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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차회 오전에 연못 주변에 잡풀 제거하고, 오후에는 법당 마당에 잔디를 깔끔하게 깎았다. 3일 연속 예초기 작업을 했다. 한더위가 지났는지, 이제는 숨막히듯 무더위 찜통은 아니어서 더위먹듯 하지는 않는다. 귀뚜라미가 울어대는, 가을밤 분위기가 좋은 요즘이 좋다. 큰스님께서는, 1일 2500보 에서 3000보를 25분에서 30분간 걷기 운동을 하신다. 무릎 관절 통증이 없으시니, 얼굴빛이 밝아지시고, 모임 회의 활동이 잦으시다. 이런 일상이 감사하고, 평화롭고 행복하다. 더도 덜도 말고, 딱 요즘같은 일상이면, 더 바랄 게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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