중복된다든지 쉼없이 진행되는 일정에 멤버가 지칠수도 있고 벙비벌라고 무리할수도 있느니..ㅋ 일정조율 반드시 해주세요. *여행벙이나 엑티비티한 체험벙이 있을때 주최자는 안전을 최우선고려해서 일정을 짜고 그 모든 일정에 동의한경우 참석을 결정해주세요 *신규회원이 벙을 치기전 해야할 참고 사항입니 다. 우선 단톡방에서 자주 인사하고 소통하는것 이 첫째입니다. 그리고 나서 진행되는 벙에 참석 해서 얼트하시고요~ 이런과정을 반복하셔서 먹자벙을 주최해보는 겁니다. 나는 훌륭한 사람이야! 나는 멋진 사람이야! 라고 내세울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나는 나쁜 사람 아니고 괜찮은 사람이야 정도까지는 멤버들에게 알리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이 과정 없이 먹자벙도 아니고 여행벙을 치시면 멤버들이 참석하기가 어려울꺼에요. 신뢰가 쌓여야 함께 어울릴수 있습니다^^ *피드는 모임피드나 공연피드ㆍ카페ㆍ장소ㆍ식당등등을 소개하는 형식의 글이 포함되야 합니다. 위에 해당안되는 일반적인글ㆍ인사글등은 피드공간에 올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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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딸내미 꼬셔서 인왕산 매바위 왔습니다. 매바위-수성동계곡-토속촌 삼계탕 -세종대왕 생가터인 이도림에서 빙수까지 즐기다보니 우리의 목적지가 어디였는지 잊어버렸네요..


<더 트라이브>후기 거짓말을 하면 내 몸이 마음대로 춤을 춘다. 처음 이 설정을 들었을 때는 그저 유쾌한 코미디 뮤지컬인 줄 알았다. 그런데 공연이 끝나고 나니 <더 트라이브>는 생각보다 훨씬 깊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작품이었다. 작품 속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순간 몸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춤을 멈추는 유일한 방법은 솔직하게 진실을 말하는 것. 설정만 보면 황당하고 웃기지만,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것이 단순한 웃음 장치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거짓말을 한다. 물론 모두가 나쁜 거짓말은 아니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말하고, 힘든데 웃어 보이고, 상처받았는데 아닌 척하기도 한다. 때로는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진짜 마음을 숨기기도 한다. <더 트라이브>는 바로 그 지점을 이야기한다. 무대 위 부족들은 단순한 판타지적 존재가 아니라 인물들의 감춰진 진심을 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덕분에 관객 역시 공연을 보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나 역시 공연을 보며 얼마나 자주 괜찮은 척을 하고 살아왔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공연은 시종일관 유쾌하다.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재치 있는 대사, 신나는 넘버들은 객석의 웃음을 끊임없이 이끌어낸다. 특히 거짓말 때문에 의도치 않게 춤을 추게 되는 장면들은 큰 웃음을 주면서도 작품만의 개성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웃음 뒤에 남는 것은 결국 진심이다. 이 작품은 완벽한 사람이 되라고 말하지 않는다. 누구나 부족할 수 있고, 누구나 숨기고 싶은 마음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따뜻하게 바라본다. 그리고 진짜 나를 인정하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연장을 나서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우리에게도 거짓말을 할 때마다 몸이 춤추는 마법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그랬다면 조금 더 솔직하게, 조금 더 진심에 가까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았을까. 웃음은 가볍게 시작되지만, 여운은 생각보다 오래 남는 작품이었다. <더 트라이브>는 결국 진실을 말하는 용기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마음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였다. (몬냥이)

지나고 보면 모든 날이 젊음이었음을 세월이 지난후에야 깨닫는다 오늘이 제일 젊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이 그날인듯 간혹 무뎌진 마음이면 과거에 새들어 살아야겠다 그리하여 마음이 한결 편해지기를~ 여러 감정이 공존했던 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뮤지컬 더 브라이트 멍때리기 좋은 뮤지컬~ㅋ *몬냥이님&지인님ㆍ비다님ㆍ데몬님ㆍ럴러리님 좋은 시간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는 것보다 행복하나니라. ㆍ ㆍ ㆍ 유치환/행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저만 행복했을까요^^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사 랑 합 니 다 ❤️


저 푸른 하늘을 두루마리 삼아 북한강물을 먹물 삼아 이렇게 쓰고 시프다 존나 조오타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평 청평면 노지 차박지 ㅡ네비주소 청평 모모카페or가평모모카페 치고가시면 됩니다. *화장실 ×(모모카페영업중에는 화장실 사용가능 *여기 이용료는 없는데 입구에 모모카페에서 커피한잔 정도는 시켜주시는 센스^^ *아 그리고 젤 중요한거 떠난 자리는 알흠답게^^ *차박입문자에게 최적의 장소^^ 입문자에겐 1박보다는 당일 차크닉으로~^^





삶이 내게 말한다 물색없이 하고 싶은것도 궁금한것도 많다고... 이 와플에 트러플시럽의 조합은 어떤 맛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북동 256카페 *성북 구립미술관 야외 갤러리(생이 깃든 소나무) 수연산방에서 전통차 한잔 할라했는데 오늘 휴무일이네요~ㅋ



인 생 은 여 행 이 다 이 멋진 날을 만끽해야 겠다~ * 일산 연꽃정원 CAFE 뒤뜰♡


하고 싶은게 아직도 많은건 뭐지~ㅋ 그중에 제일은 좋은 사람과 함께 즐기는 시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다들 도와줘서 오늘 아침 여유를 즐기고 있네요^^ 켜켜이 쌓여가는 울방 문화가 좋아요^^ 다들 감사합니다♡

일상이 무료한데 매번 느끼는건데 여기 모임은 설레임이 있어 좋으네요^^ 왜일까요..ㅎㅎ

행복은 그거래요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낭비하는 시간들~우리 오늘 낭비했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장에서 느끼는 감동은 글로 형용할수가 읍따^^ * 사랑합니다! 낭비로운 생활에 동참해주셔서♡ 째즈스토리 벙주 올림^^



#춘천카페 춘유록 행복해지는 일이 어려운줄 알지만.... 그저 내 마음의 소행이리라.... 삶에 허기가 질때 보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미소짓다~ 꽃ㆍ바람ㆍ풀과나무ㆍ소양강ㆍ커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일 초안산 캠핑벙메뉴 확정^^ ㅡ> 춘천 통나무집(본점) 철판닭갈비 포장^^


*삼청공원 숲속 도서관 까페♡(완전 강추) 대중을 따라가는 것은 평균으로의 후퇴다~~~ 술집에서 술먹는것보다 카페에서 책먹는게 조으다^^ 식후땡엔 뜨아!!! 오다가다 들러보세요 삼청공원 산책 삼청공원 숲속 도서관


K_pop에 가려진 홍대 소극장 공연을 보고왔네요 무명임에도 불구하고 무대뒤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무대를 장식하고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려고 애쓰는 그들에게 무한 응원을 보냅니다! 언제든 최선을 다해 웃음과 즐거움을 줘야하는 무게감.. 직업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개콘에 설 만큼의 실력파인 아직은 젊은 그들을 응원해봅니다~^^ 코쿤쑈.. 벌써 2회차 공연관람했답니다!! 그들의 열정가득 흥겨운 공연에 더욱 힘을 얻어 저는 내일부터 분발해 봅렵니다~~^^ 26.05.31

