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가봤던 전주의 한벽굴과 자만 벽화마을. 한벽굴은 한 여름에 가보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 온빛자연수목원 갔다가 전주의 지인들과 저녁 식사 전에 가볍게 들려봤습니다.
가을 타는 냥이 ~^^
제고향 전주에 가셨군요 어릴적 기차가 다니던 한벽굴을 지나 한벽당으로 멱감으러 다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50년도 지난 아름다운 시절이 엇그제처럼 그려집니다 정겹게 느껴지는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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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냥이 ~^^
제고향 전주에 가셨군요 어릴적 기차가 다니던 한벽굴을 지나 한벽당으로 멱감으러 다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50년도 지난 아름다운 시절이 엇그제처럼 그려집니다 정겹게 느껴지는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