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청리움이란 곳에 가봤습니다. 예상했던대로 단풍은 이미 다 떨어졌지만 조경이 너무나 좋고 한적하여 만족스러웠어요. 10시, 12시, 2시. 하루 세타임 예약한 사람만 입장시키기 때문에 다음 단풍시즌에는 꼭 다시 방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뭔가 특별한 공간이 많을 것 같은 곳 이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두번째 사진 계단의 단풍잎들은 색이 저리 진한 핑크인가요?
댓글 2
뭔가 특별한 공간이 많을 것 같은 곳 이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두번째 사진 계단의 단풍잎들은 색이 저리 진한 핑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