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4 노들섬 청화대 출사 후 크리스님과의 데이트 묵직한 먹구름이 하늘의 반을 가르고 있는 웅장한 하늘과 소소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왔네요
구름과 노을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웅장했던 구름 풍경 잘 담으셨네요. 18세 소녀들과 나누었던 그날의 짧은 시간이 떠오릅니다. 제가 찍어준 그아이들 뒷모습 사진 한참동안 추억이 되겠죠?
댓글 4
구름과 노을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웅장했던 구름 풍경 잘 담으셨네요. 18세 소녀들과 나누었던 그날의 짧은 시간이 떠오릅니다. 제가 찍어준 그아이들 뒷모습 사진 한참동안 추억이 되겠죠?
웅장했던 구름 풍경 잘 담으셨네요. 18세 소녀들과 나누었던 그날의 짧은 시간이 떠오릅니다. 제가 찍어준 그아이들 뒷모습 사진 한참동안 추억이 되겠죠?
웅장했던 구름 풍경 잘 담으셨네요. 18세 소녀들과 나누었던 그날의 짧은 시간이 떠오릅니다. 제가 찍어준 그아이들 뒷모습 사진 한참동안 추억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