《렁스》 관람 후기 "렁스"는 한 남녀의 만남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출산, 이별과 재회,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여러 단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공연을 보기 전에는 한 번쯤 볼 만한 작품이라는 이야기만 들었을 뿐 내용은 잘 몰랐는데 막상 관람하고 나니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초반에는 집중하기가 쉽지 않았다. 여자 주인공 역의 신윤지 배우는 목소리가 가늘고 대사 속도가 빨라 다소 수다스럽게 느껴졌고 남자 주인공 역의 박성훈 배우는 울림은 있었지만 발성이 한곳으로 모이지 않고 흩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감정 표현은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두 배우 모두 발성 면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박성훈 배우를 무대에서 직접 볼 수 있었다는 점은 만족스러웠다. 극 속 여자 주인공은 생각나는 대로 말을 쏟아내고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불완전한 인간처럼 느껴졌다. 반면 남자 주인공은 그런 여자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인물로 보였다. 두 사람은 만나고 사랑하며 사소한 일로 다투고 화해한다. 이후 임신과 이별, 재회, 결혼, 출산을 거치며 관계를 이어 가는데 그 과정은 한 커플의 삶을 압축해 보여주는 듯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무대 연출이었다. 특별한 무대 장치 없이 배우들의 연기와 신발만으로 시공간의 변화를 표현한 점이 흥미로웠다. 단순한 무대임에도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극을 완성해 나가는 방식이 이 작품만의 매력으로 느껴졌다. 작품은 사랑과 결혼, 출산의 문제를 환경 이슈와 연결해 풀어가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접점에 크게 공감하지 못했다. 두 사람이 사랑하고 아이를 갖는 문제와 환경 담론이 함께 전개되는데도 다소 겉도는 느낌이 있었고, 그래서 개연성이 부족하게 느껴졌다. 작품이 던지는 질문의 의도는 이해했지만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또한 공연을 보는 내내 여자 주인공의 거침없는 말투와 비속어 그리고 상황을 어둡게 만드는 태도가 계속 거슬렸다. 이는 인물의 불안함을 표현하기 위한 장치였겠지만 나에게는 공감보다 피로감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공연을 보면서 몇 번이나 속으로 “이 결혼 반댈세”라고 중얼거리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렁스"는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에너지는 인상적이었지만 인물과 주제에는 완전히 공감하지 못한 작품이었다. 그럼에도 최소한의 장치만으로 인간의 삶과 관계를 표현하려 한 시도는 충분히 흥미롭게 느껴졌다 (몬냥이)



오 월 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우린 어제오늘 더 성숙해졌습니다^^ 어른아이로 무럭무럭 자라나요~꿈을꾸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보리밥집ㆍ기산저수지 산책ㆍ아세안자연휴양림 입실ㆍ삼겹살, 된장찌게 저녁식사ㆍ휴양림 뒷산 야간산행ㆍ와인파티ㆍ공기놀이ㆍ아침식사ㆍ 마장저수지 산책/ 흔들다리ㆍ오랑주리카페ㆍ 의정부 돈까스맛집 식사 일정끝^^


오늘도 인생이란 멋진 퍼즐로 차곡차곡 채워지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채워졌다~♡ 리더님들 제 삶의 퍼즐에 들어와쥬셔가꼬 쌩유♡ 조심히 들어가세요♡


물이 바위를 뚫는것은 물의 힘이 아니라 물이 바위를 두드린 횟수라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쌍리단길 김화자카페를 두드려 봅니다 똑 똑 그리고 들어와서 화자언닐보며 그냥 웃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쌍문역ㆍ쌍리단길ㆍ창동 김화자카페^^ 커피맛이 근사해요^^ *단 한번의 삶(김영하) 난리더님 책 잘읽을께요^^ 난 책 선물이 젤 좋더라^^


램프란트에서 고야까지- 2025년 마국인기 미술관 1위 톨레도미술관 원화를 아시아 최초로 작품전시 고대( 그리스 로마,신 예술 ) 중세( 종교, 성당 예술 ) 근세( 귀족중심예술)- 메너리즘. ,바로크 로코코. 낭만주의, 근대( 시민예술 ) 근세미술의 300년 보고온후기입니다! 단순미술작품이 아닌 유럽사람들이 작품을통해 세상을 어떻게 봐라봤는지 느껴보는 소중한 전시었습니다 또한 시대 특성이 강렬했어요. 바로크barowue작품은 ( 극적이었고 ) 로코코 rococo 작품은 (지나치게 풍자와 비판을통해 화려하였고) 낭만주의 romanticism (자연과 감정에 크게반응하였는지. 붓질의방향, 안료의느낌! 명암의 극대화 만끽했어요! 6개의 큰색션으로 첫 다비드 의 큰작품에 압도당하는명작에 감탄 갠적으로 루브르박물관에 있는 것보다 더 섬세한 호라티우스 형제와 인물화의 끝판왕.(램브란트) 당시프랑스혁명전 계급사회를 볼수있는 자화상이었습니다 여행의 목적은 .상상을 현실로 바로잡는데 있으며. 사물이 어떠할지 상상하는 대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보는데있다.- - 사물엘 존슨 -



<스윙 데이즈 : 암호명 A> 후기 2024년 초연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초연 당시 워낙 좋은 반응이 많았는데 결국 놓쳤던 작품이라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움이 컸다. 그래서 이번 재연 소식을 들었을 때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작품. 이번 공연은 인터미션 포함 약 170분. 러닝타임만 보면 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극 전개가 빠르고 배우들 연기 합이 좋아서 생각보다 몰입감 있게 지나간다. 캐스팅은 유일형 역 신성록, 베로니카 역 김수연, 야스호 역 이창용, 황만용 역 하도권. 이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픽션을 더한 창작 뮤지컬이다. 극 중 유일형의 모티브가 된 인물은 바로 유한양행 창시자이자 대표였던 유일한 박사. 단순히 기업인으로 성공한 인물이 아니라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고 첩보 활동 그리고 냅코 프로젝트까지 참여했던 인물이라는 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 기업인으로서도 독립운동가로서도 자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보여준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단순한 시대극이 아니라 인물 관계와 감정선이 굉장히 촘촘하다는 점이었다. 유일형, 황만용, 야스호 세 사람이 어린 시절 친구였던 관계에서 성인이 된 이후 서로 다른 위치와 신념으로 대립하게 되는 과정이 꽤 흥미롭게 그려진다. 무거운 이야기 속에서도 배우들 간 티키타카와 적절한 코믹 장면들이 있어서 극 흐름이 너무 처지지 않는 점도 좋았다. 그리고 정말… 신성록은 미쳤다. 등장하는 순간부터 포스가 남다르고 연기·노래·성량·카리스마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특히 무대를 완전히 압도하는 에너지가 대단했다. 딕션도 굉장히 좋아서 긴 대사와 넘버들이 귀에 꽂히듯 전달됐고 후반부 감정씬에서는 표정 하나만으로도 분위기를 장악하는 느낌이었다. 커튼콜까지 무대 장악력이 정말 최고였다. 독립이라는 거대한 역사 속에서도 결국 사람과 신념 그리고 선택에 대한 이야기였다는 점이 오래 남았다. 오랜만에 배우들 연기 합, 넘버, 서사, 감정선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본 창작 뮤지컬이었다. 특히 신성록 배우의 유일형은 한동안 계속 생각날 것 같다. (커튼콜 미소만개 몬냥이씀)

지난 토요일부터 시간 날때만 북한산 둘레길을 걷고 있습니다. 오늘은 구기터널부터 진관사까지... 은평한옥마을에서 호사를 누리다 집에 가려합니다. 6월2일 7시 (스윙데이즈) 보실 분 있으시면 댓글이나 문자 주세요. 한분만...







