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정모 타이틀에 맞게 반갑게 참석해주신. 울방 12분의횐님들과. 정말로 추억들을 만들었네요ㅎㅎ 앞으로도 예쁘고 신나는 추억들 모두 함께 만들어갔음. 하는 바램미랍니당♡ 수고들 많으셨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날이 더워서 좋은 데크길 걷지 못해서 아쉬워요. 가을에 다시오고픈 곳이었어요. 좋은 하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도 너무 맛있었고 디저트도 서로 얘기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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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좋은 데크길 걷지 못해서 아쉬워요. 가을에 다시오고픈 곳이었어요. 좋은 하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도 너무 맛있었고 디저트도 서로 얘기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