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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밤의 야부리(?!) 클럽에 있으면 들어 오셨다가 중도 퇴진하시는 분들의 7~80프로가 첫 인사의 타이밍을 놓치신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계속 눈팅만 하시다가 오프 모임에 나가서 클럽원들 만나기는 부담스러운 상황의 연속! 게다가 이 채팅이라는것도 왜이리 용기가 필요한것인지...남들 대화만 읽다가 시간 다 가버립니다....ㅠㅠ 컬클에서는 그래서 일주일에 하루 시간대를 정해서 같이 대화하는 일정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이름하여 "야부리" 타임입니다. *그림은 AI로 컬처클럽을 그린것입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부터 대략 11시 또는 12시까지, 새로 오신분들께는 아이스 브레이킹과 자기소개 시간도 되고, 술한잔 하신분들 드신 안주자랑 자리도 되고, 남친과 헤어진분들의 남정네들 뒷담화자리까징 등등~ 야부리는 밤(야)에 부담없는 이(리)야기의 약자입니다. 당장 오늘밤부터 어떠실까요? PS: 채팅방 알림설정 OFF 필수!
댓글 3
ㅎㅎㅎ 알람설정 했습니다 !!
신박하네요~ㅎㅎ
저도 알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