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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즐거운 친목 모임. 1. 서울 인근 거주 하는 60년생~69년생 친목도모. 2. 언제나 대화 소통 하며 각종 취미생활 공유. 3. 서울 근교 주말 산책 또는 트레킹 진행. 4. 기타 국내 여행 등. 📍 정기 번개 모임 사항 *정모: 월 1회(첫째주 토요일) 번개: 월 1~3회(아무 때나) *장소: 상의해서 결정. *회비: 1/N ❗️ 모임 유의사항 *모임과 상관 없는 활동을 하는 유저는 강퇴 될 수 있어요. *모임 가입 후 1회 정모 참석 필수 번개팅 1회 참석 하시면 정회원으로 임명됩니다. *정치. 종교적인 목적으로 가입 하시는 것은 불허합니다. *모임장:010-7251-2234 건의사항 불편사항 연락바람

12월의 노래 하얀 배추 속같이 깨끗한 내음의 12월에 우리는 월동 준비를 해요. 단 한마디의 진실을 말하기 위하여 헛말을 많이 했던 빈말을 많이 했던 우리의 지난날을 잊어버려요. 때로는 마늘이 되고 때로는 파가 되고 때로는 생강이 되는 사랑의 양념. 부서지지 않고는 아무도 사랑할 수 없음을 다시 기억해요. 함께 있을 날도 얼마 남지 않은 우리들의 시간 땅 속에 묻힌 김장독처럼 자신을 통째로 묻고 배려 존중 이해 하면서 하늘을 보아야 해요. 얼마쯤의 고독한 거리는 항상 지켜야 해요. 한겨울 추위 속에 제 맛이 드는 김치처럼 우리의 사랑도 제 맛이 들게 참고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해요~ 동네친구님들 모두 화이팅^^해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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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해지는 마음의 조건 성숙한 삶은 거창한 열망에서 시작되지 않고, 조용히 자신을 바라보고, 삶이 건네는 기쁨과 슬픔을 있는 그 대로 받아들이는 데서 비롯됩니다. 기쁨은 마음을 밝히지만, 슬픔은 나를 진실로 자라게 하기 때문에 그래서 성숙을 향한 첫번째 조건은 슬픔을 피하지 않고, 그것을 통해 내가 더 깊어지도록 한 걸음 머물 줄 아는 용기이고, 두번째 조건은 생각을 단순하게 하는 힘인데, 불 필요한 걱정과 염려 비교를 내려놓을 때 비로소 마음의 결이 선명해지고, 내가 지켜야 할 진실과 방향이 무엇인지 보이기 때문이며, 그리고 마지막 조건 세번째는 말보다 진정성있는 행동으로 진실을 증명하는 삶인데, 이것은 조용한 성실, 깊은 배려,존중 하루 한 번의 양심 이 모든 것들이 모여 진실한 사람이 됩니다. 성숙은 멀리 있는 목표가 아니라, 날마다 마음을 바로 세우는 선택이며, 슬픔을 품고, 생각을 가볍게 하고, 진실을 행동으로 옮기는 그 순간 우리는 어느새 더 깊은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친구님들^^~ 울모두 성숙한 사람으로 되기위하여 노력 하기를 바래 봅니다~ 👍😁💖



요번주 화욜 치료끝인줄 알았는데 담주 화욜 한번 더 와야하는 슬픈 현실 하지만 힐링하러 온다 생각하기로 했다 내 본적지 종로를 오면 맘이 푸근? 저 위 ㅎㄷㄱㅅ 건물 투신자살로 슬픈건물을 마주보며 이리 잊혀진 죽음으로 산사람들은 모두 망각하며 살아가는 현실이 슬프다 죽은 사람만 불쌍타


제목 : 마음에 무엇을 심을 것인가? 동네친구님들께~🤩 우리는 사는 동안 우리는 수많은 씨앗을 마음에 품는 속에서 기쁨과 사랑, 즐거움과 희망의 씨앗은 햇살을 만나면 우리의 하루를 환하게 비추고, 미움과 절망, 좌절과 시기, 두려움의 씨앗은 그늘을 키워 인생이란 삶을 무겁게합니다. 길을 걷다 보면 괴로움도 찾아오고 홀로 서 있는 듯한 외로움도 다가오지만, 어떤 씨앗을 키울지는 우리의 선택이라 할 수 있지요~ 우리가 진정 선택해야 할 것은 어떤 감정이 스쳐가느냐가 아니라 어떤 씨앗을 끝까지 지켜 키우느냐 하는 것입니다. 희망을 심으면 용기가 자라고, 사랑을 심으면 나눔이 꽃피우고, 기쁨을 심으면 감사가 열매 맺지만, 반대로 부정의 씨앗을 품으면 우리의 마음 밭은 금세 메말라 버립니다. 나 함께 우리 인생을 사는 동안 우리가 할 일은 단순합니다. 어두운 씨앗을 내려놓고 빛의 씨앗을 선택하여 서로의 마음에 심어주고, 포옹하면서 그렇게 우리가 서로를 꼬~옥 안아줄 때 삶은 괴로움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외로움 속에서도 다시 피어날 힘을 얻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배려 존중 사랑하면서 울 친구님들은 어떤 씨앗을 심을 것인지 그 선택에 따라 우리의 내일을 창조되며 만들어 질 것입니다.-이상- 언제나 늘 항상 응원할께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 입니다 항상행복 하십시요~~♡


