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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할 모임, '시선이 머무는 순간'의 리더입니다. 😊 사진이란 결국 우리의 시선이 머무는 찰나를 붙잡는 일이잖아요. 혼자도 좋지만, 같은 곳을 바라보며 서로의 시선을 공유하고 소통할 때 그 순간은 더욱 특별해진다고 믿어요. 우리 모임은 바로 그 특별한 경험을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사진 친구들의 공간이랍니다. 우리는 정기적으로 서울의 아름다운 장소들을 함께 거닐며 출사를 진행할 거예요. 숨겨진 골목길부터 탁 트인 한강의 풍경까지, 우리의 프레임 속에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낼 예정입니다. 📸 거창한 장비는 중요하지 않아요. DSLR이나 미러리스도 좋고, 손에 익은 핸드폰 카메라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건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만의 따뜻한 시선이니까요. 촬영 후에는 카페에 모여 각자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서로의 사진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질 거예요. 서로에게 배우고 영감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거라고 확신해요. 사진을 사랑하고, 좋은 사람들과 취미를 통해 즐거운 인연을 만들어가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저희는 사진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모여 서로에게 힘이 되는 건강한 커뮤니티를 지향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성과의 만남만을 목적으로 오시는 분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사진을 아끼고 사람과의 교류를 즐기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당신의 렌즈를 통해 발견할 세상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길 기대할게요. ✨
1. 매월 1회 정기모임은 둘째주 토요일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 날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3개월에 1회는 정기모임에 참석하셔야 하며 회원 누구나 벙개출사나 모임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2. 정기모임이나 벙개출사 후 피드에 사진 업로드 해주셔야 합니다. 3. 피드에 올라온 사진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다른 회원의 사진은 무단사용은 안됩니다. 다운로드 시 허락을 받아주세요. 4. 시선이 머무는 순간 모임은 사진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모임입니다. 사진과 관련없는 게시글(그림, 글, AI 이미지)이나 링크 업로드는 금지입니다. 우리 모임과 관련없는 게시글을 지속 업로드할 경우 강퇴합니다. 5. 장소대관 시 대관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임신청 완료 후 불가피한 상황이라도 불참석할 경우 대관료는 부담하셔야 합니다. 6. 가입 후 가입인사는 필수입니다. 7. 4주 이상 미접속 시 강퇴하오니 많은 활동바랍니다.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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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덕적도~~~~



노소.

홍릉에서~~ 싱그런 자연속에서의 힐링 이 세상 나무란 나무는 다 모여있는 듯~~^^

금호알베르



연습중..


물줄기

누가 앉아 있어 주었으면. . . 식당에서 밥먹고 정원에서 커피 중. 정원의 빈 그네. . . 그네의 빈 자리가 허전해 보여요. 저도 나이들어 외롭나봐요. ^^

우포의 저녁놀.







점심먹고 산책하면서 재미있는 표정이 있어 핸드폰으로 촬영했어요^^

요즘 대학의 모습.

부지런히 집에 와서는 더위에 지친 몸 잠시 추스리고 뒷산에 오르니 6시가 지난다. 하늘은 밝은데 해는 저만치 뉘엿뉘엿..



기다림? 쉼?





나른한 오후. 빛은 종이에 흔적을 남기고.

홍제유연 솔직히 어떤 사진이 잘나온건지 잘찍은건지 모르겠어요.





홍제유연 출사

어릴적 오고가던 낯익은 곳 수십년이 지나 다시 와본 곳 그곳은 여전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내게 다가왔다

오전의 흐린 날 걱정이 무색하게 오후에는 날이 좋아서 모임하기 좋았습니다. 먼길을 마다하시고 참석해주신 분듦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이른 저녁과 맛있는 커피, 빵으로 마무리한 아주 아주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2초로 숨을 참고 찍었습니다.



봄나들이

흐린날 아파트단지밖 골목길을 담았습니다. 연습중입니다.

매일 비슷한 시간이어도 보이는 것은 다르다.








자연은 화가가 맞나보다.



100마크로와 스트로브를 사용해서 촬영한 벚꽃입니다. 디테일이 더 살아있긴 한 것같아요.

합정동의 봄 봄의 전령이 창문으로 살포시 깨운다 봄기운 맞으러 나오라고


아주 오랫만에 바라본 미국 제비꽃. 우리 말로는 종지나물 이라고 하던데. 맞나?

안양천 밤 산책 중 봄날은 이리 하루 또. 가고 있네요.





익선동 근처에서.

양파언니도 꽃이에요~

어제 집에 와서 새벽까지 사진 후작업하고 잠시 눈붙이고 비안온다고 아차산 산행에 끌려 나갔다 이만오천보 걷고 지금 들어왔네요. 봄날 기력 쇠진입니다~ 꽃보다 할매 되겠어요ㅜ



긴 겨울 짧은 봄.