1993.6월 어느날을 기점으로한 두청춘의 성장기를 담은 뮤지컬로 난냉이님의 줄거리를 기반으로, 우리의 지난날의 성장통 방황도 진정한 친구 한명이면 슬픔과 고통 방황도 꿋꿋히 이겨내고 꿈을 향해 또는 미래를 개척했던 현재 우리네 지난 얘기를 보면서 가슴 한복판이 찡하기도 하고 나도 그랬었었는데!!!..공감도 하면서 몰입하며 봤습니다 세주인공의 열연에 박수를 보냈습니당^^~ 감미론 음색의 마이클 가녀리지만 아이돌급 윌 그리고 일인 다역의 주조연? (마이클아빠,악역 기타등등 )연기와 노래에 푹빠졌다 나오니 여긴 서울한복판 삼.성.동! 유쾌하고 즐건 캐릭터의 바리바리님 온화하고 자상해 보인 이니셜J님 선물같은 하루 너무 고맙습니다^^♡ 26.05.24


한국엔 소향이 있다면 인구 280만의 발트해 3국중 라투아니아는 예술의성지 답게 라이브의 여왕! 요즘떠오르는 국민가수 지얀이 대륙을 초월 감성팝으로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발트해 특유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이밤을 함께. 어떻게 사랑할수있을까요. 내맘속엔 여전이당신이 있어요.. 리투아니아식 사랑 아야기! 소개함다 https://youtu.be/tuOHBqTJ5NM?si=NDpR7Ujl5Yj-F9wS


오늘 저의 주말 힐링스팟을 살짝 소개 해보네요! 한지역에서 40년이상 거주중이라 학창시절부터 신혼생활도.. 지금도..쭉..지키고 있는 곳이죠 추억이 깃든 곳..별일없음 이 동네를 떠나기 힘들듯.. 고즈넉함과 구도심의 조화로움!! 양천구의 한 동네공원! 연휴로 고속도로 타고 어딜가기에 부담스러워 그냥 동네 한바퀴로 힐링 중이네요~ 벤치에서 책한권 읽기도 날이 너무 좋았네요!!! 공원 한복판의 5월 장미정원도 멀리 떠나지않아도 된다고 저를 토탁거려주네요 붉은 장미향이 밖으로 뿜어지려합니다^^ 잠시 님들도 감상해보셔요~~ 20260523

무지에서 오는~ 순간 순간이 아찔할 때가 있다 특히 바다체험 여행은~ 아는것이 힘이다 그 힘은 원천은 철저히 준비하고 체험하는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봉도 전체 둘러보기 1. 야달 선착장 2. 건어장 해변 3. 장봉도 0415카페 4. 진촌해수욕장 5. 한들해수욕장 6. 옹암해수욕장 *돌아오는 길 늦은점심 고양시 팔당냉면 본점 매운비빔냉면ㆍ숯불고기



오월의 어느 멋진날♡ 하늘엔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무섭게 소낙비로 화풀이 하듯 쏟아붇는다~ 그러든가 말든가~ 우리는 오늘 마음속에 간직한 꽃길을 거닌듯하다♡ 누가 그러더라 앞으로 우리의 앞날엔 속상한 일은 다 사라지고 행복한 일만 생길꺼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걸프랜드(뮤지컬)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이니셜j님~~^^ *벙진행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솜솜이님~~^^


모든 사람의 탄생은 축하받아 마땅하다~~ 특히 소울리더님은 더욱 축하받아야 한다~~ㅎㅎㅎ 축하받아야 하는 이유 10가지 잘생겼지 ㅎㅎ 키크지. ㅎㅎ 각선미 좋지 ㅎㅎ 운전 잘하지 ㅎㅎ 요리 잘하지 ㅎㅎ 밥 잘사주지 ㅎㅎ 욕 찰지게 잘하지 ㅎㅎ 캠핑장 데리고 가지 ㅎㅎ 쭈꾸미 잡이 입문 시켰지 ㅎㅎ 70 라운지 만들었지 ㅎㅎ 소울리더님~~뭐니뭐니해도 70 라운지를 만들어주셔서 저희가 덕분에 웃고 떠들고 행복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ㅎㅎ 지금처럼 70 라운지를 지켜주시고 ㅎㅎ 더욱 행복한 내일이 되세요 ~~♡♡♡ 생일 축하드려요 ~~~^.^


날마다 삶은 의문문이다~ 하늘은 어떤 사연으로 이리 수시로 울어대는지~ 아마도 내 생일 기쁨의 눈물~ㅋ 하느님~ 물흐르듯 부드럽게 살겠습니다~ 날마다 소풍처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생일까지 넘 많이 땡겨서 축하해 주셔가꼬 몸둘바를 몰라가꼬 그랬습니다 어제~~^^ 감사 합니다 다들~꾸벅♡ *꼬망주님 카라님 방가웠습니다 자주뵈어요^^


뮤지컬 (스윙데이즈 - 암호명 A) 는 유한양행의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몇년전 꼬꼬무에서 이야기를 다루었는데 뮤지컬로 공연 되고 있네요. 티켓이 여유있으면 많은 분이 같이 가면 좋겠지만 지금은 5월22일 저녁 7시30분 공연 2장 뿐이네요. 혹시 같이 보실분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좋은글 모음1 점점..어느 순간부터 사람을 경계하고 왜 내주변에 좋은사람이 왜 없을까 하던차에..나는 과연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인가를..생각해본다!??

(국어시간) 보는 내내 연출가의 의도가 의심되는 공연이었다. 공연을 보아도 줄거리나 쫓아 가는 정도인 내게 이렇게까지 연출가의 의도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하는 작품은 처음이었다. 연극 (국어의 시간)에는 정작 국어는 몇마디 나오지 않는다. 식민지 시대에 언어를 잃고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조선인을 표현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자막도 서툰 일본어 실력을 표현을 된소리로 표기했다고 한다. 맞다. 제목에서 이야기하는 국어는 식민지 조선의 언어 일본어이다. 처음엔 언어를 빼앗긴 조선인의 암담함과 불편함을 표현하기 위해 일본어를 사용하는가 싶었다. 하지만 등장 인물들에게는 언어를 읺어버린 자들의 불편함이나 어눌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빠가야로'와 '바가야로'를 구분하지 못하는 나의 입장에서 오히려 유창한 일본어만 들릴 뿐이었다. 연극의 등장인물은 청계천 근처 소학교에 근무하는 조선인 교사들이다. 식민지 조선에서 국어시간에 일본어를 가르쳐야하는 조선인 선행 정체성의 혼란을 겪을만하다.. 그러나 등장인물 누구에게도 그런 정체성의 혼란을 찾아 볼 수 없다. 오히려 더 완벽한 일본인이 되고 싶은 누가 더 일본이과 가까운가를 내기하는 말 그대로 쪽발이 그 자체였다. 극 전반부 내내 내선일체와 일본의 강제 징병에 동조하는 선전물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했다. 솜솜이님 말씀대로 여기에서 땡땡이 치고 밥 먹으러 갔어야 했다. 독립 80년을 넘어선 대한민국 땅에서 그것도 한국관광공사의 무대를 빌려 일본어로 된 공연을 올린 이유가 있을것이라 생각했다. 절반만보고 극을 비평하기 싫었다. 반전이 있을것이라고 기대하면 후반부까지 자리를 지켰으나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었다. 일본 천황의 항복 선언을 라디오로 듣는 순간까지 이들은 온전한 일본인이었다. 일본의 항복후 외치는 대한독립 만세도 그저 기회주의자의 비굴한 외침일 뿐이었다. 끝까지 연출가의 의도가 이해되지 않는 것은 친일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대한민국에 살아가고 있는 자의 울울을 끌어내고자 함인가?? 연출가가 그것을 의도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일본이 원작자의 작품을 가져와 독립 80주년을 맞이하여 올리는 극단이 준비한 작품이라는 선전 문구가 나를 더 화나게 한다. 부디 이 작품이 세종문화회관에 오르거나 광복절 축하 무대에 오르는 일만은 없기를 소원해본다.



