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게
올해는 따뜻한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가장 먼저 너가 생각나더라
지하철에서 이 시를 본순간 내가 탈곳을 걸어가는 내내 진한 여운이 남았다 '세상에 이렇게 따뜻한 말이 있을까?'
1월부터 12월중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편견을 두지 않은 작가의 세심한 배려와 인성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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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바리바리
1월은 제생일이예요~♡
1월에 바리바리 생각하기요~^^
12
비갠후아침
5월에게
5월은 빨간 장미가 눈을 홀리더라
그래도 장미보다 너가 먼저 생각나더라.
너 바로 너.
댓글 3
1월은 제생일이예요~♡ 1월에 바리바리 생각하기요~^^
5월에게 5월은 빨간 장미가 눈을 홀리더라 그래도 장미보다 너가 먼저 생각나더라. 너 바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