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서로를 탓하는 저울도 없다. 서로를 시샘하지 않는다. 상대를 부러워하지도 않는다. 제 몫만 묵묵히 지켜낸다. 그렇게 서로가 어우러짐 사이로 아름다운 길을 만들어낸다. 24.10.4 용산도서관 앞 카페서 브런치중 드는 생각. 바부생각
어쩜 이리 바당아이님 지나가는 자리는 시가 마꾸 떨어지는군요~ 쫓아다니며 주워 담기만 해도 좋을것 같네요. 이삭줍는 여인이 아니 시 줍는 여인들로~~^^
맛있는 거 드시면 이런 글이 나오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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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 바당아이님 지나가는 자리는 시가 마꾸 떨어지는군요~ 쫓아다니며 주워 담기만 해도 좋을것 같네요. 이삭줍는 여인이 아니 시 줍는 여인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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