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들리에, 분수, 테라스, 그림, 초록 식물과 반짝이는 전등으로 꾸민 예쁜 공간에 다녀왔습니다. 폰으로라도 다시 사진 찍으니 기분전환 되네요.
크리스님, 복잡세계에 발을 들여 놓으셨군요^^ 또다른 시선과 해석으로 같은 장소를 감상하는 재미가 있네요 ㅎ 초딩으로선 쉬이 범접하기 어려운 경지지만 배우고픈 욕심으로 마음을 기울여 보니 느낌이 다가오는듯요
요즘 카페 투어가 유행인가 봐요. 가슴에 담은 감성 사진 잘 봤습니다.
외국같은 분위기네요 가고 싶은곳은 많고 시간이 없다는건 핑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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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님, 복잡세계에 발을 들여 놓으셨군요^^ 또다른 시선과 해석으로 같은 장소를 감상하는 재미가 있네요 ㅎ 초딩으로선 쉬이 범접하기 어려운 경지지만 배우고픈 욕심으로 마음을 기울여 보니 느낌이 다가오는듯요
요즘 카페 투어가 유행인가 봐요. 가슴에 담은 감성 사진 잘 봤습니다.
외국같은 분위기네요 가고 싶은곳은 많고 시간이 없다는건 핑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