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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및 다양한 거리와 쾌적하고 멋스러운 곳을 함께 산책 합니다 또한, 곳곳에 숨어있는 맛집을 여러분들과 함께 방문, 공유합니다.🌿 ♡가입하시면 대화방에 꼭 인사말씀을 남겨주세요!! 이 방은 화기애애한 소통을 기본으로 합니다!! *가입후 활동이 없거나 챗방에 한마디도 없고 눈팅만 하시는 분들은 내보내 드립니다. 사진찍기, 여러장르 음악을 좋아 하시면, 더 더욱 환영합니다. 산책과 맛집탐방이 목적인 만큼 무엇보다 회원들간 소통과 오프모임이 중요합니다.👥 맛집, 산책에 1회 이상 참가하신 분만 벙주최가 가능합니다. 적절한 사유없이 취소, 오프모임에서의 비매너 분은 강퇴 대상입니다. 💬 모임시 회원들 간의 과도한 신체접촉 또는 비매너 행위, 언행은 금물 입니다. 경고없이 바로 강퇴합니다. 가입시는 남자분 인지,여자분 인지.. 확인 가능한 사진프로필 부탁합니다 가입후, 프사는 바꾸셔도 돱니다.

모임일정 관련 및 궁금사항 이나 문의, 건의 등은 "대화방"이 아닌 모임장에게 1대1로 대화 바랍니다 자세히 설명 드립니다. 참석 호응도가 낮은 모임일 경우 참석자와 협의 장소변경, 모임 취소 가능합니다. 주말 코앞 까지 참석자를 기대 하는건 쉽지않은 일입니다 모임을 한번 진행해 보시면 알겁니다. 모임이 올라오면 가급적 빠른호응 참석 기대합니다. 정회원 이실경우 모임진행 가능하오니 집근처 맛집이던 좋아하는 장소던 부담없이 모임 만들어 주세요 사전에 저와 머리 맞대면 쉬워 질겁니다^^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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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따뜻하게 소주는 아이셔


오늘의날씨


날씨 회가나는 화요일


겨울날 듣기 좋은 노래 모음요,~~ 젊은날 추억이 새록새록^^ https://youtu.be/c-9nOYXfg8A?si=KDgmJG0NZsf6DGtS


월요일 시작 입니다 힘내세요..



일년간 서로 다른 길이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움을 찾기위한 친구와 조촐한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날씨 춥네요 .아직 주말남았어요 ㅋㅋ


오늘에 날씨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가끔 나도 모르게 아주아주 오래전 즐겨 들었던 노래가 아무런 접점도 없었는데 입에서 흥얼 거려지는.. https://youtu.be/yvpSmg_FaHo?si=C8Tz5ym3vgRSszJi


바람이 불어요 ..

보석쟁이예요 반짝반짝하게 ❤️


모임은... * 너무 열정적 일때 - 쉽게 피로도가 올수있다 - 따라주지 않는 회원에게 부담을 줄수있다 - 내풀에 내가먼저 방전 되버릴수 있다 - 내글에 좋아요 누른자와 누루지 않은자 구분짓게 된다 - 회원들간 전화번호 교환이 많아지면 모임에서의 수명은 줄어들수 있다 * 너무 무관심 할때 - 순간 모임방이 내오이에서 없어 질수있다 - 눈팅만 하시는지, 바빠서 못 들어오는지 운영진에게 들킬수 있다 * 탱자탱자 모임 즐기는법 - 조간신문 구독하듯 어젯밤엔 무슨일 없었는지 쇽,,들어와 아침 이모티콘 한방누루고 내 볼일 본다 - 화장실에 앉았을때 스..윽 들어와 피드나 좋은 글귀에 "좋아요" 눌러준다 - 시간 짬이 나거나 심심하면 대화방에 부담없이 소재를 툭.. 던져본다 - 한달에 1회정도는 시간을 내어 오프라인모임에 참석한다 - 가고싶거나 먹고싶은것, 하고싶은..게 있다면 운영진에게 1대1채팅으로 졸라본다 * 한번도 모임에 참석 않한 회원님은 있어도 한번만 참석하고 나가시는 회원님은 없었습니다^ 그외에도 많은것이 있지만 짧은소견으로 끄적여 봤습니다~^^




비가오네요 ..


