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합류하신 만봉님과 파스텔님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노래방갈때 매번 도망다니다 결국 라온님의 탈퇴협박에 결국은 노래방 까지 가서 노래부르는 참사(?)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아주아주 즐거웠던 금요일 족발 번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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