곱고~엣지있게 느낌있게~~ 나이들어가길~~ 이공간에서 맘껏 즐길수있음과 함께~^^

만날수록 좋은 사람들 여기지금의 밝은 웃음소리 함께 있으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데본님의 잔잔한 얘기도 한방이 있더라구요~~처음보는 카레슾님 희랑님 모두 너무 반가웠습니다~~♡♡♡ 일부러 달려와주신 우실장님, 이니셜 제이 님 덕분에 이렇게 다양하게. 공연을 볼수있게 되서 더욱더 감사하구요~~ 우리 볼수록 보고 싶은 사람들이 되자구요~~♡♡♡


하루를 열거나 정리하면서 맘가는대로 써봤던 어느날의 캘리 글 한 줄! 서툴지만, 맘속에 새겨봅니다~

행운은 스스로 운이 좋다고 여길때 찾아 오신다지요^^ 내삶이 굴곡있는 삶일지라도 부디 소소한 행복이 가득하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유 쓰리블렌드 카페 *앙마는 프라다를 신는다ㅋ *수유 cgv *티멤버스꽁짜영화♡


행복은 지금 이순간에 즐기세요 너무 큰 행복이 아니더라도 소소한 행복은 늘 옆에 있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무의도 트래킹벙^^ *소무의도 티파니 카페 완전강추^^ *소무의도 원투낚시 완전강추 *소무의도 1박여행 완전강추


와..... 사진 10개밖에 안올라감 ㅜㅜ 아침에 일어나니 2키로가 늘었습니당 ㅋㅋㅋㅋㅋ 얘들이 범인입니당 신고해주셈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싱싱한 낙지와 힘대결하며 시작했지요 오징어튀김 크흐... 감동이었고 꽃다발같이 쌓은 조개찜에 칼국수(안무쓰면 어쩔... 궁물이 미리 해장각) 와... 참돔 이노무시키... 옴총옴총 쫄깃 고소하구요 오래 기다린 물회 요놈!!!!!!!! 물건입니당 기다린 보람이 있었쥬 ㅜㅜ 한입에 쓰러짐... 어쩜 그럴까요 다시 가지 않을 수가 없네용 매운탕은 또 어쩔거예요 나두고 온게 넘나 아쉽네용 운탕아~~~~ 매운탕아... 또보장♡ 그 속에서 우린 또 언제봐도 즐거운 이들과 떠들고 웃고 1일도 되었다가 0.5일도 되었다가 이부진 사장님도 만나고 체리따봉아니구 체리주에 따봉도 날리며 눈도 찡긋찡긋 언니조아 오빠조아 하며 잘 놀았습니당 우리 레나언니!!!! 놀지도 못했죵 신경 넘 많이 써주셔서 감동적인 5월의 하루밤이었습니당 2차에 트러플감튀 또 먹으러가요 마시멜로비스켓두여 쏠언니~ 황도는 담에 꼭 먹어요 ㅋㅋㅋ 체리 넘 달콤했공 ㅌㅂㄹ 가보로 고이고이 간직하며 차마실때마다 건강하시라고 빌게요 ㅋㅋㅋ 욕을 할까... 오래 사시게 ㅎㅎㅎㅎㅎ 농담이유♡

도미가 쫀득쫀득^^ 좋은 곳 좋은 사람들과 유쾌 상쾌 통쾌~~~~ 체리주 따봉♡

모임 가입후 첫벙까지~~^.^ 첫 모임 나가는 날부터 오늘 까지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첨엔 조용히 정말 가끔 한번씩 모임에 나가 있는듯 없는듯 있으려고 했습니다 ~~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호기심이 훨씬 컸고 경계심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소울님의 배려심에 경계심은 무너졌고 묜냥이님의 수제 간식에 입이랑 마믐이 사르르 녹았고 재치있는 유니의 말에 마냥 즐거웠고 맛있는 쿠키랑 꽃을 사들고 와서 나눠주는 멋진맨님의 깊은 마음도, 사당에서 빵을 챙겨오는 난냉이도 ,커피쿠폰 날리는 갱이도, 가방을 들어주는 늘푸른 님도 ,흰머리 뽑아주는 토니님도, 재밌을것 같은 펑키님도 ,티켓챙겨주는 이니셜제이님도 ,같은 동네친구 럴러리님도 이런 많은 좋은분들이 여기 계시기 때문에 저는 이 방이 좋습니다 ~♡♡♡ 그래서~우리~~내일 꼭~ 봐야 해요 ~~ㅎㅎ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 된다" ㅡ요제프 괴벨스 커피는 나의 소울메이트 커피는 영혼의 동반자 커피는 사랑이다! 커피는 나다! 커피는 ♡ 커피는 그렇게 진실이 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커피 같은나... 곱디곱던 나도 백옥같던 나도 강철같은 나도 이젠... 투박하고 촌스럽고 고집쎄고... 그리그리 세월의 흔적처럼 때로는 상처받고 때로는 약해지고 아주 가끔은 눈물 찔끔하면서... 무던한척 아닌척 괜찮은척 하면서... 속으론 덴장하며 내 안에 화를 삭힌다... 누구랑! 커피랑♡ 어제 오늘 카페투어 하면서 마음 달래본다... *의정부 나크타 베이커리 카페에서 궁시렁궁시렁


대학로에서 낙산공원정상에서 서울전망을 보고 동대문방향으로 성곽따라 가다보니 예쁜카페와 아카시아향, 찔레꽃향이 참좋네요. 여름밤 데이트코스로 추천해용..^^♡


유니님을 따라하는 게 아니었다. 유니님이 티켓 사진을 찍고 있었고 나는 단지 따라서 티켓 사진을 찍었을뿐이었다. 그때 유니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번에 피드 쓰시려고 사진 찍으시는구나.” 그렇게 난 처음으로 피드를 쓰게 되었다. 여성만을 위한 공연이라는 한 가지 정보만을 갖고 조금은 야시시한 공연일까 상상도 하면 뚜껑을 열어본 공연은 신나고 다이나믹 했으며 강력한 비트에 맞춰 심장이 같이 바운스 바운스 되는 유쾌한 공연이었다. 물론 조금(많이도 아닌) 헐벗은 빨래판 복근이 눈 앞에서 왔다 갔다 했지만 그것을 보고 꺄~~ 하고 소리 지르기엔 나의 심장이 너무도 고요했기에 그저 귀여운 몸짓으로 엄마의 심정으로 바라보았다. 제일 하이라이트는 우리의 리더님이신 냥이님이 무대 위로 올라가 직접 만져도 보고 가까이에서 숨소리도 듣고 현란한 몸짓을 바로 눈앞에서 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오히려 냥이님의 표정은 너무도 평온하였으나 객석의 우리들은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 덩달아 신나고 같이 호흡한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다. 공연이 끝나고 맛있는 식사까지 아름다운 날씨와 걸맞은 기분 좋은 나들이었다.