20대.. 감성 그득했던 곡들 많았죠 지금 20대 와는 감성이 정말 다를듯 합니다 우린 이런 노래들을 들어오며 공감하고 상상하고 느꼈는데.. 그중에 한곡 올려 봅니다. https://youtu.be/81OYm2uuKKM?si=R2f-B7mAbnGvHDBO

25"송년회 밤 서울맛집산책 & 사부작 .......중략 Thanks ! *참석자 모든분 기부 Thanks ! *이남자님 *솜솜님 *달콤한태양님(Black cat) *춘삼님 *엠마스톤님 *그린챠일드님 *캔디션샤인님 *to ma to님 *봉수리더,, 제주 서귀포 공수 귀한 귤한박스(맛..없었음) 그외 댓글로 알려주세요~ 설겆이 Thanks ! *골드로사님 문빵 안내 Thanks ! *to ma to님 사진 Thanks ! *우실장님 Special Thanks !! 봉수 솜솜이 루핀스 앤야 이남자 to ma to 태양 캔디션샤인 춘삼

내가 알던 동화 맞아요? ^^;;

아침은 차분하게 음악한곡


올라가는 기온

25"송년회 밤 서울맛집산책 & 사부작 .......중략 Thanks ! *참석자 모든분 기부 Thanks ! *이남자님 *솜솜님 *달콤한태양님(Black cat) *춘삼님 *엠마스톤님 *그린챠일드님 *캔디션샤인님 *to ma to님 *봉수리더,, 제주 서귀포 공수 귀한 귤한박스(맛..없었음) 그외 댓글로 알려주세요~ 설겆이 Thanks ! *골드로사님 문빵 안내 Thanks ! *to ma to님 사진 Thanks ! *우실장님 Special Thanks !! 봉수 솜솜이 루핀스 앤야 이남자 to ma to 태양 캔디션샤인 춘삼


철조망 하늘 바다 후유증..

아침에 음악한잔 커피한잔 좋은기분한잔 last summer whisper-ANRI


바빠서 추위를 잊음

다시 월요일이다. 주말의 여운을 붙잡고 싶어도 알람은 잔혹할 만큼 정확하게 울리고 현실은 변함없이 내 자리에 나를 앉힌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 월요일이라는 시작점이 없으면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는 모임의 웃음도 문화생활의 설렘도 사실 아무 의미가 없다. 일상이란 건 지루해서 미워하기 쉽지만 그 틀 안에서 우리는 약속을 만들고 사람을 만나고 기대를 쌓아 올린다. 바쁜 하루를 버티는 사이 “오늘 끝나면 모임 있다”는 작은 기쁨이 우리를 움직이게 한다. 그 희미한 불빛 때문에 무거운 한 주도 걸어볼 만해진다. 그래서 다시 맞는 월요일도 완전한 적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순간들을 데려다주는 그림자 같은 동반자다. 일상이 없으면 즐거움도 자라지 않는다. 반복되는 날들 위에 우리는 매번 새로운 추억을 얹는다. 그리고 그 무심한 월요일은 그 모든 시작을 열어주는 조용한 문이다.


내상각도 이러하다 아이돌이고 싶지만 현일은 아이있는 돌아이? ㅋ


날씨가 지난주랑 비슷하네요 미세먼지가 많데요 꼭 마스크 착용하세요


"봉수" 사부작리더 25"송년회밤 소회 전달합니다^^ 어제 보니 마흔줄 중후반을 건너는 분들부터 저처럼 반백을 향해 한창 달리는 사람, 그리고 예순을 눈앞에 둔 분들까지 한자리에 섞여 있더군요. 그 모습을 보고, 더 잘 놀다 앞자리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지나갔습니다. 솔직히 어제 같은 송년회 분위기는 요즘 애들도 쉽게 연출하지 못하는 장르입니다. 놀이에서 만큼은 첨단을 달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거구요. 그 감각을 알고 공감하는 분들은 언제든 함께하셔도 좋고, 멀리서 응원해 주셔도 충분합니다. 내년엔 정말 우리만의 주말 아지트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장소에 대한 신선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가볍게 던져주시길 바랍니다. 제대로 된 판, 한 번 깔아보려고 합니다. 유흥업소에 기웃기리기 보단 안전하게 우리끼리 사부작 놀아보고 싶지 않습니까 여러분~^^