친구님들~^^😁 2025/12월의 첫 월요일을 맞이하며 꾸벅~ 인사드리며~~ 차가운 겨울바람이 옷깃을 스미는 계절이지만 친님들의 마음 만큼은 단단하구 따뜻하게 지켜가시길 바라구요,,, 마지막달이 시작된만큼 지금까지 걸어온 여정을 돌아보며 가족 지인 친님들께 사랑과 감사 격려를 전하는 일정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하루 글구 이번 한달동안 건강과 행운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하면서 추워지는 날씨에 씩씩하고 굳건이 나아가는 친님들의 열정과 노력이 포근하구 따뜻한 빛이되여 올 한해를 럭셔리하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길,,, 늘 항상 언제나 응원할께요 아자~홧팅~해보자구요🤗







동네친구님에게 드리는 가을편지~💌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면 햇살 같던 열정도, 가슴 뛰던 사랑도 언젠가부터 조금씩 잔잔해집니다. 찬 바람이 불고, 나뭇잎이 물드는 지금, 우리의 마음도 자연처럼 한결 느긋해지고 부드러워 집니다. 젊은 날엔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이제는 멈춰 서서 함께 걷고 대화하고 싶은 친구가 그립습니다. 세월은 흘러가도 사람의 온기는 남습니다. 같이 웃고,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조용히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그런 친구가 있다면 삶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가을 하늘 아래서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고, 걷는 길 위에서 바람의 냄새와 낙엽의 속삭임을 듣는 순간, 그 곁에 누군가의 친구가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하지요. 나이가 든다는 건 무언가를 잃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깊이 느낄 줄 알게 되는 것. 이해가 많아지고, 말보다 눈빛으로 마음을 전하게 되는 것. 그래서 진짜 친구는 멀리 있어도 마음이 닿고, 오랜 침묵 속에서도 서로를 알아봅니다. 함께 늙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익어가는 존재이지요. 혹시 지금, 시간이 너무 흘러버린 것 같아 아쉽다면 그건 아직도 마음이 젊다는 뜻입니다. 이 가을, 서로의 이름과 얼굴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봅니다. 남은 날들은 덤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두 번째 따뜻한 봄 일지도 모릅니다. 화창하고 좋은 늦가을에 귀한 벗 친구님에게~ ~ ~😁🫰👍🤗🫡




동네친구님들^^~ 11월1일 첫날 토요일 정모임 즐거우셧나요?~ 보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들,,, 다방면의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자주 보고자는 서로의 인사와 깊어 가는 정이 들어 더 좋은 시간들,,, 함께 하길 바라면서,,, 너무도 즐거웟습니다 리더 모임장을 비롯한 부운님 하늘애님 커피공주님 어울림마당님 인연님 인연의꿈님 벚꽃새님 은서님 샤리프님 다다님 특히 처음 참석하신 머스크향님 샤롯킴님 초원위에님 주빌리님 류수님 가르가님 뵙게되어 방갑구 활찬활동 기대해봅니다~ 또한 이번 모임을 주관하시고 만찬을 준비해주신 꿈꾸는바다님 하늘애님 인연의꿈님께도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라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건강들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11월동안 굿데이^^~😁👍


친구님들~^^😁 나를 돌보는 일도 진심으로 하기 나를 잘 챙겨 주세요. 주변의 상황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나를 잘 챙기는 건 언제든 할 수 있는 일 이니까요. 맛있는 거 먹고 좋아하는 것 하면서 즐기면서 사랑도 하면서 푹 쉬는 시간도 가져 보자고요. 내가 돌봐야 하는 대상 중에 '나' 또한 포함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자주 잊는 것 같습니다. 못살게 굴지 말고, 지치게 하지 말고 따뜻하게 포옹하고 꼭 안아 주면서 행복을 만들어 가시길 바라면서...☺️