낚시대를 처음 잡아봤는데 그 첫 낚시가 쭈꾸미 잡이라니~~ㅎㅎㅎ 눈먼 쭈꾸미들이 이 초보 낚시꾼한테 잡혀 올라오는게 참 신기할뿐이다~~ 손맛이란게 뭔지 알듯싶을때 아쉽게 낚시가 끝났다~~ 추가 바닥에 닿았는지 손끝느낌으로 알수 있다는게 넘 재밌다~~ 쭈꾸미가 물렸을때 잡아올리는 그 희열은 온세상을 다 얻은것 같았다~~ 돌아오는길의 노을은 또 얼마나 황홀했던지~~ 이상 저의 강태공 1일체험이었습니다~~^.^ 이 멋진 쭈꾸미 낚시벙을 주최해주신 소울리더님 오며가며 8시간 운전해 주시느라 넘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스크, 모자 챙겨준 예쁜 난냉이,유니 그리고 매일 1일인 갱이, 늘푸른 님 항상 함께여서 항상 웃을수 있어서 우리 우정 영원하길 기대해봅니다~~♡♡♡


삶이 내게 위로한다 오늘도 애많이 썼노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배타는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더 가까워졌습니다♡ *안면도 알쭈꾸미 벙주 올림^^;;


< 빵야 > 후기 연극 <빵야>는 99소총 ‘빵야’의 삶을 따라가는 이야기다. 하지만 무대 위의 빵야는 단순한 총이 아니다. 수많은 주인을 거치며 시대의 비극과 인간의 욕망을 통과한 하나의 인물로 다가온다. 원래는 백두산의 줄참나무였고, 악기가 되고 싶었지만 결국 총으로 태어났다는 설정은 작품의 가장 큰 비극이자 핵심이다. 빵야의 서사에는 슬픔과 아픔, 분노와 안타까움이 켜켜이 쌓여 있고, 그래서 관객은 어느 순간부터 빵야를 ‘무기’가 아니라 상처 입은 존재로 바라보게 된다. 이야기는 한물간 드라마 작가 나나의 시선을 통해 전개된다. 나나는 빵야의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들고 싶어 하지만, 상업성과 창작자로서의 고민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린다. 초반부는 빠른 전개와 많은 설명 때문에 다소 정신없고 길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빵야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작품은 점점 힘을 얻는다. 빵야가 지나온 시간과 기억들이 쌓일수록 무대의 몰입감도 깊어진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배우들의 연기였다. 특히 나나 역 배우는 작은 체구에서도 믿기 어려울 만큼 단단한 에너지와 집중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쏟아지는 대사를 끝까지 밀고 가는 힘과 감정의 밀도는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 좋은 배우와 좋은 무대가 있었기에 긴 서사가 끝까지 살아 움직일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움도 남았다. 작품은 한국 현대사의 비극을 다루며 강한 감정선을 만들어가지만, 그 시선이 다소 한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극 중 지나가는 대사와 표현들 속에도 특정한 정서와 관점이 반복적으로 담겨 있었다. 연극은 연극으로 볼 수 있지만, 역사까지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조심스러운 지점이 있었다. 그럼에도 <빵야>는 한 자루의 총을 통해 인간과 시대의 상처를 이야기하려 했던 인상적인 작품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빵야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지금도 지구 저편 어디선가, 누군가의 욕망과 자유와 이념 속에서 또 울고 있을 테니까... (몬냥이)


어제 마신 그것은 술이었을까요, 인생이었을까요? 😊 어제의 술자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 가게 해준 참 따뜻한 약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조금 수다스럽지만(?) 청청패션도 깔끔하게 소화하신 1대 대장 우리 소울메이트님 😊 묵묵하지만 늘 다정하고 친절하신 우리 멋진맨님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도 끝까지 함께해 준 우리 고운 카레나님 볼 때마다 점점 더 예뻐지는 우리 친구 우리 갱이님 카리스마는 넘치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여리신 우리 솜솜이님 가수 신지와 배우 한지민의 매력을 적당히 섞어 놓은 듯 당당하고 밝은 모습의 우리 여기지금님 😊 사진, 여행, 요리까지 못하는 게 없고 이야기까지 술술 풀어내는 능력자 우리 우실장님까지! 날씨가 좋지 않아도 시간이 부족해도 우리는 또 만나 웃고 떠들겠지요. 이렇게 좋아도 되나? 된다! 😀 다음에도 또 아름다운 인연으로 함께해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숙취 해소는 잘 하셨나요? 남은 오후도 편안하게 보내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짠!짠!짠! 몬냥이😺)


봄인가 싶더니 다시 매섭게 추워지고... 잠시 유배갔던 알싸한 공기가 심장 깊숙히 파고든다 다정한 봄바람이 불어오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하늘이 무거운날 마음속의 상념은 잠시 뒤로한채.....^^ 급급 성북동 구포국수집에서^^


하늘에서 인심 후하게... 시간에 쌓인 먼지까지 씻기듯 시원하게 청소해준다 아 시원하다 아 춥 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가 오는 관계로 기온이 뚝 떨어지는 관계로 김포 베니스벙은 다음기회로 미룹니다^^;;


처음엔 파스텔톤의 색채가 화려하다 느꼈습니다. 게다가 화가가 주로 활동한 시기가 세계대전과 맞닿아 있어 그런 암울한 시기에 이런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 여성이 가진 특별함인가 싶어 그의 이야기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미술전시회에서 설명글을 탐독해 본게 오랫만이네요. 개인적인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볼 수록 화려한 건 옷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굴에는 회색톤의 그늘이 자주 눈에 띄었습니다. 아무래도 가해국인 독일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면 이혼을 준비하기 위한 작품활동이 그렇게 행복하지만은 않았나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이혼 후의 작품에는 인물의 표정이 밝아지기를 기대했는데 그녀의 작품에 미소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대공황의 시기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의 영향이었을까요.. 어쩌면 인생내내 심각한 우울증을 숨기고 산 건은 아닌가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에 빠지게하는 전시회였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그냥 집으로 향하긴엔 설레는 날씨에 멀리서 와주신 늘푸른님, 멋진맨님, 레나언니. 유니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분들과 밥만 먹어도 건강해지는 이느낌 다음에 또 좋은시간 기대해봅니당~^^♡ ※ 레나언니덕분에 간만에 저녁한강 치맥한잔 넘 좋았어요^^

#기차는 낭만을 실고~ 봄의 끝 여름의 시작이 다가온 어느날 새벽기차를 타고 마음은 이미 저 멀리 묵호로 몸은 창이 보이는 기차에 실고 자유를 향해 한손에는 카메라를 듣고 두눈은 창가밖 풍경속으로 낭만에 빠져버렸지요 바다가 좋아 혼자만의 자유를 만끽하고 돌아온 행복한 추억을 살짝 열어봅니다

춘천으로 달리는 국도는 연인과 데이트 하고싶은 아기자기하고 환상적인 그림 그자체였다~~ 아찔한 케이블카도 탔고 줄서서 먹는 핫도그도 도장찍고 숨을 할딱이며 청평사도 올랐다~~ 숯불닭갈비~~잊을수 없는 그 중독적인 맛~~담에 또 다시 오리라 다짐하며~ 돌아오는 길에는 눈꺼풀을 이기지 못하고 곯아떨어졌다~~ 한마디로 소울리더님을 따라가면 그건 정답이다~~좋은곳을 함께 즐기게 하고 운전해 주시느라 시원한 맥주 한잔 못마시는 소울리더님 한테는 항상 고맙고 감동하고 또한 미안하다~~우리가 함께라서 정말 좋다~~♡♡♡


