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글에는 삶을 담고 사진에는 마음을 담자. 추억을 담은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며 노래를 들으며 노을을 품자. 그렇게 위로받고 살자. 2026. 9.16 철원 임진강을 바라보며. 바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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