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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임은 주변 핫플 명소와 맛집을 탐방하는 특별한 모임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멋진 장소를 함께 즐겨봐요! 🏞️ 찐친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며 더욱 깊은 우정을 쌓는 우리 모임입니다.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만나봐요! 🌟 우리 모임은 정회원 이상은 누구나 벙개를 열 수 있는 곳입니다. 모두의 참여와 열정을 기대해요. 함께 더 즐거운 모임을 만들어봐요! 🌆 우리 모임은 여행 초보자들도 환영하는 곳이에요. 모두가 함께 즐겁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우리 모임은 계획적이고 꼼꼼한 분을 찾고 있어요. 함께 철저한 여행 계획을 세워보아요. 🌟 모임은 즐거운 활동을 공유하기 위한 곳입니다. 종교, 정치, 영업 등의 주제로 모임원들에게 부담을 주는 행동은 강퇴 조치될 수 있어요. ❌
우리방의 모임은 오프모임입니다 모임에 적극 참여바랍니다 적어도 3개월에 한번은 참석부탁드립니다 3개월에 1회 이상 참여가 어려우신 회원님께서는 모임장에게 사유를 말씀 해주세요~ 살다보면 참석 못할 사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모임장에게 꼭 사유를 말씀을 해주세요 그리고 전화번호는 알려주셔야 합니다 연락처를 알려주지 읺을 경우 방 운영에 차질이 생깁니다 정모, 벙모 중 사유없이 3개월 이상 참여를 못하실 경우 죄송하지만 자진 퇴방을 부탁드립니다 ~
26일
30일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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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8코스 물소리길 트레킹, 11.4km의 숫자가 부담스러웠지만 오전의 흐린 날씨덕에 지평막걸리 양조장을 시작으로 저수지, 꽃길 감상하며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차량지원해주신 한상진님, 멋진 트레킹 안내에 맛난간식, 여수동 갈매기살까지 풀 코스로 준비해주신 F1 총무님 넘~감사합니다^^ 에너지 최고이신 낭만의 가을님, 모두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Lovely Concert 중소기업사랑나눔콘서트 ✨️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ㆍ영화OSTㆍ추억의 팝송 등~ 영화같은 영상과 함께하는 콘서트여서인지 옛생각이 새록새록 떠올리게 되는~~자리였어요.🎶 함께하신 파파몬님ㆍ좋은하루 길벗님ㆍ메이워니님ㆍ또하루하루님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요~^^ 만족도가 높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해오셔서 좋은 기회의 자리에서 또 자주 뵈어요~~🍀
프란체스카추억님 덕분에 힐링했습니다~^^
25.06.26 19시30분 날씨 흐림 참석자: 파파몬님,메이워니님 그리고 저 성남시립교향악단 제213회 정기 연주회이며 금난새씨가 지휘하고 유키네쿠로키의 피아노 연주와 슈베르트 심포니 9번을 들으며 감동을 느낄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자리를 이동하여 따끈한 한강식 라면에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마무리 했네요~ 오늘 모밈에서는 좋은 분들과 감동적인 연주의 관람으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에행의 목적지는 충남 서산의 개심사! 이름도 낮설고, 듣도 보도 못한 분들도 계실테지만 벚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익히 소문난 성지 같은 곳이기도 하죠. 간만에 봄날씨 다운 상쾌함과 따사로움이 완벽한 여정을 알리는 듯했지만, 주말 교통 혼잡과 이젠 어느 정도 알려진 사찰이라 상춘객들의 발길이 더해져 호락호락하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네요. 그래도 불티님이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김밥과 음식들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 대부분의 도심에선 이미 져버린 벚꽃이지만 개심사의 청벚꽃, 왕벚꽃, 겹벚꽃은 이제 만개한 터라 그 화려함에 매료되고픈 시절 여행객들이 줄을 잇고 있네요. 예상 보다 훨씬 더딘 다다름을 못이긴 조바심은 차를 내팽겨치고 잰 걸음으로라도 서두르고자 하는 우리를 안내하였습니다. 드넓은 초원과 저수지를 휘감은 구비구비 고갯길을 걷다 못해 쮜기까지 하며 도착한 덴 다 그럴만한 또 다른 이유(??)도 함께 있었죠 ^^ 일주문에서부터 대웅전까지는 그닥 멀지 않지만 봄의 향연으로 빠져들기에 충분했고, 서서히 드러나는 벚꽃들의 아름다운 자태가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흐드러지다는 게 이런 거구나 느낄 만큼 펼쳐진 청벚꽃, 왕벚꽃, 겹벚꽃들은 두 팔 벌려 우리를 맞이했고,우리는 그렇게 우리만의 봄을 품었습니다. 차량 정체로 지체된 일정에 이후 스케쥴은 다소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었지만 사찰을 벗어나며 가볍게 걸친 동동주 한 잔과 바다를 바라보며 맛보는 회의 맛은 가히 일품이었죠. 간월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하리만큼 장관을 이루며 저무는 오늘을 아쉽게 만드네요. 갈수륵 서로에게 젖어들고 익숙해지는 끈끈함이 여행의 참맛이 아닌가 싶은 하루였습니다. To be next travel...
안녕하세요 저는 이이오오입니다 이번 서예문인화 총연합회 5월10일 3시 재생 병원 지하1층 전시회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24시 오픈입니다
⚘️제한없는 함께 나들이~ 모임의 앞으로 정기적인 활동이 되어질~ 연주회~참석~~ 더욱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는 힐링의 시간이 되어지시길~~~ 바래봅니다.~(♡^-^♡)♡♡
나무는 꽃을 피우고 사람은 생각에 꽃을 피운다 생각합니다 다양한 생각이 오고가고 술잔은 능청스럽게 춤을 추웠지요 달무리가 지는 금요일 아이리스 장님 말 소외된 이웃에 ᆢ 나눔 얘기를 끝으로 ㅡ벙개는 끝이 났습니다 여러 돌들이 울타리를 치고 여러 꽂들이 화단을 꾸리듯 그렇게 쭉 갔으면 좋겠습니다 ㅡㅡㅡ 2차는 아이리스 장님이 내셨습니다 1차ㅡ72,000원 ㅡ1/nㅡ5명 (14,400원) 기업 은행 165 016 343 020 12 구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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