(걸프렌드) 사람들 사이에 관계를 정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사랑과 우정, 친구와연인 기타 등등. 하지만 관계를 정의하며 빠지게되는 편견이 우리의 눈을 가리기도 한다. 남자 여자 친구가 어디있어? 우뷰남? 불륜? 친구? 게이? 레즈? 때로는 관계를 정의하지 않아도 나를 구해줄 생명의 은인, 유일한 친구, 인생의 동반자, 인생의 작품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춘천 묻지마 관광벙 강변역ㆍ가평모모카페 차박지 답사ㆍ춘천 곰박사핫도그ㆍ소양호유람선ㆍ청평사ㆍ소양호유람선ㆍ소양강댐 장호숯불닭갈비ㆍ 삼악산케이블카ㆍ삼악산정상 전망대ㆍ 강변역 이렇게 오늘 일정 마무리 됐습니다^^ 찰나처럼 아쉬운 순간들^^ 곱디고운 우리들 마음은 찬란한 봄을 맞이하여 허물을 벗는다.... 사랑에 굶주린 허기진 마음을~ㅋ 사랑합니다...함께한 오늘의 역전의 용사들♡


어릴적 내꿈이 뭐였더라? 대통령, 과학자, 전자공학도 ~ 구체적이기보다는 당시 코흘리개 또래들에게 익숙한 것들을 외쳐대던 어린시절. 점점 나이가 들어 꿈은 현실을 반영하며 작아지고 소박해져 갑니다. 공무원, 회사원, 카페사장, 심지어 어떤 이는 현모양처 ㅋ 뮤지컬을 보면서 극중 설정 환경과 현실에서 겪은 경험이 자꾸 오버랩되어 혼란스런 지점이 잠시 있었습니다. 암울한 시대의 팍팍하고 고된 막장 노동자의 삶, 막막하고 어두운 시절 내 꿈의 성취를 위한 도전과 포기 등 이 뮤지컬은 많은 출연진들이 등장함에도 나이어린 주연 배우의 역량이 성패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만큼 오늘 출연한 박지후의 역량은 부족함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정형화된 연기와 노래에도 불구하고 통통튀는 의욕, 반복되는 고난도 무용과 몸짓, 그리고 해냈다는 안도와 성취감 깃든 표정에서 얼마나 긴시간동안 노력했는지가 느껴져 충분히 상쇄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박정자 배우님의 노련하고 농익은 연기는 전체적으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극중 전개에서 잠깐 숨돌릴 수 있게 사탕하나 깨물어 당을 보충하고 가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내가 꾸는 꿈은 무엇일까요? 나와 가족의 건강, 자식에 대한 바램, 원만한 인간관계, 안정된 노후, 그리고 로또 당첨 ㅋ 등 점점 내가 능동적으로 컨트롤할 수 없는 영역으로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먼 미래의 꿈보다는 작고 현실적인 꿈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계획한 것들 다 그리시는 시간들 되세요. 그래야 시간이 한참 지나 내 인생대작의 액자속 한 귀퉁이에 그려진 오늘을 웃으며 볼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소소한 것들을 이루려는 계획부터 잘 갈무리하려고 합니다. 배고파하는 냉장고의 빈 속을 맛난걸로 채워주고, 머리도 자르고, 가로등 불빛 중랑천에서 뜀박질도하고 ㅎㅎ ~ 어제 뮤지컬 자리를 만들어주신 몬대장님을 비롯해서 쏠대장님, 한결쓰님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빌리 엘리어트 관람 후 낙서-늘푸른하늘

탄광촌의 소년ㆍ꿈으로 날아오르다! 1980년대 영국 북부를 배경으로 복싱수업중 우연히 알게된 발레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면서 격는 편견과 현실간의 벽에 맞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의 감동적인 이야기...... 이 시대 최고의 영국 뮤지컬~~~~♡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동심을 잃어버린 어른아이들은 꼭 봐야할 최고의 뮤지컬^^ 성인인 나에게도 울림을 주고 마치 내가 살아왔던 삶의 긴 역사를 3시간에 압축해놓은 듯한 스토리~~~! 나는 아직도 꿈을 꾸는 한떨기 소년임을 느끼해준 감사한 공연이었다♡♡♡ 꿈을 꾼다는것은 내가 아직 살아 있구나라는.... 지금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알게 되는 디지털좀비! 사람은 만나면서도 스마트폰... 스마트폰을 보면서 밥을 먹는 아이나 어른... 지하철에 타면 눈에 보이는 수많은 모든 사람들이 스타트폰을 처다보며 고개를 떨구는 좀비모습..ㅋ 꿈을 향해 나아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세요 지금 우리같은 어른들에게 필요하답니다^^ 디지털 좀비로 부터 해방되는 문화산책^^ 세월은 모터달고 내 달리고 있는 터라.... 문화산책은 잠시나마 나를 어린아이로 남게하네♡ *완전 강추합니다!!!!! 공연관람의 기회를 준 몬냥이님 감사합니다 어제 함께여서 다들 감사합니다^^ 꿈을 꿀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급벙합니다《후기》 어제는 말 그대로 갑작스러운 모임이었다. 계획이라기보다 흐름에 자연스럽게 올라탄 느낌.^^근데 이상하게 이런 자리가 더 오래 남는다. 첫 시작은 미가 참치. 가볍게 인사하고 몇 마디 나누는 사이 이미 분위기는 다 풀려 있었다. 어색함은 들어올 틈도 없이 밀려났고 웃음이 먼저 자리를 잡았다. 7명 전원 다 재밌는 조합. 이거 은근 어려운 건데...어제는 그냥 됐다. 누가 억지로 분위기 끌어올린 것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말이 이어지고 그 사이사이 터지는 웃음이 계속 쌓였다. 2차로 이동한 누나홀닥에서는 그 텐션이 한 단계 더 올라갔다. 웃고, 떠들고, 또 웃고 “이렇게까지 유쾌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시간이 가볍게 흘러갔다. 억지로 만든 자리가 아니라 사람 자체가 좋으면 분위기는 따라온다는 걸 ~오랜만에 제대로 느낀 밤. 갑작스럽게 모였는데도 이 정도면 다음은 굳이 굳이 라는 ... 어차피 또 비슷한 타이밍에 자연스럽게 모이게 될 테니까. 그리고 이런 자리는 늘 그렇다. 끝나고 나서야 살짝 아쉬워지고, 그래서 더 많이 여운이 남는다. 다음엔 이 글 보고 슬쩍 궁금해진 사람도, 그 자리에 끼어도 좋을 것 같다 🙂 (몬냥이)



예전엔 허전함을 채워보려... 애궂은 술잔만 들었다 놓았다 했건만... 이날은 몬냥이님 땜시 들고마시고 들고마시고 나원참 놓았다를 못하겠구먼~~ㅋ 늘푸른 형님 감사드립니다 작년 처음 모임부터 함께해주셨는데 이 모임이 자리 잡는데 큰 도움이 됐네요^^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덕분에 생각을 쉬어갈수 있고 잠시 세상의 소란조차도 피해가며 온유하여라~^^ 이날 참석한 분들 따랑합니다♡