눈꽃송이 하얗게 흩날리는 화사한 거리 바람에 흩날리는 화려한 꽃비 밤새 비로 너는 이제 안녕을 고하겠구나 짧은 순간 우리에게로 와 기쁨을 안겨준 너 내년엔 더 화사하게 만나자꾸나


창경궁과 조계사.

#응봉산개나리 #성수대교야경 사진을 첨 시작할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호기롭게 찍어댔는데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오히려 더 어렵고 험난한 길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ㅠ 갈길이 넘 멀지만 한발자국씩 나아가다보면 길이 보이겠지요? 늘 가르침 주시는 눈사랑님의 리드와 선뜻 삼각대를 내어 주시어 야경을 찍을 수 있게 해주신 곰돌이 푸님 덕분에 많은 배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4월의 칼러 파스텔톤의 여릿한 봄 칼라를 표현하고 싶었어요 집가까운 응봉산인데 처음 가봤어요. 내려오는 길이 어찌나 예픈지 행복감이 만땅이었어요. 카메라 놓고 한참을 앉아있고 싶은 곳인데 일행들에 재촉에 그냥 발길을 돌려 아쉬웠던시간. 잠깐이었기에 더 좋은 느낌이 남아있겠죠









방장님이 알려주신 진관사 부처님 오신 날..행사 촬영 생각하며.. 벌써부터 들뜨네요. 한달도 넘게 남았는데.. 선생님한테 수학여행날짜 전달 받은 학생의 기분? 종교행사는 사람들의 바닥 깊은 마음을 담아야 히는데.. 자칫 행사의 껍데기만 찍지는 않을지... 후후 한달도 넘게 남았는데... 한달이 뭐야.. 거의 두달인데.. 기대되고 기다려져요. 부처님 좀 빨리 오심 안되요? 예전에 찍었던 가톨릭 미사 사진을 떠올려 봅니다.

꽃과 건물 잘 보존된 근대건축물을 돌아보며 역사탐방의 시간을 갖고자 했던 이번 출사목적은 첫 탐방지인 고종의길을 향한 발걸음부터 막히며 무산되었습니다 하지만 인근 배화여고 얼짱 출신 s마일님의 기지와 순발력으로 더 좋은 코스로 더욱 알찬 출사가 되었네요 전화위복 ^^ 아름다운 건물들은 아름다운 꽃과 함께 할 때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나즈막한 우리의 옛 건물들은 더욱 그리했구요 현대의 고층빌딩은 웅장한 설치예술작품과도 잘 어울렸지만 역시 우리의 자연미와는 다른 위압감이었습니다 지나간 시간 ...이른바 역사를 잘 보존하려는 노력은 개인이든 나라든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것은 과거에 묶이는 것이 아닌 과거를 올바르게 바라보고자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겠구요 두 분이 열씨미 사진에 대해 나누는 동안 저나름으론 격랑의 한국근대사를 되짚으며 오늘에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을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함께 해 준 두분께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곰돌이님 더욱 감사드려요~ 아직 실력이 미흡해 보정이 들어간 사진입니다.






이제 봄이 왔나봅니다 어제 오늘 완연한 봄냄새에 취해봅니다 나른한 오후 잠원한강공원 피크닉겸 산책하고 왔네요 이쁜 손자랑 노느라 허리도 아프지만 기쁨을 더많이 주고 있네요~~^^


꼭 1년만에 다시 찾은 응봉산 작년엔 카메라 이상으로 찝찝하게 찍은 사진뿐이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응봉산은 개나리도 개나리지만 정상에 있는 살구꽃 한그루에 마음을 뺐겼다 언뜻보면 벚꽃인데 매화스런 느낌도 있는... 서울선 보기 드문 나무이고 꽃이다 벚꽃보다 조금 덜 화려한 것 같지만 송이마다 은은하고 깊이있는 아름다움은 차라리 단아한 여인의 기품까지 느껴진다 이 여인을 다시 보려면 또 1년의 시간을 가슴에 품어야한다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상춘객 사람만 상춘객일까 봄을 즐기러 나온 꽃도 오리도 햇빛도 그림자도 바람도ᆢ




사진찍기가 어렵지않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동네산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친 수도꼭지... 차가운 금속성 재질의 물체를 젭하는 순간 소행성님 생각이... ^^ 금속의 질감을 그 누구보다 소중히 표현하시는 소행성님이 야들야들한 꽃바람 헤치고 묵직한 쇳덩이와 함께 나타나실 때도...ㅎ






봄을 만끽하며 우리 회원분들과 출사 재미있고 즐겁고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여행을 다녀온지 얼마 안되고 또 곧 여행을 가야는지라 그동안 운동에 넘 소홀해서 낮에 운동을 하고 저녁 선약을 나가야겠기에 이번 청매화 출사는 패쓰하고 운동을 가리라 굳게 맘 먹었지만 따스한 날씨와 살살 부는 봄바람에 그만 나의 발걸음은 출사지로 향하고 말았다 ㅋㅋ 하지만 역시 잘왔다는 생각이~~ 화사한 홍매화와 올만에 뵙는 반가운 회원님들이 계시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지 아니한가~~~^^