어제 송년회… 솔직히 말해 제가 예상한 규모보다 두 배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순간 살짝 당황했습니다. “여기… 혹시 공개 방송이었나요?” 하는 수준으로요.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다들 너무 잘 놀아서 금방 분위기에 녹아들었습니다. 선물도 모두 드렸는데, 이 정도면 거의 산타 알바 뛰고 온 기분이더군요. 한 명도 빠짐없이 챙겼다는 사실에 저 스스로 감동… (박수 한번 주세요.) 게임? 완전 스포츠 경기였습니다. 승부욕 활활 타오르고, 심판 없이도 알아서 공정하게 진행되는 놀라운 장면들… 노래는 또 어떻고요. 갑자기 나타난 가수 지망생들 덕분에 귀가 호강했습니다. 춤에서는 무슨 춤신춤왕 모시고 온 줄… 정말 “이 사람들, 평소에 어디 숨어 있다가 오늘 다 나온 거지?” 싶더군요. ㅋㅋㅋ 돌아가는 길에 든 생각은 딱 하나였습니다. “아… 이건 잊을 수가 없다. 내년에도 이 멤버 그대로만 나와라.”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어제의 전설적인 순간을 함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정도면 내년 송년회는 더 빡세게 준비해야 할 듯합니다. 잘놀고 잘먹고 이쁘게 정리하고 갑니다 ^^ 바빠서요 사진을 못찍었어요

말없이 보는영상


힘든아침 즐거운 모잉후기들이

신나는 토요일 음악도 몇곡 골라서 들어보세요 그리고 오늘은 이쁘게 멋지게 ...


덜 추워서 다행이에요.. 아 잠이 안오는데요 ...

찐 경험입니다. 잘갔나요?ㅎ



요즘 시국과 데칼코마니.. 디테일하게 보면 볼수록~^^ https://youtu.be/muUa_OnSdUg?si=nYDuDJ1SMkVUn-n_

퇴근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 출근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내일이 있으니 즐겁게..출근하세요

아침은 웃으면서 저는 못봤는데 이런광고가 있었네요 ^^


좋은아침 이에요 체감온도가 어제보다 낮아요..


송년회 주간 입니다~ 신나는 곡으로 한곡씩 달려봅니다 약간 B급 이지만 신나게요^^ "십년만 기다려 베이베"

오늘은 추어도 마음만은 💕 사랑스럽게..


어제는 예행연습 이었나요?


여럿이 모여 노래한곡 하라 하면, 발라드 부르지 않습니다. 요런노래..? 배드키즈 "귓방망이" ^^ https://youtu.be/q6fYZmMIM6I?si=UX36_jaI4bAqdHIe


송년회때~ 저와 이곡을 함께 하실분 계실런지요..^^ https://youtu.be/b0FKvhc3uA8?si=L00QdLztdpG_DXeX

장자의 나룻배, 조용히 떠가는 마음의 기술 장자의 이야기에 나오는 한 장면. 안개가 조금 낀 새벽, 강 위를 건너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는 자신의 배에 다른 배가 와서 ‘쿵’ 부딪히자 몹시 화를 냅니다. “누가 이렇게 몰아대는 거야!” 하지만 가까이 가 보니, 그 배에는 아무도 없었죠. 순간 화가 사라졌습니다. 장자가 말하고 싶었던 건 단순해요. 우리가 화내는 이유는 ‘부딪힘’이 아니라 ‘상대’ 때문이라는 것. 그리고 그 ‘상대’라는 생각은 대부분 내 마음이 만들어내죠. 살다 보면 내 인생의 강에도 빈 배처럼 건너오는 일들이 많습니다. 뜻밖의 말, 우연한 오해, 작은 실수들. 사실은 누구의 악의도 없는데 우리가 마음속에서 누군가를 태워놓고 그가 일부러 나를 흔든 것처럼 느끼는 거죠. 그래서 장자는 마음을 이렇게 다독입니다. “그냥 빈 배일 수도 있다.” 요즘은 누가 스쳐가기만 해도 내 감정의 물결이 바로 출렁일 때가 있죠. 하지만 그 순간 ‘정말 누가 타고 있었을까?’ 잠시만 이렇게 물어보면 마음의 물살이 부드럽게 가라앉습니다. 장자의 나룻배는, ‘모두를 용서하라’는 말이 아니라 먼저 내 마음을 가볍게 하라는 조용한 지혜 같아요. 그리고 그 지혜는 이렇게 말하는 듯합니다. “빈 배 덕분에 우리는 멀리, 오래, 편안하게 건널 수 있다.” 오늘 당신 마음의 강 위에 빈 배 한 척 흘려보낼 수 있기를.

