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반짝 반짝 하늘에서 별이 떨어져 호수가에 내려앉잖네~ 호수가 별을 삼키자 온 호수가 별빛으로 물들이고 나의마음도 너의마음도 물빛으로 물들어가네~ 오늘 이 윤슬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였네요~ 만나서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어쩜 멋진 사진에 멋진 시까지 바리바리님 짱
사진을 참 잘찍는분 바리님 알게되어 행복요~^^
또한 시까지요~~ 너무 잘 쓰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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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멋진 사진에 멋진 시까지 바리바리님 짱
사진을 참 잘찍는분 바리님 알게되어 행복요~^^
또한 시까지요~~ 너무 잘 쓰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