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술을 사랑하는 멤버들과 영화, 연극, 콘서트, 공연, 전시등을 즐기는 모임이에요💜 또한 다양한 문화와 축제를 체험하는 모임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모임원들끼리 자주 만나 관람을 즐겨요. 모임활동을 통해 문화생활은 물론 다양한 친구를 만들어 보아요 우리 모임은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진행하여 매달 새로운 경험을 즐깁니다! 벙개를 통해 다양한 주제로 모임을 열 수 있어요. 멤버들과 함께 즐기며 나만의 모임을 만들어보세요^^ 요즘은 작은 소극장들도 많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새로운 문화 친구분들과 함께 정서적으로 같이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영화 & 연극 & 공연에 대한 정보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끼리 정보를 공유해요. 함께 더 나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봐요! 꼼꼼하신 분들 환영합니다! 취지에 맞지 않는 분들은 모임의 목적을 방해하므로 강퇴될 수 있어요. 종교, 정치, 영업 등의 이유로 모임원들에게 부담을 주는 행동은 모임의 목적을 방해하므로 강퇴될 수 있어요. 3주 이상 장기 미접속자는 모임의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되어 강퇴될 수 있어요.
컬처클럽이 4차월로 접어들면서 느낀점! 누구든지 연극을 보던, 영화를 보던,전시회를 가던... 좀 아는 분들과, 안면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보는 클럽 멤버끼리 같이 움직이기에는 쉽지 않다는점 때문에 좀더 자주 멤버분들이 정기적으로 만나는 자리의 필요성을 느꼈구요, 그래서 운영위원 분들과의 협의끝에 아래와 같이 정하였으니 앞으로 활동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1. 매달 마지막 전주 금요일(18시)에 컬처클럽 정모를 개최합니다. 2.정모장소는 많은 멤버들이 쉽게 오실수 있는 장소로 정합니다. 3.정모는 같이 식사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입니다. 4.특별한 사유없이 2달 연속 정모 불참시 강퇴될수 있습니다. 5.정모의 목적은 친목이며 향후 모임에 필요한 여러가지 정보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10월달의 정모는 4째주 금요일인 25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의미있는 자리가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25일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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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정점에 독일,러시아를 대표하는 클래식의 향연은 어떨까요? 일반적으로 접하기 힘든 클래식 공연을 가성비 좋은 조건으로 관람할수 있는 정보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바그너와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등 20세기초 전세계를 호령했던 3명의 천재 작곡가들의 작품을 1+1 가격에 감상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래 정보 확인하시고 관심 있으신분들은 ❤️를 눌러주세요^^ 4인이상시(짝수구매시에만 할인) 진행합니다~ https://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4014445
제가 주최자가 아닙니다만 사진 촬영한것들이 멋져서 대신 피드에 올립니다. 존 배 작가님(86세 서울태생,미국국적)은 철을 주제로한 조각작품을 창작하는 미국의 대표작가입니다. 고된 육체노동인 용접을 통해 예술로 승화된 그의 작품들을 보노라면 깊은 감동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날 처음 오프모임에 참석해 주신 아르테 카림님, 빼라리님,나기님, 함께어울리며살기님 감사드리며 기획자 밀라돈나 큐레이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큐레이터님이 준비한 선물!
경리단길 허브힐하우스 루프탑 파티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클럽원 21분과 3분의 옵저버포함 총 24분이 참석하셨구요, 모두들 거짓말처럼 선선해진 가을저녁을 반기며 웃고 노래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새로 첫모임에 참석하신분들도 오랜 동네친구처럼 느껴졌으며, 벌써부터 다음 만남을 기다리게 되는 마음은 저뿐만이 아니겠죠? 연말 송년회 전까지는 작고 소소한 모임위주로 갈것 같습니다. 정회원이신분들은 누구나 모임을 만드실수 있으니 여기저기서 다양한 컬처를 맛볼수 있는 곳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초상권에 큰 문제없을 동영상 아래 제 유튭에 올렸습니다(촬영감독:하로기님)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https://youtu.be/gPBNbiPo4uA?si=MuWfRDmhQY9s1_Uk
루프탑 파티후에는 루프탑 야외극장! "별빛영화제"라고 들어보셨나요? 야외 루프탑에서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며 영화를 관람하는것입니다. 서울시내 한복판에 이러한 공간이 있다는데요, 이름하여 에무시네마*입니다.(발음주의) -->에라스무스의 약자라고^^ 그림처럼 루프탑에서 별빛 달빛 아래서 쌀쌀할때는 담요 덮고, 옆사람 손잡고, 헤드셋 끼고 영화보기! 정말 가보고 싶은데 예약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담달 평일에 가실분 있으실까요? 해피 추석! http://www.emuartspace.com/bbs/m/main.php?type=main&ep=ep205032292582d223ceaa81&gp=all
◇제주도의 푸른밤◇ "떠나요 둘이서~ 모든것 훌훌버리고" 이곡은 1988년 발표된 최성원 1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1년에 한번은 제주도를 다녀왔었는데 올해는 아직 못 갔다 왔습니다. 일년중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에 벌레까지 사라진 시기인 11월달에 제주여행은 어떨까요? 코로나 이후 제주도 가느니 차라리 동남아로 가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제주도 여행 경비가 많이 비싸서이겠죠. 하지만 캠핑을 하면 어떨까요? 일단 숙박비 제로에 웃음이 지어질것입니다. 그리하여 생각중인 타이틀은 '제주 여행 2박3일 22만원 프로젝트' 한번 살펴보면 - 왕복 항공료 최저가 13만원(11월주중가) -렌트카 스타렉스 인당 2만원 -공동회비(식사,음료,술등) 4만원 -점심식대(2번) 3만원 입니다. *탠트2개면 7~8명은 충분히 주무실수 있을거예요. *제주도는 캠핑장이 모두 무료라고 들었으며, 서귀포쪽이나 함덕등에서 1박씩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사실 그저께 들어오신 guy999님이 제주 사신다고 해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7년차 제주도민 guy999님 가능할까요?
첫번째 연극관람 세익스피어의 마지막 비극 코리올레이너스를 어제 여섯분의 미녀분들과 함께 봤습니다. 저희에게는 주빌리님이 주인공이였기에 호통치시는 멋진 연기에 빠져 2시간이 엄청 빨리 흘러갔습니다. 이후 뒷풀이때 민준님과 꼬망주님 합류하셔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대화시간을 가졌습니다. N/1하기에 부담없는 정산금액에 기뻐하며 다음모임을 기약하였습니다^^ 사진을 흐리게 처리했는데 괜찮을지 알려주세요! 담에 뵙겠습니다!
이제는 뮤지컬이다! ☆광화문연가☆ 우리의 20대를 촉촉하게 적셔주었던 그의 주옥같은 곡들로 2시간 40분을 채운다! 윤도현이 부르는 `소녀`를 들어보시렵니까? 그렇다면 컬클 첫 뮤지컬 방문예정인 광화문 연가에 ♡를 눌러주세요~ 7명 정도 오신다면 가을뮤지컬을 만끽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바바리코트 필착! https://tickets.interpark.com/contents/bridge/24011935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다 패러글라이딩! 문화와 레저의 교차점~ 늦가을쯤 함께 하실분들 있을까요? https://www.instagram.com/p/B47anZGlwXV/?igsh=bHNlczlrenZkeT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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