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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모후기" 21분이 함께해준 감동의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하나하나 서로를 알아가고 어느덧 오빠,언니,동생이 되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이다. 함께 웃고,노래하고 응겨워 춤을추고~~ 노사모 정모때만큼은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보내며 맘껏 즐기며 잊여주기를 바라는 맘이 간절할 뿐이다. 돌아서면 즐거웠노라 담 정모를 기다리는 맘이 크기를 바라뿐이다. 나에게 와준 고마운 우리 회원님들. 지금처럼만 시간이 흘러도 세월이흘러도 나이가 먹어도 함께 해주길 바라고 바랄뿐이다. 첫걸음해주신 땅콩님,엔젤님.호프할래님,콩콩이님,보람찬 하루님,예향빛고을님 넘~~고맙고 감사해요. 처음엔 좀 어색할것같아도 느끼셨을거에요. 얼마나 좋은분들인지~ 금방 친해지고 정겨운지를~ 한번 맺은 소중한 만남 파도에 밀려 없어지는 모래알이 되지않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즐건 시간들이였어요. 2차 찬조해주신 멋쟁이님,섬마을 나들이님,글쎄요님, 넘~~~~~!~감사합니다. 노사모 사랑합니다.
댓글 4
항상변함없은노사모가되길~~ 화이팅!!
노사모 홧팅 입니다. 운영진분들 노고가 많으십니다.
💝💝💝
2차 찬조해주신,멋쟁이님,섬마을 나들이님,글쎄요님 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