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하는 "슈타이들 북컬처 매직온페이퍼"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아티스트가 슈타이들 출판사와 작업을 한다면 그것은 커리어의 정점에 서 있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사진관련된 작업도 많아서 더 흥미있었어요. 소안서가님도 좋아하실 전시.
좋은 곳 잘 찾아 다니시네요~~! 왜 이렇게 시간이 안나는지.... ㅠㅠ
저는 첫open날 다녀왔습니다 ~독일 전시때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슈타이들 전시가~그저 행복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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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 잘 찾아 다니시네요~~! 왜 이렇게 시간이 안나는지.... ㅠㅠ
저는 첫open날 다녀왔습니다 ~독일 전시때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슈타이들 전시가~그저 행복한 기억이...