오늘 오전엔 전시회 두 곳을 다녀왔습니다 그 중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올립니다 데이미언허스트 작품전입니다 더이상 붓과 손만이 아닌 머리와 말로 작업하는 현대미술에 대해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미술은 새로운 길을 찾아 무한히 기존의 틀을 부수고 미지의 영역으로 나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같은 시각예술인 사진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겠구요 이 시대의 미술가나 사진가는 이제 철학자에 가까워지는듯 합니다

언제나 시선방 출사는 행복 예약 스케쥴입니다 부랴부랴 두탕의 전시관람 일정을 마치고 들어선 창덕궁은 화사한 봄햇살로 가득했습니다 공짜라 더욱 가뿐한 발걸음은 춘당지로 창경궁으로 마구 휘젓고 다녔네요 함께 해주신 모든 멤버님들 감사하옵고 특히, 좋은 날 좋은 곳 리드해주신 모임장님과 첫 출근하시자마자 핵심 간부(?) 반열에 오르셔 따뜻하고 세세하게 지도해 주신 곰돌이푸님 감사합니다 낭중에 어마어마한 작품들 올라오기 전에 얼릉 슬쩍 올립니다^^



창덕궁 출사 픽업해 주신 눈사랑님 덕분에 편안히 잘 도착하여 좋은 시긴 보내고 왔습니다. 회사 일정상 먼저 돌아와야 하는 아쉬움 겨우 달래며 돌아 왔지만 내 마음은 아직도 먼 곳에~ ㅎ 사진 배운대로 찍지는 못했지만 시간은 짧고 상황이 어쩔 수 없어 이렇게 밖에 찍지 못했네요. 졸작이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목련꽃 찾아 삼만리~~~





꽃구경 그닥 즐기는 스탈은 아니지만 저도 한번 담아봤어요.

달래 된장찌개가 먹고 싶단다. 딸 아이가 간만에 봄을 맞이하는 된장찌개 주문을 했다. 백빈골목에서 화단에 핀 달래를 뽑으시는 주름진 손이 기억났다. 우리네 엄니의 손 주름이 다 이런듯... 수줍게 "예쁘게나와야할거인디" 하신 엄니의 소녀같은 마음이 다시 그려진다. 소녀처럼 나는 오늘 저녁 달래 된장찌개를 식탁에 올려보리라...




오늘은 바람따라 산길을 걸었습니다 그곳엔 아직 겨울이 머물고 있었고요 점령군의 당당한 위세는 사라지고 산수유와 매화같은 봄의 초병들이 하나 둘씩 숨어들어 자리하는 걸 초연히 바라보고만 있네요 자연은 자신이 떠날 때를 어리석은 인간보다는 훨씬 잘 알고 있을테니깐요^^ 기운이 남아돌아 동네 개울가에도 나가봤습니다



화사한 아침햇살의 유혹에 이맘때쯤 피어 있을 산수유를 만나러 다니던 회사근처까지 걸어갔다 따사로운 햇살은 행복지수를 빠르게 끌어 올려줬다 거의 다다랐을 무렵 눈에 띈 건 노오란 산수유가 아닌 핑크로 물든 홍매화 한 그루 바로 곁에 산수유는 감감 무소식, 아직 깊은 잠에 빠져 있는듯하다 옆에 동백나무도 이제 서너송이가 막 피어나는 중이었는데 그동안 내가 본 동백 중 가장 완벽한 상태로 활짝 핀 상태였다 두 꽃 사이를 오가며 한참 몰입 중에 한 아주머니가 다가와 자기 사진이 잘 찍힌 건지 봐달라 했다 넘 어두운 거 아니냐고... 화면 밝기 자체를 어둡게 설정해놔서 그리 보일 뿐 어둡게 찍힌 건 아니었다 화면을 좀 밝게 해주고 프로기능과 구도 등을 알려 드리니 넘 감탄하시며 마치 나를 엄청난 전문가로 우러러 보는 것 같았다 ㅋㅋㅋ 울방 고수님들이 어떤 기분일지 살짝 맛봄 ^^ 다행히 iso 등 노출에 대한 기본적 지식은 있는 상태고 사진에 상당한 열심과 조예도 있었다 이 홍매화를 찍으러 3일째 오고 있다며 비로소 오늘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졌다고 어린아이처럼 좋아했다 좋아히시는 표정을 보니 내 행복감도 가득차 올랐다 사진찍기로 첨 보는 사람끼리 쉽사리 마음을 열고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고 감사하다

매일 찍어보기 오늘은 학교 뒷산.

청계천의 어느날.

너무 늦게 올리네요^^ 소소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2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