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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汕行) 마음은 바위처럼 드러누워 앓고있다 맘 둘 곳이 없어서일까? 문득 汕이 그립다 한가로운 나무들 그저 서서 기다릴지도... 아마도 계곡에선 고즈넉한 개울도 반겨주겠지? 졸~졸~졸~ 해맑은 모습으로 기다리려나? 게으른 햇살이 흐린 아침을 털고 일어나니 뒤엉킨 먹구름 즈려 밟고 汕에나 가야겠다 作詩 : 먼지詩人 잡설 : 물이 흐르는 汕이 그냥 山보다 좋아서 항상 山 대신 汕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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