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정착한 두 친구를 만났습니다. 조향사 친구가 오픈한 향수박물관의 멋드러진 공간에서, 또다른 친구가 데려간 표선의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녀들의 따스한 미소를 카메라에 담던 순간을 오래오래 추억할 것 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차분하고 우아한 사진들 멋지네요 크리스님의 캐릭터를 그대로 잘 담아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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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습니다
차분하고 우아한 사진들 멋지네요 크리스님의 캐릭터를 그대로 잘 담아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