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반, 미러리스카메라 반. 오늘 출사는 산보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찍어보았습니다. 추울까봐 캐시미어니트 입고 갔다가 더워서 그로기 상태가 되었거든요. 주로 베짱이처럼 그늘에 앉아 쉬엄쉬엄 찍은 사진 몇컷 올립니다. 벙개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미쳐 너무 이뻐서 어쩔줄 모르겠네요. 마치 동화속인듯~~
아웅~~ 저런사진 속 주인공으로 예쁘게 담겨보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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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너무 이뻐서 어쩔줄 모르겠네요. 마치 동화속인듯~~
아웅~~ 저런사진 속 주인공으로 예쁘게 담겨보고 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