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심. 가고싶은 카페가다 너무 더워 보이는대로 들어간 카페. 가끔 우연이 행운을 주기도 하네. 부암동 이름모를 카페에서.
이름모를 카페라니! 더 궁금하네요.ㅎ 더운 오후 시원하게 들이켰을 음료가... 그 차가운 온도가 살아있는듯 느껴집니다.
가끔 우연이 행운을 준다...그래서 살만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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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카페라니! 더 궁금하네요.ㅎ 더운 오후 시원하게 들이켰을 음료가... 그 차가운 온도가 살아있는듯 느껴집니다.
가끔 우연이 행운을 준다...그래서 살만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