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은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중에 진행하게 되는데요 처음 나오신 하야나비님, 소라님, 두리번님이랑 윤동주 문학관, 청운문학도서관, 무무대, 수성동계곡, 윤동주 하숙집 둘러봤습니다~ 초소책방에서 티타임도 좋았구요! 박노수미술관은 휴관이라 아쉬웠어요.. 회원님들과의 모임은 늘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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