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 상세 페이지

오이 로고 이미지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으로 보기
오이 로고 이미지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유저 프로필
    다행이다
    모임 이미지
    노후설계(공부ㆍ친목ㆍ여행등)
    경기도 안산시

    홈플 디게 웃김. 저번에는 세일 상품중에서 과일을 진열하던 직원이 세일가 택을 붙여가지고, 자기가 가지고온 카트 밑에 넣더니 세일 칸에 두지 않고 가져가는걸 봤었다. 그때, 아... 직원들도 손님보다 먼저 챙겨가는구만, 하고 생각했었다. 근데 오늘 복숭아를 세일 매대에 놓길래 가격택을보고 집어와서 계산하는데, 가격할인이 안되는거 같아서, 계산하는분에게 할인되는거죠? 2번을 확인했는데도, 영수증을 보니 할인이 안됐다. 반품하는곳으로 가서 반품하면서, 왜 가격표를 부추가격표를 붙였냐하니, 말도 안되는 변명을한다. 부추를 붙여놓고 X표시를 하는걸 까먹은듯 하다나? 어이가 없었다. 말이 안되지...가격표 옆에 떡하니 할인가격표를 붙여놓고, X표시하는걸 잊은거같다고? 아마도 미루어 짐작하건데, 직원들 지들이 가져가려고 낮은가격표를 붙였다가 깜빡했겠지.. 내가 약간 열이받은건, 직원들끼리 암암리에 할인해서 가져가는건 나하고 상관없는 일이지만, 예를들어 나는 6000원 가격표를보고 샀는데, 12000원이면 영수증 확인 안하고, 맞겠지하고 가는 사람들은 , 속아서 사게 되는거지. 나는 그게 기분 나쁜거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거짓말인데. 고객이 가격을 속아서 사면 안되지. 진짜, 홈플 게시판에 항의하려다가 , 참기로했다. 영수증 확인 해서 환불했으니... 마트서 영수증은 꼭 확인해야한다. 가격이 틀린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더 화가 오르려했나보다. 거짓말로 남을 속이는건 나쁜짓이다.

    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