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철공소가 즐비했던, 칙칙할거란 선입견을 깨고 예쁜 색깔들로 가득한 <문래동 창작촌> 한 잔 술,좋은 사람들 낭만적인 곳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더운 날 진심과 정성으로 만든 아름다운 작품을 시원한 방에서 즐감케 해주셔 감사^^ 문래동이 화사한 동네로 재탄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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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진심과 정성으로 만든 아름다운 작품을 시원한 방에서 즐감케 해주셔 감사^^ 문래동이 화사한 동네로 재탄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