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이 세차게 흔들린다 공기는 아직 여름인데 바람은 나뭇잎을 세차게 흔든다 서늘한 기운이 나뭇잎을 통해 나에게도 전해진다 계절이 바뀔때 우리도 몸살을 하듯 자연도 계절변화에 소용돌이 치며 아프고 그러나 쉼없이 변화를 시도한다 자연은 늘 우리의 스승이다..
우리 동네는 안흔들리던데...^^ 윈님 살고 계시는 강변마을은 좀 시원한가봐요. 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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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안흔들리던데...^^ 윈님 살고 계시는 강변마을은 좀 시원한가봐요. 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