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영화를 보면 불필요한 장면은 없다. 다 복선이 되고 나중에 반전이 된다. 어쩜 우리 인생도 그런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지금의 나의 삶은 나중에 어떤것을 위한 복선이었을까?
주절주절 쓰려다 바당아이님 글이 생각나 생략해봤어요. 나름 좋네요 ㅋ
사진도 그림도 너무 매력 넘치는데 조만간 작품전을 열게 되는 작가가 되려는 복선 아닐까요? 작품을 알아주는 후원자를 만나 새로운 명함을 하나 더 준비하게 되는~ 그날엔 꽃다발 들고 갑니다!!
윈님, 색감이 너무 사람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마치 윈님처럼요. 색 선택이 그 사람을 표현해준다는 통계가 있나요? 전에 그림도 참 화사했는데, 윈님 그림 앞으로 보면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윈님의 시그니처로 인식이 됐답니다^^
사진이예요? 첫번째것? 따뜻해요.
댓글 9
주절주절 쓰려다 바당아이님 글이 생각나 생략해봤어요. 나름 좋네요 ㅋ
사진도 그림도 너무 매력 넘치는데 조만간 작품전을 열게 되는 작가가 되려는 복선 아닐까요? 작품을 알아주는 후원자를 만나 새로운 명함을 하나 더 준비하게 되는~ 그날엔 꽃다발 들고 갑니다!!
윈님, 색감이 너무 사람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마치 윈님처럼요. 색 선택이 그 사람을 표현해준다는 통계가 있나요? 전에 그림도 참 화사했는데, 윈님 그림 앞으로 보면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윈님의 시그니처로 인식이 됐답니다^^
사진이예요? 첫번째것? 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