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에서 시작해서 인사동,조계사,삼청동,북촌... 골목길을 가을을 꾹꾹 밟고 다녔더랬어요. 누군가의 등에서는 간절한 염원이 뚝뚝 묻어나더이다.
마치 에드워드 호퍼를 오마쥬 한듯 멋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빛에 대한 느낌적인 느낌~~ 새로운 빛에 대한 감각이 올라오는것 같아요~~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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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에드워드 호퍼를 오마쥬 한듯 멋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빛에 대한 느낌적인 느낌~~ 새로운 빛에 대한 감각이 올라오는것 같아요~~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