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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문학관@ 윤동주 생에 대한 류샘의 설명을 옛날이야기 듣듯 재미나게듣고 간 뒤 보게된 윤동주 문힉관의 영상은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를 본 듯한 감흥을 주었어요 나라를 빼앗긴 백성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고작 시를 쓰는 일이라는 누구나 있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윤동주의 수치심이 고스란히 드러나 더욱 마음 아프게 읽히는 '쉽게 씌여진(씨워진) 시' 자신의 나랏말로 자신의 마음을 시로 쓴 어디에도 하소연 할데 없는 가슴아픈 죄명으로 후쿠오카 감옥에서 광복을 6개월 남기고 하늘의 별이 된 윤동주의 생애를 알기에 '별 헤는 밤'이 더 아프게 와닿았다
댓글 2
쉽게 쓰여진 시가 아닐텐데.. 시인의 고뇌가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