말없이 보는 영상


추위와 맞서는 우리들의 자세 장갑준비 핫팩준비 목도리준비 나왔는데 추워요 칼바람은 안불어요

우리는 추운 겨울을 먼저 떠올린다. 찬바람 불어오고 손끝이 얼얼해지고 괜히 마음까지 서늘해지는 계절. 세상이 너무 차갑게 굴어서 우리의 마음도 따라 움츠러드는 것 같다 늘 혹시 더 추워지면 어떡하지 부터 걱정한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같은 겨울을 지나가고 있다. 추위를 걱정하며 나라는 마음을 잡아끌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즐거운 걸 찾아 당신을 밀어준다. 딱 그만큼 서로를 맞춰가며 우리의 계절은 생각보다 그렇게 춥지도 않고 생각보다 꽤 따뜻하다.


체감온도가 현실입니다.

늦가을의 운치.. 처음 참석하신 그린챠일드님 혼자만의 여유로움을 즐길줄 아시는 여니님,, 부모임장님들 출동~ 막내 루핀스 부모임장님 은 못오셔서 아쉽습니다.. 운치있고 오붓한, 맛있는 모임 이였습니다~^^ - 사진출처 - 흰수염고래님, 리시얀님, 캔디님, 춘삼 #아유스페이스, 돌짜장

12월 시작 이번주 모임에 눈이 왔으면 좋겠어요 ^^


12월의 첫주 입니다



11월의 마지막 이제 12월 한달 남았어요..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는

아침에 잠깐 웃어보아요. 다 잘될거에요


Wow 👌 날씨 체크할께요 ^^

야~~옹


일어나기 싫은 날씨네요

행복은 사실 기다리지 않아도 우리 일상 곳곳에 흘러가고 있어요. 다만 우리가 너무 바빠서 혹은 너무 어렵게만 찾으려 해서 놓치고 있었던 것뿐이죠. 어쩌면 행복은 이미 우리가 손 안에 쥐고 있는 따뜻한 온기 같은 거예요. 크지 않아도 티 나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 오늘도 무언가를 애써 찾지 않아도 괜찮아요. 숨을 한번 깊게 들이마시고 주변을 천천히 보면 행복은 늘 그렇듯 단순한 곳에서 조용히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비소식 있어요 출근시간대에...

Good morning


안녕하세요 !!! 잘주무셨나요?


국적을 떠나 이런 눈빛을 내고 그런 눈빛을 만들어 줄수있는 관계.. 기억을 더듬어 보자~요^^ https://youtu.be/0Rc6pDUMx2o?si=nAZmThzD-RVWQ9YU

말없이 보는영상 12월 6일이 화이트 모임? 눈소식 있다고 합니다.


오전 7시에만 비오니까 출근하실때 우산작은거 챙겨서 가세요 ^^

굿모닝입니다


가을이 살아있네

서울맛집산책&사부작 "다미선 2차모임" 서울맛집산책방 과 사부작방이 함께 어울린 롤러장 이후 다미선횟집 2차 모임 입니다. 송년회 자리전 얼굴 익히기 모임 이였습니다, 7개월만에 건강이 좋아져서 나타난 ㅇㅇㅇ 님에 골든벨~ 두 리더도,, 뜨거운 호의를 받아드릴수 밖에 없었네요.. 반가웠고 더욱 건강하시게~ 그리고 잘 먹었네. 송년회 전 한주가 남았네요 아마도 이번주 모임은 송년회전 얼굴보기 모임2탄이 되지않을까 하네요 반가웠습니다^^

서울맛집산책&사부작 "롤러스케이트 모임" 서울맛집산책방 과 사부작방이 함께 어울린 롤러장 모임 입니다. 평균 나이가...ㄷㄷ 도전 과 새로운 즐거움에 용기 내어 참석해 주신 참석자 여러분 분명,, 긍정적 마인드로 알찬 즐거운 인생의 미래도 예견 되는군요^^ 아주 오래전의 감성 충만과 즐거운 추억에 기억, 함께 만들었네요~^^ ps. 아무도 다침 없이 무사히 모임이 마무리 되어 고맙습니다 !