허전한 저녁. 꾸미지 않은 가벼운 복장과 마음으로도 함께할 벗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 저녁이었습니다. 쪽!쪽!쪽! 쪽갈비를 뜯으며 기울이는 한잔의 쓰디쓴 소주도 어느 고급진 레스토랑의 스테이크나 화이트와인에 비할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날과 같은 하루의 시작이지만 오늘은 웬지 좋은 일이 더 많을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구름낀 하늘 마저도 화창한 날 못지않은 생동감있는 기운을 전해옵니다. 우리 70 모임을 한마디로 정의할 순 없지만 제 나름 6어구로 정리해봤습니다. 자유롭지만 절제하고 장난기많지만 존중하고 즉흥적이지만 품격있는. 비소식 있는 저녁이 예상되지만, 오늘 하루 마음은 여여롭게 몸은 경쾌하게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하루이길 바랍니다. 늘항상언제나 거기에 -낙서-늘푸른하늘-

기대 반..호기심 반... 기쁨 두배..신선함 두배... 만족도 세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포괄적인 단어 그냥... 이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종로 폴루이트 카페 아인슈페너 커퓌♡ 기다림의 미학♡ 7시에 뵈어요들^^



누가 그러더라 쉼표를 넣어야 할때 마침표를 찍지 말라고... 오늘 우리는 느낌표를 찍었다♡ 참 좋은날이다^^ 덕분에 꿀잠 자고 지금 인났습니다^^


헤이그<후기> 뮤지컬 《헤이그》는 헤이그 특사 사건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격변의 시대 속에서 각자의 선택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대 연출은 영상과 장치를 활용해 헤이그, 러시아, 기차 내부 등 다양한 공간을 자연스럽게 전환하며 관객이 그 시대를 따라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음악과 액션도 인상적이었다. 배우들의 감정과 움직임이 잘 어우러지면서 특히 액션 장면에서는 몰입도가 조금 올라갔다. 이상설 역의 송일국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인물이라 그런지 무대에서도 존재감이 확실했다. 연극에서는 단연 돋보였지만, 뮤지컬 발성에서는 조금 부족해 보이기도 했다. 그래도 역시 송일국… 그의 아우라가 그 단점까지 보완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유일한 여성 출연자인 홍채경 역의 효은... 발성, 딕션, 성량이 정말 좋아서 나는 뮤지컬 전문 배우인 줄 알았다.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점이 꽤 놀라웠다. 다른 배우들도 연기와 성량 모두 좋았고 요즘 배우들은 왜 이렇게 다 잘생겼는지… 솔직히 사심도 좀 채우고 나왔다 😀 극 중간중간 감정이 스며드는 구간도 있었다. 힘없는 나라의 슬픔, 분노, 무기력 같은 감정들이 느껴지면서 나도 모르게 극에 동화되는 느낌이었다. 솔직히 답답해서 짜증이 날 정도였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헤이그 특사’라는 사건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인데, 정작 세 특사의 서사보다는 특정 인물과 관계 중심으로 흐르면서 전체적으로 조금 늘어지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헤이그"보다 "조선의 봄" 이란 제목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살짝 해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역사를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으로 체험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아쉬운 부분도 분명 있었지만,전체적으로는 충분히 잘 만든 작품이었고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뮤지컬이다 (몬냥이)


달은 윙크 한번 하는데 한달이나 걸린다는데 어째 우리의 시간은 이리 빨리도 흐를까...... 서너번 경험해본 오페라중에 단연 최고였다♡ 롯데콘서트홀의 감동전달력과 정명훈 지휘자의 호소력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담님 만나서 방가왔습니다^^ 담주 정모때 뵐께요~오늘 누나님들 등살에 힘드셨는데ㅋ 더 강해지실껍니다~^^


기다려지는 연주회 🎶 <카르멘 콘서트 오페라> 계절이 조금씩 가벼워진다. 바람의 결이 부드러워지고, 햇빛은 길어졌다. 이런 날에는, 음악이 더 가까이 다가온다. 오늘은 정명훈의 지휘로 그 계절의 흐름을 온전히 느껴보는 날.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이미 마음은 그 공간 어딘가에 먼저 가 있다. 조용히 울리기 시작할 첫 음, 그 위로 차곡차곡 쌓여갈 선율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 감정들까지. 함께할 세 분과 같은 순간을 나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이 시간은 충분히 특별해진다. 그 선율에 같이 빠져보자. 각자의 하루를 잠시 내려두고, 같은 음악 안에서 같은 숨을 쉬는 시간. 기대와 설렘은 어느새 마음 한편을 가득 채우고, 그 끝에 남을 행복한 여운까지도 이 계절처럼 오래 머물 것만 같다. 어쩌면 오늘은 봄날의 공기처럼 가볍게 시작해, 저녁의 깊은 울림으로 천천히 완성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음악은 여전히 곁에 남아 조용히 따라올 것 같다 🎼 세 분과 함께 짧지만 좋은 음악 여행, 다녀올게요. 빠이빠이 🎶 (신나는 몬냥이)

지킬앤하이드<후기> 이번에 본 "지킬 앤 하이드"는 내가 알고 있던 작품과는 결이 완전히 다른 공연이었다. 뮤지컬이 아닌 1인극이라는 형식부터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정동화 배우와 관객 들과 짧게 호흡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식사를 하고 온 사람은 졸릴 수도 있다며 농담을 건네고,기침을 하던 관객을 자연스럽게 받아주며 “지금 충분히 기침하시라”고, 심지어 모두 함께 하자고 웃으며 분위기를 이끈다 그 순간 극장은 부드럽게 풀리고, 배우와 관객 모두 긴장을 내려놓는다.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기 전, 함께 준비하는 시간처럼 느껴졌다. 무대는 책상과 의자, 그리고 하나의 문. 굉장히 단순한 구조다. 하지만 오히려 그 단순함이 상상력을 자극한다. 조명과 음향, 배우의 시선과 호흡만으로 공간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듯했으며, 한 사람이 여러 인물을 넘나들며 서사를 이끄는 힘이 깊게 다가왔다. 이 공연에서 가장 강하게 남은 감정은 하나였다. 그로테스크. 처음에는 단순히 낯설고 기묘한 느낌으로 시작된다.하지만 장면이 이어질수록 그 감정은 점점 깊어진다. 순간적으로 드러나는 얼굴은 살아있는 사람 같기도, 이미 죽은 존재 같기도 하다.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조차 구분되지 않는 상태. 결국에는 그 자체로 하나의 공포처럼 남는다. 나는 어느 순간 이야기를 이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안으로 끌려 들어가고 있었다. 한 명의 배우가 많게는 15역까지 소화한다는 점도 놀라웠다.인물마다 말투와 호흡이 완전히 달라 같은 배우라는 걸 알면서도 전혀 다른 존재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무대 흡연 장면은 금연초를 사용한 연출이었고, 무대와 객석이 가까워 분위기가 더 직접적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마지막.조명이 바뀌는 순간, 지금까지 쌓아온 감정이 한 번에 터진다. 결국 이 공연은 익숙함 ‘지킬 앤 하이드’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경험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정동화 배우 단 한 분이 만들어낸 세계가 있다. 그는 단순히 여러 인물을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경계와 균열, 감정의 깊이까지 끝까지 밀어붙인다. 그래서 이 공연은 장면보다 감정이 먼저 남는다.낯설고, 기묘하고,그로테스크한 그 감각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그리고 기침유발자 남자분 은 식사를 하시고 오셨나보다..연극내내 꾸벅꾸벅 하셨다 (몬냥이)

