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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진지한 표정들이^~^ 한 주 한 주 지날때마다 눈이 더 초롱초롱 해지는 체스 식구들 ㅎ 숨겨두었던 승부욕들이 마구 드러나고 있네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게 체스의 또 다른 매력이랍니다. 헤어지면서 다음 시간을 기다린다는 말 한마디가 어찌나 감사한지요~~ 1승을 해낸 마가레트 언니의 환한웃음이 너무 예뻤어요(오늘의 포토제닉상) 은지 언니는 집에서 복습을 엄청 하신듯. 매주 목요일에 비오라는 말 때문인지 얼떨결에 체스에 매주 출석 하시는 날펭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낸 광수님 모두의 덕분에 저도 즐거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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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