나홀로 집에 35주년


ㅎㅎ 날좋아요 ^^

몇 십년만에 타보니 역시 난이는 무시 못하네요. 몸이 굳어졌어요ㅎㅎ 그래도 신나게 타고 즐거웠어요.
항상 감사해요.^^

엄마...에게 전화한통 해야겠어요


따뜻한아침 이네요 롤러장에 가기 좋은날씨 에요


윤영아 "미니데이트" 아주 오래전 이 리듬에 토끼춤 췄다는.. https://youtu.be/8jVG7AkHQfg?si=tET9wHFRT40k_Jk9

말없이 보는 영상


오늘의 날씨 ~~

말없이 즐기는 영상 ^^


어제보다 더 낳은

말없이 즐기는 영상


어제보다 더 체감온도가 낮다하네요

오늘도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길...


드디어 영하 찍었네요 ㅋㅋ

"백운호수" #리시얀님 오늘 처음만난 수잔님 금방 친해진거 처럼 반가웠어요. 담에 자주 나와서 친해져요~~ 항상 반갑고 유쾌한 우리 루핀스님! 오늘도 덕분에 행복했어~~ 애써주시는 춘삼님 감사했어요~~ 잘 도착 하셨죵?~ 다음 모임이 또 기다려집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SUSAN님 오늘즐거웠어요 리시얀님 데려다줘서고마웠고 만나 반가 웠어요 모두 굿밤하세요. #루핀스님 오늘도 참 즐거웠습니다^^ 득템도 하고.. 몸보신도 하고~~ 또 일주일을 잘 보낼 충전의 시간^^ 모두들 굿밤되세요. 오늘 동작역까지 데려다준 리시얀 언니 넘넘 고마워요!!^^ 잘 들어가셨죠? 가을의 끝자락 을 백운호수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언제나 열정 부모임장님들 적극 참여 해주신 Susan님 게스트로 참여 해주신 to ma to님 즐겁고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또 뵙자요~^^

말없이 즐기는 영상 ^^


월요일 맑음




따뜻하게 입으시고 오늘모임 잘하세요 ^^


아침 저녁으로는 추워요

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평범한 전화 부스일 뿐이지만, 그것을 지나자 비밀스러운 공간이 보였습니다. 크루즈를 타는 많은 사람들은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도 마찬가지다. 이번에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술 종류도 많고 일일히 눈 앞에서 시연하는데 , 너무 신가하고 기묘합니다. 눈동자 칵테일? 음..도저히 맛볼수가 없었어요😂.... 암튼 또하나의 추억이 되고 즐거웠어요.
죽음이 맞이한 사랑 The Life of Death 삶의 죽음 네덜란드 단편영화 입니다


불금입니다 ^^


NOISE2 "내가 널 닮아갈때" 누군가를 사랑하면 닮아 가기도 맞춰 가기도.. 가을밤 어울리는 곡 같아 올려봅니다 이때, 파릇파릇 할때 귀 에이어폰 꽂고 테이프 늘어지도록 앨범 들었네요 편안한밤 되세요^^ https://youtu.be/AbOy2_Neg_w?si=cJDzWP8woSIV_lLg


좋은아침이에요


아직 가을이에요 ^^


내가 안쓰러워 보여 다가오는 거라면 내마음 아플까 걱정말고 그냥 지나가면 돼요. 크러쉬 & 자이언티 "그냥" 좋아하는 두 가수의 듀엣곡 입니다 리듬감이 굿.. 햇 볕이 따스해 지네요^^ https://youtu.be/RYTsNAXGCjw?si=9eSS5rcmMr64_SDY

5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