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흠뻑 내린 비가 가을을 몰고 왔나봅니다. 한 주만에 완연하게 달라진 가을빛과 노을이 너무 아름다와 강화 소식전합니다. 강화나들길 16코스인 황금들녘길에 자전거로 살랑거리는 바람을 즐기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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