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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몇 번 없는 정말정말 청명한 하늘에 반짝이듯 흐르는 한강을 맞이한 하루였습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 고생하셨고, 또 기쁘셨을 줄 알겠습니다.^^ 우리방은 소소하게 산책하며 수다떠는 방입니다. 과도한 음주나, 무리한 술자리를 위한 체력보충의 방인거죠. 일년에 몇번이나 이런 자리가 있겠 습니까만... 어제, 오늘 하루만큼은 스무살 애기로 돌아간 혈기왕성한 시간었어요. 공감하시죠 들~?? 추억의 시간으로 같이 산책하시죠. 나오세요~^^
댓글 2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