동네 친구님들^^ 내 안의 빛을 키우는 여정 우리는 누구나 존중 받아야 할 존재이기에 그 시작은 나부터 존중하는 마음이며 이건 세세상과 화해하는 첫 걸음입니다. 내 안의 희망을 믿고, 내 마음을 귀하게 여기고, 내 몸을 사랑으로 감싸 안을 때 비로소 타인을 향한 배려가 피어나며, 세상은 나를 향해 따뜻한 시선을 보내기 시작합니다. 내가 받은 따뜻함을 나누는 일은 세상을 조금 더 밝히는 도전이고, 자신을 귀히 여기는 순간, 삶은 더 단단해지고 마음은 더 넓어집니다. 그래서 존중과 배려는 나로부터 시작해 우리로 이어지고, 그 길 끝에는 언제나 희망과 사랑이 머뭅니다. 이 모든 감정과 행동은 내 삶을 빛나게 하는 조각들이기에, 우린 오늘도 "나"를 존중하며, 희망을 품고, 사랑을 나누며, 배려하고, 나누고, 도전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내가 살아가는 진짜 이유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끝- *정성과 겸손으로 시작하는 오늘..! ''군자란 생각과 말은 신중해야 하고, 행동은 민첩해야 한다.''는 공자의 말씀을 의미 있게 마음에 한 글자씩 새겨보면서,,, 불교에 구부득고(求不得苦) 라는 말이 있는데, '구하고 원하지만 얻지 못해 생기는 괴로움'을 의미하는데, 그래서 우린 행복한 삶을 살려면 '구부득고'의 괴로움을 최소화해야 하며, 지금 가진 것들에 대해 남과 비교하지 말고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만족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 비오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인 오늘...!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걷고 달린다.''는 마라톤 영웅 자토펙이 남긴 단순함 속에 진리가 있는 명언 사유하면서... ''행복이나 불행이나,사랑이나 성공이나 실패도 작은 일에서 싹튼다.''라는 랠프왈도 에머슨의 말이 있습니다. 행복도 자라고 불행도 자랍니다. 작은 일에 충실 하면 큰일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작은 일에 불평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도 불행의 시초처럼 느껴집니다,,, 추석인 오늘...! 내 마음 밭에 긍정의 씨앗을 뿌리고 작은 일에 충실하며 진정 하나의 일을 즐겁게 된다는 걸 마음에 담아봅니다.^^😄😁😆


울방 애기님! 울애기가 안정감 든든함! 엄니도 안정감 든든함! 어쩜 그리 닮앗을까??? 💯👍🫶🚴




10월4일 토욜 추석연휴 임에도불구하고 정모에참석하여보고 싶은 친님들과 함께한 시간들~ 다방면의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자주 보고자는 서로의 인사와 깊어 가는 정이 들어 더 좋은 시간들 함께 하길 바라면서. 너무도 즐겁구 행복하고 기쁜 시간들이었습니다. 리더 울트라임을 비롯한 부운님.하늘애님 인연님 꿈꾸는바다님 처음 참석하신 새콤이님 방가웟구요^^~ 함께라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건강들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해피한 한가위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내고향 상관 편백숲에 내려왔네요. 고향의 소식을. 사진에 담아서. 보냅니다.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절정이 조금 지난 고창 선운사와 영광 불갑사 꽃무릇 빨간 꽃이 지고나야 파랗게 잎이 나와 서로가 만나지 못해 상사화라고도 합니다! 파란 가을 하늘과 함께!



동네친구님! 9월의 마지막 주말에~ 즐거운 모임을 위해 서로 배려하구 존중하는 마음으로 소통 대화해요. 긍정적이고 예의 바른 소통대화는 모두에게 좋은 경험과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활발한 모임.채팅방 참여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친님들의 성원과 격려로 울모두 다함께 기쁨과 행복을 누려 보시기를 바래보네요~~ 😁홧팅^^😁


굿모닝^^~ 😃 일교차가 크네요~ 오래오래 뵐수 있도록 건강들 유의하셔요 홧팅^^~ 💪 🫡 😁


친구님들^^~ 9월의 터닝 포인트, 말 그대로 ‘전환점’이다. 그러나 그 전환이 보다 발전적으로 향하지 못한다면 그건 단순한 변덕이거나 포기일 수도 있다. 아니다 싶을 때 과감히 돌아서는 용기도 중요하지만, 아니다 자신 없을 때는 한 발 더 내디뎌보는 용기도 필요하다. 삶의 소망은 문을 열었다고 해서 이룬 것이 아니라 그 문을 연 이후에 또 한참을 더 가야 하는 법. 어찌, 방향을 바꾸는 것만 터닝 포인트일까. 한 단계 깊어지는 것은 변화가 아닌가. 삶이 제자리뛰기라고 투덜거리지 말자. 잘만 뛰면 제자리에서 뛰어도 한 계단 위니까. [참 괜찮은 눈이 온다 : 나의 살던 골목에는] -울트라임 😃-






