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어반스케치,수채화,유화,아크릴,오일파스텔,펜드로잉,연필 스케치,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그림을 그리는 모임입니다 각자 그린 그림 업로드 해주시고 모임은 벙개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벙개 모임은 누구나 직접 신청하시면 됩니다. 상업적인 활동 및 금전 거래 하는 분 욕설 및 폭언 하는 분 모임의 취지에 어긋난 행동하는 분 2주간 접속이 없는 분 강퇴 대상입니다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 반갑게 맞아 주시고 그림 업로드 하시는 분들 격려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7월 13일 일요일 오후2시 안국역 1번출구 57th카페 저번 6월모임에 갔던 장소로 오시면 됩니다. "따뜻한 봄날 그림 그리고 동네한바퀴 돌아요."
13일
9/15
자세히 보기
20250628 부산자갈치시장에서..
자전거타고 남해를 돌다가 남해대교의 아름다운이 눈앞에 펼쳐져 있어. 지나칠수 없었다
뜨거운 여름이지만 마음은 겨울같아요. 나만의 감정일까요.....
동대문에서 낙산성곽길 따라 올라가다 나오는 풍경. 왼쪽아랫길은 이화마을 내려가는 길
뜨겁고 화려한 계절이 왔어요.
힘내세요 ㅎㅎ 오늘 반가웠오용
풍경수채화. 오랫만에. 올려봅니다
딱 이렇게 생기셨다는,,^^ 난제 초상권 침해라고 하심 곤란한데,,,
카네이션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차가운 봄. 마음의 온도 차는 항상 따뜻하길~~~
봄과 여름 사이
피카소 그림을 수채화물감, 붓펜, 색연필로. 모작해봤어요,,,
나홀로 교회당 그렷어요ㅡ
고양이화가 맥클래런의 그림. 모작했어요
아직은 쌀쌀하지만~~~ 마음의 벚꽃 을 활짝 피워본다.
언덕위에. 지붕이 빨간집을 그려보았어요~~^^
곧 지천에 벚꽃이 날리겠죠,,^
오두막집과 깊은산속의 오두막집 입구를 그려보았습니다
무채색의 겨울을 지나 싱그런 초록의 시간이 온다. 늘. 희망만 있기를.........
삼청동 올라가는길..
유튜브 보고 스케치북앱 기능 배우면서 그린 산수화입니다.^
오랜만에 화창하고 싱그러운 날씨에 북촌 마을을 걸으며 가장 옛 향기를 맡을 수 있는 한옥의 옆 모습을 그려봤읍니다. 정겨운 회원님들과 간만에 담소도 나누고 회포도 풀고 시간 가는줄 몰랐세요~~^^ 아직은 서툴지만 나만의 뭔가가 떠오를듯 말듯~~ㅋ
제주해변 그렸봤는데 내실력으론 그런데루 잘된편임 ㅎㅎ
행운이 가득하길요~~~
Work
Work
가족끼리 고향길 가는길~
연필 스케치
삼청동가는길
안국동 카페에서
밤은 참 좋아요. 낮의 고단함을 가려주고 또 다른 나에게로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에요. 비록 무채색이 나의 마음을 빼앗을 지라도. 어둠이 깊을수록 찬란한 아침을 마중할 준비를 하게 해주네요. 그림자는 나의 자아예요. 그림자 속에 숨은 의미를 찾아가는 운명 또한 나에게 주어진 인생 같아요.
2월 정모에서...
2월 정기모임에 그린 그림
대나무는 여전히 초록이다,,,
카페꼬링엘모에서........
겨울꽃 동백이네요. 풍경화를 그리려다 꽃으로 눈과 손이 가네요. 꽃은 참 마음을 상큼하게 해서 좋아요~~~
올겨울 세번째 그림입니다~ 제목은<눈 내리는 마을>인데 겨울이면 떠오르는 내 유년시절의 고향 마을을 생각하며 그려보았습니다~^^
부조리하고 무의미한 인생속에서 자신의 행복과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카뮈의 철학이 마음에 들어옵니다. 벌써 2월이 지나고 있네요 자신의 행복함에 대해 한번쯤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
내일이 설이네요. 모두들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연필 드로잉만 하다가 처음 그려본 수채화 풍경화입니다
노란꽃을 조금 수정해보았어요~ 좀더 풍성한 느낌이 들도록
문득 나무를 보았어요. 앙상한 가지. 머지않아 이쁜색으로 변화되길요~~~
노란색으로 꽃을 표현해보고 싶었어요^^ 부단한 연습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화려하게 그리고 싶었는데 색을 쓰는게 참 어렵네요^^;; 물위에 떠있는 꽃들을 표현해봤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꽃이지만 따뜻한 밤을 기다려봅니다
노란색 국화는 짝사랑 빨강색 국화는 열정이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네요. 그래서 두가지 색으로 국화를 그려보았어요. 눈이 하얗게 내린 날 나름 어울릴것 같은 꽃이라 생각되어요.
눈오는날 혜화역2번출구 앞에서...
전곡항에서.
2025는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2025년 1웧1일 궁평항에서
슬픔을 같이합니다,,,
꽃이름은 모르지만 피곤한 마음을 잠시 쉬게 해주는 이쁜 꽃 이네요.
