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빨간 단풍을 제대로 못보나 했는데 배론 성지에서 잘 익은 단풍을 만났습니다. 마지막 불꽃을 피우는 단풍 속에서 위로받은 시간의 기록 올립니다. 제모습 사진은 파란호수님이 담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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