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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차회 노후의 삶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지인들의 만남을 조금은 소홀히 해야 한다. 왜냐하면, 지인들의 만남에는, 술과 기름진 음식과, 수다와 피곤만 쌓이는게 우리들 보편적인 만남의 광경들 아닌가.??? 그러니, 적당히 거리가 있는 곳에 사는 것도 도움이 된다.!!! 꼭 보고싶거나,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적당히 소요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야 서로가 더 소중해지고, 감사해지고, 돈독한 만남이 될 수가 있다. 거리가 멀다고 못 만나는 관계이라면,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더 좋다. 1년에 두어번, 혹은 서너번 만나는 게 가장 적당하고 좋다. 자주 만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산다는 것은, 나의 ''자유''를 침해 당할 수도 있다.! 내가 살아 본 경험에의한 관점에서보면 그런 결론이 내려진다. 같은 시내에 살다보니, 그것도 친분이 쌓일수록 시도때도없이 드나들어서 결국 피곤만 쌓였고, 그래서 결국, 그 인연은 끝이났었다. 내 일상의 계획이 무너지기도 하고, 내 쉼의 시간이 없어지기도 하고, 누려야 하는 자유의 시간이 없어졌었다. 하여, 노후에는, 때로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고, 적당한 만남이 좋다는 것이다.!!! 어차피 나이들어서는, 타인을 위한 삶이 아니라, 나 개인의 삶에 충실해야 하고, 내 개인의 행복과 자유와 평화가 보장되어야 하니까.!!! 그래서, 공기 좋고, 천재지변의 피해가 없고, 물 좋고, 인심 좋고, 그런 지역에서 사는 게 현명하다고 여긴다. 나의 추천 1순위는, 경북 도청의 소재지, ''안동''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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