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매주 다니던 서울숲 근처를 다시 걸었다. 우리들의 이야기가 소근대는 골목, 정겹고 예쁜 거리에서 밤을 맞으며 즐거웠던 시간의 기록. 사진/ 갤럭시 24울트라
호수인가요?마지막 사진 너무 멋지네요
저도 낯익은 곳이네요 지난주에도 갔다가 일행이 핸드폰 분실해서 찾다가 출사도 못하고 그냥 돌아왔다는..ㅜ
서울숲은 아직도 낯설어서 잘 안가게 되네요 언제 같이 한번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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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인가요?마지막 사진 너무 멋지네요
저도 낯익은 곳이네요 지난주에도 갔다가 일행이 핸드폰 분실해서 찾다가 출사도 못하고 그냥 돌아왔다는..ㅜ
서울숲은 아직도 낯설어서 잘 안가게 되네요 언제 같이 한번 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