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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정모~^^ 무탈없이 일하는게 편하다는걸 느끼게끔 동참분들의 퐈이팅으로 12시간이란 같이한 하루가 짤았습니다~ 도시형님, 신칼라 미쉘님, 초롱이님 처음엔 서먹하고 조선족 느낌에 불편했지만 우리에겐 참이슬이란 약으로 가깝고 좋은사람으로 변신~~~^^ 아름다운 시간 미참석분들은 다음을 기약하는데 똑같진 않겠죠~~~^^ 우연히...? 혹시...? 똑같겠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대면해서 어설픈 대화로 돌파하고 회원분 안전귀가~ 오늘 시간이 부족한... 못다한 재밌는 얘기는 다음기회에 하실거라 보고 추후 모임을 기대하고 기다림에 오늘 정모를 마무리합니다~ 여긴 누가 방장이나 주인이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7
수고하셨습니다
인기가 가장많은 고구마님 이름이 빠졌네요~ 한강이남 밑으론 여자중에 최고~~~^^♡
센스있고 위트있고 배려까지 넘친 방장님과 도시의 그림자님~^^ 처음 뵈였는데도 몇 년은 알구 지낸거 같은 미쉘님, 고구마맘님~~ 정말 고마운 인연이였습니다~~ 이런 공간 만들어 주신 방장님 ~. 감사합니다
남성분들 여자 조심하라는 옛말~ 웃대어른 틀린말이 없는듯..ㅋ 오늘도 낙였습니다~ㅠ 빈술잔 100번 건배~~~^^ ※ 첫사진 참고... ㅋ
방장님.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