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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 소설, 수필 등 일주일에 1~2편씩 글쓰기를 통해 작가의 꿈을 실현하고 나만의 책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모임입니다. 아름다운 추억, 생활 속 이야기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구성원끼리 존중과 배려를 통해 글쓰기 하시는 분들 끼리 서로 격려하고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글쓰기 초보자나 경력이 있으신 분 모두 환영합니다. 📍 정기 모임 내용 정모: 월 1회 요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2-5시. 또는 4-7시 장소: 종로구 북촌한옥대관장소, 홍대입구역 인근 또는 도서관 등 회비: 회비 n분의1 ❗️ 모임 유의사항 모임과 상관 없는 활동을 하는 유저는 강퇴 될 수 있어요. 2개월내 최소한번 이상 정기모임에 참석하지 않고, 2주이상 소통이 없는 회원은 강퇴될 수 있어요. 모임 가입 후 2개월내 정모 참석 필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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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삶의 후반부에는 모든 사람에 대한 관심을 거두고 내가 행복을 느끼는 것에 온전히 집중하라. 그것이 평화다. 삶이 허락하지 않은 것을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용기고 비움이다. 2025.4.3 사무실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바부생각.
겨울을 보내며. 지난날의 슬픈연가는 지나가고 봄이 오기전 겨울의 마지막 한 장면. 아무도 없는 수변공원 벤치에 앉아 아무도 배웅않는 겨울을 나 홀로 손을 흔든다. 어느 가수의 흔들린 우정을 들으며 삶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기를 홀로이 떠 있는 돛배에 기도하며. 25.0306. 대청호 수변공원에서. 바부생각
문밖 유혹하는 그대는 뉘신고오 나폴 흰드레스 꽃놀이 정모라뇨 황진이 어우동 절세미인 눈짖에 서화담도 아닐진대 아니온다 하지마오 바람결에 못 이긴척 스리슬쩍 따라오소
이번까지만 이렇게 하고 다음부턴 이러지 말아야지 라며 버려버린 시간들이 언젠간 한데 모여 우린 뭐 네 인생 아니었냐고 따져 물어올 것만 같다 -엄지용, '다음부터'
귀천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블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끝내는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잘 걸어온 나에게 할멈 지금 행복한거지 ? 그럼요 지금이 인생 황금기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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