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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차회 어제 예초 작업에 더위 먹을 뻔 했는데. 허리도 뻐근하고, 평발인 까닭에 피곤이 많이 쌓였다. 하여, 오늘은 종일 비 오는 덕에, 한가롭게 차 마시며, 음악 들으며 쉬는데, 부여 나르메산방에서 보낸 택배가 4시에 온다는 문자가 왔다. 연잎밥 10개랑, 개구리 호박 8개. 정성스레 포장해서 보냈다. 덕분에, 감사함과, 행복함을 누려 본다. 이 또한 사는 복이려니..., 이 또한 ''인과응보''의 법칙이 있을터이니..., 언젠가는, 이 여래를 섬기는 그 복을, 넉넉히 꼭 받으리라 믿는다. 세상이, 그저 허망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인과응보''의 법칙이 있슴을 믿고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 이 ''여래''(부처님)가 주는 가피는 분명히 있다.!!!! 비 피해없이 다들 무사히 잘지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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