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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 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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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래차회
    경상북도 영주시

    본래여래 부처님의 말씀 페이스북을 한 지, 어언 10년이 훌쩍 지났다.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반복하다가, 어느날 문득, 암이라는 큰 병을 얻어서, 결국 이승을 떠나고, 페이스북 계정이 사라지는 것을 많이 보았다. 그 중에 여러명이 암에 걸려서, 결국 죽음을 맞이하고서, 다들 사라졌다. 그럴 때 마다 많이도 안타까웠다. 겨우 40대,50대였으니까.!!! 저들은 나를 믿지 못 하였고, 결국엔 이승과 이별을 맞이했다. 지금도 생각나는 이름이 있고, 참으로 안타까운 목숨도 있었다. 하여, 오늘 또 이 말을 언급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밑져야 본전이라는 말이 있듯이, 종교관이 다를지라도, 아프면 병원을 찾고, 의사에게 치료를 의탁하지 않던가.??? 그렇게, 나에게도 그런마음으로 찾아오면 안 될까.??? 지금은 페친이 20명도 안 된다. 그러나 여전히 내 소식을 받아보거나, 들여다보는 사람은 많다고 여긴다. 페이스북에서 알게 된 페친 김ㅇㅇ. 종교관이 다르고, 외국에서 살고, 댓글 무시하다가, 결국에는, 3번의 아웃과 4번째 다시 페친이 되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그럼에도, 다시 4번째 페친 신청이 들어왔길래 수락해주었다. 그런데, 암이라는 병을얻어서, 결국, 모든 사업체를 정리하고, 영구 귀국을 결심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나를 찾아오겠다고 하였다. 물론, 나의 치료법에대한 믿음이 형성이 되었으니 찾아온다고 여긴다. 지극 정성껏 치료를 하다보니, 지금까지 불치병이라는 희귀병들을 완치해서, 10년 넘게 살고 있는 사람도 있고, 60대 후반의 파킨슨 환자도 7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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