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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차회 오랜만에 보는 붉은 노을. 어찌나 붉은지, 마치 하늘에 불이라도 난듯이..., 어제 오후에 천둥 번개치더니. 시원스레 소나기가 내렸다. 새벽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서, 이불을 덮고서..., 아침에는 안개가 뽀얗게 가득 차서. 차실이 운치가 좋아서. 음악 감상하며..., 대구에는 밤에도 29도라서, 한여름 열대야로 밤잠을 설친다는데..., 이달 말까지는 덥다는 예보. 기상 이변이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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