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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빈건널목엔 쉴새없이 기차가 오간다. 기차가 올 때마다 땡땡 소리가 울리다 보니 일명 땡땡거리라 이름 붙여진 곳. 건널목 바로 옆 운치있는 작은 술집이 있는데 다음엔 그곳에서 즐거운 이야기 안주 삼아 쇠주 한잔 기울여 보리라. 사진 / 갤럭시 24 울트라 장소 / 백빈 건널목 주변 기찻길주점 / 용산구 이촌로 29길 5
댓글 2
다녀오셨네요 전 이곳 찍는게 어렵네요 오다가다 도전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