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이. 나무의 상처는 옹이. 마음의 상처는 응어리.
후시딘을 빨리 발라 줬어야 했어요 ㅜㅜ
나무의 상처 옹이는 보기에 따라 멋스럽기도 하죠. 사람의 마음의 상처 역시 그때는 아팠겠지만 지나오면 추억이 되기도 하고 그 역시 맘 먹기 따라 이후의 힘이 된다 하더군요. 후시딘 안발라도 잘 다독이면 좋을듯 해요. 사진 글 잘보고 있어요 매번 농담같은 댓글 불쾌하지는 않으신지...ㅎㅎ
두분의 티키타카가 요즘 젤루 재미난걸요~~ 환상의 청년 듀오가 되시는거 아닌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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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딘을 빨리 발라 줬어야 했어요 ㅜㅜ
나무의 상처 옹이는 보기에 따라 멋스럽기도 하죠. 사람의 마음의 상처 역시 그때는 아팠겠지만 지나오면 추억이 되기도 하고 그 역시 맘 먹기 따라 이후의 힘이 된다 하더군요. 후시딘 안발라도 잘 다독이면 좋을듯 해요. 사진 글 잘보고 있어요 매번 농담같은 댓글 불쾌하지는 않으신지...ㅎㅎ
두분의 티키타카가 요즘 젤루 재미난걸요~~ 환상의 청년 듀오가 되시는거 아닌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