동네친구님들~ 편지: 나중에는 없다, 지금만이 길이다. "나중에"라는 말을 달콤한 유혹처럼 들리고 편안해 보이지만, 사실 그 길은 끝이 없는 미로와 같아 종종 안개 속으로 사라질 수 있고, 막힐 수도 있으며 우리 를 목적지에서 더 멀어지게 합니다. 반면, "지금 바로"의 길은 처음에는 조금 힙겹지만 선명하고 단단 하기에 곧 기쁨과 자유를 우리에게 안겨줍니다. 지금 행동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믿는 사람이고, 그 믿음은 걱정을 밀어내고, 마음에 여유를 심어주며, 타인을 향한 따뜻함으로 이어집니다. 결국 "지금" 이라는 순간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삶을 더 깊고 넓게 만들어 줍니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나중 은 환상이고, 지금은 현실이기에 오늘도 나는 묻습 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 것인가." 그리고 조용히, 단단하게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끝- *모든 것이 적당히 좋은 오늘...!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라는 영국 속담을 사유하며... ''감사와 만족은 긍정적인 태도를 통해 뇌에서 행복 호르몬을 분비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강화, 긍정 마인드를 갖게 하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라고 합니다.'' 즉, 감사와 만족은 행복의 문을 여는 비장의 무기입니다.^^ 😃 🙂 😁



끝까지 앙탈 부리는 날씨 비오고 습하고 해도나고 굴하지 않고 먹고 마시고 즐기고 많이웃고~~~ 혜화동 친님들 최고에요 정산 올림니다 총수입 14×50000=700000 구룡관 379100 공연관람료 25000×14=350000 공연 관람후 인생맥주 290700 총 지출 1019800 당일수입 부족분 319100 이월잔액 분 잔여 회원님 각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두 잘 지내시고 익어가는 가을처럼 더욱 성숙해지고 정겨운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 합니다

모두가 항상 그자리에서 ~~
오늘 첨 참석하신 박에스터님.아니카님 넘 방가웟구요 오랜만 참석하신 황코님. 잼나게 분위기를 이끌어가시는 다다님또한 방가웟습니다 담모임때도 꼬오옥 함께 하셧으면 좋을듯 하네요^^~ 매일매일 건강유의~굿데이^^~ 😁


동네친구들의쉼터 친구들님께^^ 사랑하는 나에게, 정말 잘하고 있어! 계속 힘내자! 매일 기운차게 햇빛과 바람을 즐기고 자연과 하나 되어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시간을 갖도록 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과정을 즐기고 끊임 없이 배우고, 또 무엇보다 제때 잘 자고! 경계를 분명히 정해서, 네가 통제할 수 없는 일에는 에너지를 쏟지 마. 네 자신을 잘 돌봐줘. 잊지마. 친님들은 행복과 평온 그리고 삶이 주는 기쁨을 모두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이야! -알비나- 감히 말합니다. 동네친구님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벌써 약3년차를 이어오면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가지만 항상 새롭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같이 가는 동네친구쉼터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104세 김형석 교수님은 " 나는 삶이 주는 기쁨을 동네쉼터 에서 누립니다. 모든 역경과 인내힘으로 견디고 상호간 이해 배려 존중으로 여기까지 온 우리는 영원 하리라 굳게 믿고 싶습니다 친구님들의 노력과 협조 바랍니다 홧팅^^~ 😃😁 -모임장올림-


오늘 비가 내리는가운데. 정모가. 있었는데 먼저 만나서. 당구. 한게임을 하고. 모임장소에 도착하여 14분이 만나서. 오손도손 음식을 먹으면서 음료수와. 음주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옹알즈의 코메디 연극을 본후에 아쉬위서. 호프집에서. 담소하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술한잔을. 나눈후에. 집에 도착했네요. 오늘 함께하신 모든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음에. 함께해요

