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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나이 들어야 보이는 것. 진정한 예는 배려가 아니라 존중이다. 길가 들꽃같이 드러나지 않고 가만히 서서 서로를 존중함이다, 2024.0913. 배려는 익숙해지면 기대와 상처를 준다. 받는 이에게는 기대를. 베푼이에게는 안타까움을. 그러니 가만히 봐줘. 그게 다야. 그게 존중이야. 바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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