지난번에 올렸던 사진을 바탕으로 열흘 동안 시간을 내어 짬짬히 만들어 보았읍니다. 앱 사용법을 몰라서 고생했어요.ㅋ 제목: 코스모스 핀 청계천의 일상
행운과 번영의 상징인 빨간 작약은 도전이나 역경에 있는 사람에게 선물하면 좋타고 하네요~~ 특히 우리 스케치방 식구들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하얀 작약은 순결. 순수.새로운 시작이라는 꽃말이래요. 존경하는 사람에게 적절한 선물이라고 합니다.
달은...고래가 꾸는 꿈 울 강쥐 닮은 고래를 그려봤어요. 그리움을 담아
동백꽃 꽃말이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하네요. 꽃말처럼 꽃도 열정적 이네요.
수원화성 화서문에서
인테리어주택설계 스케치
배 유한하고.가변적인 삶에서 유일하게 나를 발견하는 것은 그림 그리는 것 같다. 나는 어디까지 왔을까 라는 독백조차도 희석시켜 버리는것이 그린다는 행위라고 생각된다.
레몬. 사진이 너무 탁하게 나왔지만 레몬같이 싱그러운 마음의 하루들 되시길요~~~
주말동안 끙끙대던 그림~~아직 미완입니다.응원해주세요
사과그림이 좋다하셔서 저도 사과를 그려봤어요^^ 많이 그리는건 실력부족이라 빨간사과 한개 초록사과 한개씩 그려봤네요~^^
겨울바다는 부산 청사포.. 청사포 가는길...
이름도 모르는 체리 모임가기전에 바쁘게 그렸지만 그래도 산뜻하다.ㅡ내가 보기엔
비가 와서 좀 우울한 오후 나름 화사하게 그려보았어요. 마음도 화사해지길요~~~
행운이 가득 특히 부자된다는 청사과. 그리 잘그리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청사과네요. 같이 행운을 나눠요
가을아. 알록 달록 온갖 색으로 색칠을 해놓았네. 만나서 반가워.
초등학교때 크레용 만져본 이후, 2개월 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정모때 그린 첫 작품이아요. 겔탭의 위력이 조금 가미되었지만 나름 동기부여가 된 시간이었답니다. 담엔 조금 더 나아진 그림을 기래하먀~~~^^
우연히 보게된 꽈리. 어릴때 생각이 스친다.
11월 모임에서 스케치 한거 골목어디에서..
반짝이는 가을 햇살과 형형색색인 과천에 단풍들이 더할 나위없이 행복하게 했던 오늘이었습니다,,, 우리방 식구들과 사심없이 웃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새로오신 님들도 너무반가웠고 오래오래 보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없어서 오랫만에 그린 그림...위안이된다
20141105 이태원에서 본 남산타워 늦은밤 음악과 와인한잔 하면서 그려본 스케치
쉬우면 쉽고 어려우면 어려운 꽃이지만 오늘은 그냥 마음가는데로 그리렸더니 마음이 편한해 졌다. 그림이 나에게 오는 수많은 감정중 위안이 있다는것에 감사한다.
국화꽃 서정주 시인은 내 누님같은 꽃이라 했지만 내 국화꽃은 동생같은 꽃이 되었네. 그래도 따뜻해보여 행복하다~~~
장미꽃 나에겐 스승같은 꽃. 복잡하고 화려하지만 맑고 순수하다.
네번째 그림은요~ *가을의 길* 프로님들은 엥?뭣밍?ㅋ 하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 왕초보 마음입니다~^^ ^^
세번째 그림은 어머니 천국가시기전 마지막 생신이 되어버린 그날에 빨리 시들어버리는 생화보다 보고 또 보고 하시길 바라며 딸의 정성을 전할 어설픈 붓칠로 이마 혹뿌리 나가며 그린 그림과 시? 입니다.(오형제를 다섯마리 오리를 그려 넣었는데 그 중 젤 파닥거리는 오리가 바로 저입니다ㅋㅋ)
두번째 그림은*여인의 향기* 제목을 붙혀보며 누구도 드나들지 않는 공간인 내집 현관에 걸어두었지요ㅎㅎ(웃지 마시길 ..^^;;)
생애 첫 작품입니다~^^;;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했습니다..딸의 응원삼아 행운을 부르는 사과 그림이라고 해서 이마에 점 찍어가며 오형제 1점씩 그려주며~ 허접하니 거실 수준은 아니고 베란다나 창고에 걸어 두면 행운이 올것이라 전달했답니다. 그런 여파로 지금은 사과를 먹지 못한다는.. ㅎ
처음 그려보는 선인장. 12가지 색으로 다양한 색을 만들어야 하는데 엉뚱한 색이 나오고 붓도 우왕좌왕. 그래도 딸의 응원이 항상 힘이 나게 한다. 망친거라 묻어버리려 했는데 딸의 응원에 슬며시 올려봅니다. 오늘은 더 잘해보리라^^
따뜻한 희망이 우리에게 찾아오길 바랍니다.
올림픽공원 모임에서 그린거
10월 정모 소마 미술관,,,올림픽 공원 조형은 과학이다,,^^ 나만의 느낌적인 느낌 ,,!!♡
스케치만 해둔걸 지금에서야 마무리합니다,,^ 밀린 숙제한 기분입니다,,^
튜울립
튱울립
너무 산만하고 튤립은 빈약하고 그러네요.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