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낙산길 출사는 처음입니다. 함께해주셨던 3분께 감사드립니다.
좁은 골목과 계단, 높낮이가 다른 집들.. 창문을 넘어 어떤 소리는 바깥으로 나가고, 어떤 소리는 안으로 들어오는 소리..공존과 교환과 타협과 인내가 저절로 생가는 환경.. 우리의 과거야말로 사진의 주요 소재죠.
햇살 한줌 떨어지는 늦은 오후의 풍경 좋아요. 좁은 골목길의 정겨움이 느껴지네요.
옛 동네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낙산길 의 벽화가 정겹습니다,
ㅎㅎ 이화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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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과 계단, 높낮이가 다른 집들.. 창문을 넘어 어떤 소리는 바깥으로 나가고, 어떤 소리는 안으로 들어오는 소리..공존과 교환과 타협과 인내가 저절로 생가는 환경.. 우리의 과거야말로 사진의 주요 소재죠.
햇살 한줌 떨어지는 늦은 오후의 풍경 좋아요. 좁은 골목길의 정겨움이 느껴지네요.
옛 동네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낙산길 의 벽화가 정겹습니다,
ㅎㅎ 이화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