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 친구들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즐거움이란 이런거구나를 느낀 여유로운 모임 이었죠. 참. 행복한 기운을 느끼는 송년회의 밤 이었습니다. 그리고. 경복궁역에서 지하철을 타니 빈 자리가 많이 있어서 더 행복했습니다. 솔방님들 파이팅 !!
보기 좋습니다. 이번 모임 꼭 참석 하려했는데 갑자기 촬영스케줄이 잡혀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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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습니다. 이번 모임 꼭 참석 하려했는데 갑자기 촬영스케줄이 잡혀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