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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차회. 8일날 대구 내려 와서, 매일 걷는다. 평발인 나는 한계가 9천보. 매일 8천보 가량 걷는다. 오늘은 바람결이 가볍다는걸 느낀다. 입추가 지났으니, 새벽 공기도 많이 시원해졌다. 혼자 절을 지키고 있는 의리 좋고 듬직한 관이 녀석.~^^ 아마도 입맛도 없고, 심심하고 지루할테다. 시원한 당근쥬스도 먹고싶을텐데..., 내일이나 모레쯤 올라갈텐데, 녀석,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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