불철주야 바쁘기만 하고... 인생이란 팽팽한 외줄타기와 같다... 어둠이 짙게 내려 무거운듯한 날 마음속에 포개지는 많은 상념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법륜스님 기도책과 포켓몬고 모바일 게임이 나를 구해준다...ㅋ 아 ~~ 그리고 캔맥주^^ *국립 아세안 자연휴양림 완전 강추♡


현재 시간 오후3시05분 커피는 언제나 사랑이고, 이 시간은 괜히 더 다정해진다. 햇살이 창가에 가만히 내려앉고, 바람은 유리창 너머로 가볍게 스쳐간다. 손에 쥔 따뜻한 한 잔 덕분인지, 마음까지 천천히 풀려가는 기분이다. 그래서일까, 오늘은 문득 함께 앉아도 편안할 사람을 떠올려본다. 각지고 모난 마음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조금 느려도 괜찮으니, 동글동글한 마음 하나 들고 와주세요. 요즘은 바람이 좀 분다. 괜히 마음을 건드리는 어수선한 공기 같은 것들. 하지만 알고 있다. 그건 오래 머무는 것이 아니라는 걸. 잠깐 스쳐가는 작은 바람일 뿐이라는 걸. 그래서 나는 흔들리기보다 조금 더 단단해지기로 한다. 이 커피처럼, 따뜻함은 지키면서 쉽게 식지 않는 마음으로. 혹시, 그 마음 하나 들고 나와 커피 한 잔 할래요? 오늘은 가볍지만 진심인 데이트를 신청해봅니다. ☕🙂



문득 행복하냐고 묻고 싶을때가 있다 모두 더더 행복해지시길^^ 4월14일 블랙데이 짜장벙주^^


카페 지금 라떼한잔. 오후 3시 32분. 하루 중에 가장 애매한 시간이에요. 점심은 이미 한참 지나버렸고, 퇴근까지는 아직 여유가 남아 있고, 괜히 집중은 흐트러지고 마음은 조금 느슨해지는 그런 순간. 그래서인지 이 시간만 되면 이유 없이 커피가 생각나요. 딱히 배가 고픈 것도 아니고, 특별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잠깐 멈춰 앉아서 따뜻한 잔 하나 손에 쥐고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기분. 오늘도 그렇게 잠깐 제 하루를 멈춰봤어요. 잔잔하게 흘러가는 음악이랑, 은근히 따뜻한 공기, 그리고 천천히 식어가는 커피까지. 이런 순간은 참 이상하게도 혼자여도 괜찮은데, 또 누군가가 같이 있으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별 얘기 아니어도 좋고 그냥 마주 앉아 있기만 해도 좋은 그런 시간. 그래서 문득 이 평범한 오후에 작은 용기 하나 내봅니다. 저랑 한잔 하실래요? ☕😉 (몬냥이)



ART아트 <후기> 연극 아트 이야기는 하나의 선택에서 시작된다. 세르주가 가로 150cm, 세로 120cm의 흰 캔버스 위에 하얀 선만 그어진 ‘하얀 그림’을 5억에 구입하면서, 세 친구의 관계는 미묘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 단순한 사건은 곧 가치관의 충돌로 번진다. 마크는 세르주의 선택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불이해는 날 선 언쟁으로 이어진다. 반면 이반은 두 사람 사이에서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관계를 이어주는 중심이 된다. 이 작품은 거창한 사건 없이도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인간의 감정을 날카롭게 드러낸다. 시기, 질투, 이기심, 그리고 허영까지...익숙하지만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감정들이 유머와 함께 펼쳐진다. 그래서 웃고 있지만, 그 웃음 끝에는 묘한 씁쓸함이 남는다. 블랙코미디라는 장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이유다. 이 연극을 보며 나는 자연스럽게 우리의 관계를 떠올렸다. 초반부에서는 세르주의 모습에서 나를 보았다면, 중후반으로 갈수록 마크의 감정 속에서 더 선명하게 나를 발견하게 된다. 실제로도 친구와 비슷한 갈등을 겪은 적이 있었기에, 무대 위의 대사는 낯설지 않게 다가왔다. 그리고 문득, 우리 사이에도 이반 같은 존재가 있었음을 떠올리게 된다. 어쩌면 그 존재가 있었기에 관계가 완전히 무너지지 않았던 건 아닐까. 내가 이 연극을 처음 ‘아트’로 마주한 것은 2023년이었다. 세르주 역 노주현, 마크 역 이순재, 이반 역 백일섭. 다시 보기 힘든 묵직한 캐스팅이었다. 당시에도 인상 깊은 무대였지만, 지금 다시 떠올리면 그 무대 위에 쌓여 있던 시간과 배우들의 무게가 더 깊게 느껴진다. 특히 이순재 배우님이 보여주던 연극에 대한 열정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이 작품은 야스미나 레자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인간 관계의 균열을 예리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그의 시선은, 이 무대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마주한 세 남자 이야기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나 자신의 관계와 시간을 함께 돌아보게 만드는 경험이었다. 같은 이야기이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조금 더 깊고 특별하게 남는다. 웃고 나왔지만, 결국 이 예술은 관계였고 그 안에서 나를 보았다 (몬냥이)

충주호 캠핑 33시간의 기록!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제법 불었지만 물멍에 불멍.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찐한 술자리 ㅋㅋ 즐거웠습니다. 튼튼해와 함께하는 캠핑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Coming Soon!!!

*비밀통로 단관 삶과 죽음을 반복하는 인물들의 등장 그 삶의 일부가 즐거워 웃다가도 이내 아픈 상처와 상황에 따라 감정을 달리하는 깊이감 내 곁을 스쳐 지나간 인연들... 깊이 관계맺은 인연들... 내 주변인들에 대한 관계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고 어떤 인연이던지 가벼이 여기기 말아야한다는 교훈... 그래서 우리는 스처지날수 있는 인연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는 메시지에 공감하며 우리는 서로에게 기웃하며 멤돈다^^ 맥주에 소주에 콜라^^ 치~~얼~~~스!!!!!! 소중한 시간 함께해주신 어제의 시간 기록하지 않고 기억으로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담에 또 문화생활 같이해요^^


최근 우리 모임에 새로운 회원분들의 가입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공지사항은 꼭 한 번 확인해 주시고, 하루에 잠깐이라도 소통공간에서 가볍게 인사 나눠주시면 우리 모임에 훨씬 더 자연스럽게 스며드실 수 있을 거예요. 처음이 어렵고 어색한 마음, 누구나 다 겪어봤답니다.하지만 이 모임 안에서는 그 ‘처음’조차도 함께 나누며 편안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의 시간이 “잘 왔다”는 느낌으로 남을 수 있도록, 더 따뜻하고 기분 좋은 모임이 되도록 늘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기존 회원분들께서 만들어주고 계신 좋은 분위기에도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를 자연스럽게 챙겨주시고,함께 웃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어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 달에 한 두번 정도는 모임에 함께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볍게라도 꼭 한 번씩 얼굴 비춰주세요 😊 그리고, 이번 달 정모 일정 안내드립니다. 4월 24일 금요일 모임 일정 확인하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운영진 우리공동 리더님들, 항상 부족한 저를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함께 좋은 시간 만들어가요. (몬냥이)

인생은 여행이라고 했던가... 어느날은 꽃길을 걷다가... 어느날은 가시밭길... 어느날은 빗길을 걷는다...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잇나인 식사 *아트나인 예술ㆍ독립영화관 *위대한 유산^^ 두곳다 완전 강추^^ 테라스 공간은 야외 상영으로 못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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