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그림은 어머니 천국가시기전 마지막 생신이 되어버린 그날에 빨리 시들어버리는 생화보다 보고 또 보고 하시길 바라며 딸의 정성을 전할 어설픈 붓칠로 이마 혹뿌리 나가며 그린 그림과 시? 입니다.(오형제를 다섯마리 오리를 그려 넣었는데 그 중 젤 파닥거리는 오리가 바로 저입니다ㅋㅋ)
에고 행복하셨겠어요 그야말로 꽃길이네요~~
꽃잔치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이에요~ 그리운 고향마을을 떠올리게 되네요^^
평화로운 동네,, 보이지는 않지만 저기 어디쯤 내집도 있으려나요,,
저도 오리가 되어~ 요 동네로 이사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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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행복하셨겠어요 그야말로 꽃길이네요~~
꽃잔치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이에요~ 그리운 고향마을을 떠올리게 되네요^^
평화로운 동네,, 보이지는 않지만 저기 어디쯤 내집도 있으려나요,,
저도 오리가 되어~ 요 동네로 이사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