멋진 장소 추천해주고 17명을 웃음으로 오늘이 최고야 ~감사합니다

하늘애님 늘 고맙습니다 차량지원 기타 등등

뵙게되서 방갑구 즐거웠습니다 자주자주 뵙도록 하면 좋을듯 하네요 나은시간 해피데이^^~~~ 😃

모나리자같은 미소&심성 !!!^^

친구님들 수고들 하셧어요 담에 뵐때까지 건강유의하시고요 매일 매일 해피데이^^~ 😃 🙂 😁

부운님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 공지사항 ❤️ 동네친구님들^^~ 😃 무탈 하시죠~ 채팅방의 대화는 공적인 공간으로서 개인사적 종교적 사업적 성적인 대화등은 가능하면 자제하는것이 좋을듯 하고요 친구님들의 누구에게나 배려 존중 친선도모 하는것이 우리 모임의 취지 입니다 이점을 잘 이해하여 주실것을 간곡히 바랍니다 친구님들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시고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 😁


5월 정기모임을 마치고 봄비 오락 가락 하는 날 10분 참석 하셨습니다 1시간 기다리고 입장한 식당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깊은 맛집이었습니다 북촌길 인사동길 송현광장에서 봄꽃도 보고 따뜻한 하루 보냈습니다 늘 배려 넘치시는 모임장님 처음 발걸음 용기내어 주신 우아한 벚꽃새님 화통 하신 황코님 울방 지키미가 되어주실 인연의 꿈님 바쁜일정에 참석하셔 자리를 빛내준 짝꿍님 미소천사 하늘애님 원조 추진위원 인연님 친절남 아미꼬님 먼길 오신 이술애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다음 만날때 까지 건행 하십시요 오늘 다른 일정 으로 미참석 하신 친님들 다음 모임에 오셔서 꽃처럼 피어나는 만남 가지시길 희망 합니다 총수입 48000 지출 414400 ※65000 3차 77000 아미꼬님 지불 고맙 습니다 덕분에 간만에 흑자입니다

황코님! 수고하셧어요 활찬 활동에 감사드리고 즐겁구 해피한 연휴 되시길,,,


동네친구님들 모임의 채팅방에서 자주자주 방문하셔서 소통과 대화를 하시면서 회원님들과 친밀감을 가지고 대화 하셧음 합니다 하루에 5분만 투자하시면 유익한정보 유머스런 문장을 올려주시면 화기애애한 모임방이 될듯 하네요 우리 모두가 화이팅해요~

입금 150000 지출 186200 나머지 부운 하늘애 부담












볼링클럽에 참석 해주신 케논R5님 울트라맨님 파파몬님. 엘라해인님. 인연님 마우스님 꼬꼬미 참여에 감사드립니당^^ 지난번보다 실력이 증가한분들도 계셨고 저조한분들도계셨고. 담 약속에는 좀더 분발해서 좋은모습들 보여주기로. 하자구요 ㅎㅎ 모두 홧팅하는 날들 되세요♡^^

무더운 날씨인데도 먼길 달려와주신 동네친구님들 어제는넘 감사하고 즐건날이었답니당^^ 새로오신. 횐님께서들도.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셔서 보는내내 뿌듯뿌듯~~ㅎㅎ최대인원이 모인자리 최대로행복했던 시간들이어서 모임장님&운영자님포함 감사전해 드립니다♡♡♡ 매번그랫듯이이번도 4차까지 채우셨네요 ㅎㅎ

볼링겜~~완전 잼이 있었답니다 프로분들. 가운데 낑겨서 한수배울수 있었던 승부욕을 가질수 있는 신나는 시간이었답니다. 담엔 더 많은분들도 참여해서 추억 만들어가기로해요^^

8월정모 타이틀에 맞게 반갑게 참석해주신. 울방 12분의횐님들과. 정말로 추억들을 만들었네요ㅎㅎ 앞으로도 예쁘고 신나는 추억들 모두 함께 만들어갔음. 하는 바램미랍니당♡ 수고들 많으셨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이동 용인가든 벙개 모임 우이동 지하철을 나오니 ~공기가~ 맛이 달라요~ 9분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에 ~ 수다 삼매경에~2차~~3차까지 달렸습니다 ~ ㅎㅎㅎ


즐거운 6월 2일 정모 흙과 나무 야유회...




2차노래연습장~~울방님들 노래 연습필요없다눈 전부 가수실력수준이셨습니다~~♡


푸짐한 조개전골집에서~~♡


2차 보령약국 뒷 골목 어느 이자까야 집에서... 역시 선남선녀들의 인물사진이 읎어서리 아쉽... 공급처: 꽃집의 아가씨? 꼬꼬미 양? ㅎㅎㅎ


4월 14일 정모 1차 복민횟집에서... 인물사진이 없어 서운하긴 하지만요.ㅎㅎ 꼬꼬미 양?으로부터 지금 받은 시진임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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